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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내겐 사랑만 남았다 (호세아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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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내겐 사랑만 남았다 (호세아 강해)
소비자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발행일 2011-03-28
적립금 500원
상품코드 P000BB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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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24
사이즈 133*193mm
지은이/옮긴이 송태근
ISBN 9788993474534
제조사/출판사 포이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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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들어가는 말


1.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사랑의 근거 _ 음란을 제거하는 아픔


2. 두 마음을 못 견뎌하시는 하나님
사랑의 단단함 _ 하나님의 사랑 방법은 '배타성'이었다.


3. 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사다
사랑의 고통 _ 하나님 사랑에 붙들리기 위한 대가


4. 독수리의 양육 방법
사랑과 지식 _ 힘들지만 약속을 이루기 위하여


5. 당신이 나를 구속하셨습니다
사랑의 수고 _ 승리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


6. 다친 곳을 싸매는 손길
사랑의 성숙 _ 찢기고 상한 시간이 없었다면


7. 형식이 다 무슨 소용이냐
사랑의 정염 _ 우리가 정말 거두어야 할 일


8. 나를 구하라
사랑의 요구 _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일


9. 너희가 나를 기뻐하느냐
사랑과 질투 _ 매순간 세상과 간음하는 우리


10. 조건이 없었기에 가능한 일
사랑의 결실 _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갈 것인가


11. 선한 바를 받으소서
사랑의 귀착 _ 반역을 고치시는 하나님


나가는 말




[저자 및 역자소개]

송태근 (지은이) 

삼일교회 담임목사, 오르도토메오 아카데미 대표

말씀 강해와 제자 훈련에 집중하며 지역 사회를 섬기는 목회자로서 실제적이고 실존적인 복음의 본질, 복음의 능력에 관한 그리스도인을 위한 가르침을 이 책에 담았다. 불확실한 시대에 확실한 방향키이다.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부터 삼일교회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CBS 〈성서학당〉의 강사, 청년과 신학생이 신뢰하는 설교자인 저자는 삼일교회가 설립한 〈오르도토메오 아카데미〉 대표로서 한국 교회 목회자 재교육을 통한 교회 갱신을 돕고 있으며 총신대학교에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는 『모든 끝은 시작이다』(국제제자훈련원), 『믿음은 그런 것이다』, 『내겐 사랑만 남았다』(포이에마), 『하나님이 다 하신다』(성서원), 『쾌도난마 사도행전1~4』(지혜의샘),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넥서스CROSS), 『그러므로 기도하라』(샘솟는기쁨), 『예수님의 10가지 명령』(샘솟는기쁨) 등이 있다.

최근작 : <목사가 목사에게>,<예수님의 10가지 명령>,<그러므로 기도하라> … 총 57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당신을 너무나도 아프게 했던, 그 사랑의 끝을 보았다!”CBS <성서학당> 인기 강사이자 강남교회 담임목사 송태근이 전하는 ‘온전한 삶’ 시리즈 두 번째 메시지!
좀처럼 성장하지 않고, 금방 식어버리며, 쉽게 허약해지는 크리스천들의 ‘믿음’을 정밀하게 진단했던 ‘온전한 삶’ 시리즈 첫 번째 메시지에 이어, 두 번째 메시지에서는 ‘사랑’을 다룬다.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믿는’ 것과 최후 승리를 ‘소망’하는 것은 구원이 완성되면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구원의 최종 목적이기 때문에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으로 저자는 단언한다. 그중에서도 창녀를 아내로 맞아 배신과 치욕의 세월을 보내야 했던 호세아를 통해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한다.
예화로 설교하기보다 철저한 성경 본문 해석으로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송태근 목사는 이번 책에도 호세아서의 구절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하나님의 절박한 마음을 거침없이 쏟아 부었다. 그리고 인간적인 수치와 굴욕을 당하면서까지 백성을 사랑하셨으며, 원망, 한탄, 경고를 맹세하셨음에도 끓어오르는 연민을 참지 못해 용서하셨던 하나님을 발견해냈다. 그분의 격정적 사랑이 있었기에 그 은혜가 우리에게 부어지고, 그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온전함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은사는 넘쳐나지만 기독교 신앙의 본질인 사랑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사랑을 가르치는 이 책을 통해, 둥글둥글하게 포장된 예화로 순간 깊어졌다가 시간이 지나면 모래 위에 세워진 집처럼 무너지고 마는 감정적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지식’으로 보다 더 깊은 은혜와 사랑을 만끽할 수 있다.

♠ 아직도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아무런 고통 없이 우리를 사랑하신 게 아니라 사람이 느끼는 온갖 질투와 수치를 경험하고 아파하셨다. 자신을 짓밟고 떠난 이스라엘을 향해 원망, 한탄, 경고, 진노, 앙갚음을 맹세하고도 끓어오르는 연민을 어쩌지 못해 하나님은 수천 번 참으셨다고 말한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사랑을 눈앞에 두고도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오해한다. 율법이 준행되지 않으면 인정사정없이 진노를 발하는 징벌의 신으로 생각하는가 하면, 이래도 오냐, 저래도 오냐 하며 선량하지만 무기력한 신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이런 이분법적 사고방식은 신학의 이해 부족이 만들어낸 오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이 얼마나 격정적으로 사랑했는지를 보여주는 메시지가 바로 ‘호세아서’이다. 호세아를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라고 표현하는 저자는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보여주신 최고의 사랑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꺼낸다. 우리가 치러야 할 죽음의 대가를 대신 십자가에서 치르신 그 사랑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에 대해 절절하게 표현했다.

♠ 한국 교회를 향해, 다시 사랑을 말하다
그러나 그분의 사랑을 통해 우리가 받은 은혜는 공짜가 아니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 값을 물으신다고 저자는 단언했다.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가 져야 할 책임’이라는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한국 교회, 특히 공동체를 책임지고 있는 목회자들이 짓는 죄가 늘어나고 있다. 호세아서에도 제사장과 지도자들이 백성을 살인한다고 표현할 정도로 강단의 타락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성경이 규정하는 제사장의 으뜸 직무를 ‘말씀 선포’로 보고, 제대로 된 말씀을 전하지 않고, 교회 성도 수 늘리기에 급급한 한국 교회의 교역자를 맹렬히 비판한다. 하나님 의도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강단에 서서 하는 목회자를 ‘직무유기’라고 표현하며, 그들이 제대로 말씀을 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교회가 몰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이해타산 때문에 경거망동하는 교인들에게도 똑같은 책임이 있다고 보았다.
그런 책임 회피를 일삼고 있는 한국 크리스천들의 영혼을 되살리기 위해 호세아의 사랑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호세아를 통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이 사랑하시는 방법의 마지막을 보여주고, 그 사랑의 끝은 앞으로도 영원하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우리는 아주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의 긍휼의 때에 다시 꽃피울 것이라는 희망도 안겨준다. 이 책에 씌어진 그분의 격정적 사랑을 통해 우리는 다시 일어나 깨끗한 제사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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