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간추린 한국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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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3,500원 |
발행일 | 2021-07-26 |
적립금 | 750원 |
상품코드 | P000CW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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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320 |
사이즈 | 152*223mm (A5신), 448g |
지은이/옮긴이 | 김대연 |
ISBN | 9788934123156 |
제조사/출판사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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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목 차]
머리말 6
일러두기 12
제1장 왜 한국교회사를 알아야 하는가 13
제2장 잃은 양 - 욕단계 선민 한민족 19
제3장 기독교 복음 전파의 개척자들 29
제4장 한국 선교에 관한 미국 교회 역할 57
제5장 한국에 입국한 초기 선교사 63
제6장 기독교 선교 활동의 진전 106
제7장 선교 지역 분할과 선교 정책 123
제8장 원산 회개부흥 운동 134
제9장 이승만과 한성감옥 예배당 142
제10장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 150
제11장 신학교 설립과 교회 조직 169
[저자 및 역자소개]
김대연 (지은이)
1991년 숭실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어머니의 암투병 가운데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으로 목사 안수를 받게 되었다. 현재는 1997년부터 동아신학교 교수로, 2005년부터 성곡교회 담임목사로 맡은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고조선 건국부터 오늘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우리나라 역사와 교회 속에 어떻게 섭리하셨는지를 사건과 인물 이야기들로 밝혀 준다. 본격적인 한국교회사 이야기는 영국인 머레이 맥스웰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성경을 가져다준 인물로 소개하며 시작한다. 이후 감자 파종과 포도 음료 제조법을 알려 주고 최초로 주기도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선교사로 잘 알려진 칼 귀츨라프 목사, 한국 땅에 들어서자마자 순교했지만 복음의 불씨가 된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 등 복음 전파의 개척자들 그리고 한국에 입국해 의료, 교육, 문화, 교회 개척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선교한 선교사들과 그들의 사역을 시대순으로 국내외 상황과 함께 서술해 나간다. 외국 선교사들뿐만 아니라 국내 전도자, 목회자, 성도들의 복음 전파와 선교 사역과 교회의 부흥 이야기 그리고 항일 독립 운동과 6·25 전쟁과 분단 역사 과정에서 보여 준 한국 교회의 헌신과 고난 이야기를 전개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섭리를 증거한다. 또한, 한국 교회의 신사참배, 교단과 신학교의 분쟁과 분열 등 부끄러운 역사도 알려 줌으로 오늘의 우리 교회 모습도 돌아보게 한다. 이 책에 기록된 한국교회사를 읽으며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고 믿음으로 한국 교회의 나아갈 길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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