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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7. 잠언, 사람을 지혜롭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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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7. 잠언, 사람을 지혜롭게 하는 책
소비자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발행일 2017-02-10
적립금 500원
상품코드 P000BR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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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72
사이즈 152*223mm
지은이/옮긴이 하정완
ISBN 9788970271958
제조사/출판사 나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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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잠언,사람을 지혜롭게하는 책

서문 : 성경을 읽어야 사람은 살 수 있다 06
책 사용 가이드 09

제 1 부 하나님 알기를 노동하라 15
기막힌 책 (1:1-6) 16
하나님으로 시작하라 두려워하라 (1:7) 18
하나님을 알고 추구하는 것을 자랑하라 (1:7-9) 20
아예 그들의 길의 금도 밟지 말라 (1:10-19) 22
하나님이 가득한 세상을 둘러보라 (1:20-26) 24
더 이상 하나님으로부터 퇴보하지 말라 (1:27-33) 26
하나님 알기를 노동하라 (2:1-5) 28
하나님의 지식에 이르도록 추구하라 (2:4-9) 30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영혼을 달콤하게 하리라 (2:10-22) 32

제 2 부 지혜가 길을 열어간다 35
그 달콤한 지식을 잊지 말고 유지하며 지키라 (3:1-5) 36
하나님을 인정하라 언제나 인정하라 (3:6-10) 38
지혜를 얻는 것은 은을 얻는 것보다 낫다 (3:11-20) 40
지혜는 우리를 살아있게 하는 생명이라 (3:21-26) 42
자연스러운 삶을 추구하라 (3:27-35) 44
말씀을 마음에 두고 지혜로 살라 (4:1-9) 46
우리가 배운 지혜가 길을 열어간다 (4:10-19) 48
나의 마음을 지키는 방어 장치들을 확보하라 (4:20-27) 50
하나님의 사람으로 명예를 상실하지 말라 (5:1-10) 52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항상 족하게 여기라 (5:11-23) 54
게으름도 악이라 (6:1-11) 56
악한 자들의 모습은 조금도 닮지 말라 (6:12-19) 58

제 3 부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시작이다 61
하나님의 사람임을 사람들 앞에서 드러내라 (6:20-26) 62
불이 붙었을지라도 불을 품지 말라 (6:27-35) 64
정신 나간 멍청한 크리스천이 되지 말라 (7:1-15) 66
변질되고 세속화된 기독교에서 벗어나라 (7:16-27) 68
물질이 아무리 소중해도 지혜에 비하랴 (8:1-11) 70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라 (8:12-17) 72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지혜로운 자들이다 (8:22-31) 74
지혜로운 자들에게 부요가 임할 수 있다 (8:14-21) 76
간절한 신앙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8:32-36) 78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9:1-9) 80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이해의 시작이라 (9:10-18) 82

제 4 부 생각없이 살다가 죽을 수도 있다 85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기쁘게 한다 (10:1-5) 86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살아가라 (10:6-16) 88
생각 없이 살다가 죽을 수도 있다 (10:17-21) 90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소망이다 (10:22-32) 92
하나님의 자녀가 이 세상의 소망이다 (11:1-11) 94
도시는 정직한 사람의 축복으로 진흥한다 (11:11-14) 96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다 (11:15-23) 98
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이 되라 (11:24-31) 100
오직 하나님으로만 아름다워질 수 있다 (12:1-10) 102
속임수로 살아온 인생일 수 있다 (12:11-15) 104
지혜로운 자의 말은 약(藥)이다 (12:16-22) 106
의의 길에는 죽음이 없다 (12:23-28) 108

제 5 부 입을 지키면 자신의 영혼을 지킨다 111
입을 지키면 자신의 영혼을 지킨다 (13:1-6) 112
하나님만으로도 충분히 부유하다 (13:7-11) 114
생명을 드러내는 크리스천이 현자(賢者)다 (13:12-15) 116
지혜로운 자와 다니면 지혜를 얻는다 (13:16-20) 118
의인에게는 선한 보응이 따른다 (13:21-25) 120
미련한 자는 죄를 가볍게 여긴다 (14:1-9) 122
지혜로운 자는 자신을 조심스럽게 살핀다 (14:10-16) 124
내안의 화(火)가 나를 태우고 있다 (14:16-18,29-30) 126
재물은 면류관과 축복이 될 수 있다 (14:19-24,31-32) 128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될 수 있다 (14:25-28,33-35) 130

제 6 부 지혜로운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133
먼저 마음을 지켜야 한다 (15:1-7) 134
정직한 자의 모습은 아름답다 (15:8-13) 136
가난해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야 한다 (15:14-22) 138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헤아려 말을 한다 (15:23-29) 140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우리 삶에 개입하시다 (15:22,30-16:2) 142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옳다 (16:1-9) 144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왕을 소망한다 (16:10-15) 146
지혜를 얻는 것이 금보다 낫다 (16:16-19) 148
지혜로운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16:20-25) 150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악을 미워한다 (16:26-33) 152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연단하신다 (17:4) 154
의인은 아름다운 삶을 산다 (17:1-12) 156
비뚤어진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는다 (17:13-20) 158
진정한 효(孝)는 지혜와 관계있다 (17:21-28) 160


제 7 부 바르게 사는 것이 쾌락이다 163
미련한 자에게 침묵은 없다 (18:1-8) 164
미련한 자는 안일하다 (18:9-24) 166
심령, 마음, 그리고 몸은 서로 관계있다 (18:14) 168
사역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19:1-8) 170
계명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19:9-20) 172
나만의 신앙 규례가 있어야 한다 (19:21-29) 174
내 안의 가능성을 길어 내다 (20:1-9) 176
눈과 귀를 하나님이 지으셨다 (20:10-17) 178
멈추고 기다려야 한다 (20:18-30) 180
내게 깊은 곳이 있다 (20:27,30) 182
깨끗한 사람은 곧게 걷는다 (21:1-9) 184
바르게 사는 것이 쾌락이다 (21:10-19) 186
악인도 날마다 추구한다 (21:20-31) 188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22:1-9) 190
그의 언어는 언제나 우아하다 (22:10-16) 192

제 8 부 먼저 용광로에 들어가야 한다 195
서른 가지 잠언 1 (22:17-29) 196
서른 가지 잠언 2 (23:1-14) 198
서른 가지 잠언 3 (23:15-28) 200
서른 가지 잠언 4 (23:29-24:9) 202
서른 가지 잠언 5 (24:10-22) 204
아무런 생각 없이 살고 있다 (24:23-34) 206
먼저 용광로에 들어가야 한다 (25:1-7) 208
쓸 만한 사람의 조건 1 (25:8-14) 210
쓸 만한 사람의 조건 2 (25:15-27) 212
쓸 만한 사람의 조건 3 (25:28) 214




[저자 및 역자소개]

하정완 (지은이)
 

영화설교자, 청년설교자, 문화사역자, 사진작가, 시인, 화가로도 불리지만, 일평생 청년목회자로 불리기를 더욱 사모하는 꿈이있는교회의 담임목사이다.
월간 큐티 밥 시리즈와 《절대 1시간 기도》, 《절대 완전한 기도》, 《핵심 로마서》, 《40일 사순절 묵상》, 《수도자의 큐티》(아르카), 《하루 동행》(규장), 《제구시 기도》, 《거룩의 연습》(아이즈), 《회개》,《EXIT》, 《청년 새신자반》, 《교사십계명 1,2》, 《날마다 성서 시리즈: 욥기, 요한계시록, 레위기, 민수기, 출애굽기, 로마서, 마태복음, 잠언, 누가복음, 사도행전》(나눔사), 《큐티 스타트》, 《21일 침묵기도 연습하기》(생명의말씀사), 《크리스천 청년필독》(평단), 《바람이 다녀가다》(디자인 사강), 《영화의 바다로》(예찬사), 《순수한 복음》(SFC), 《동네북》(한울) 등 13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다.
제주 애월 출생으로 목원대학교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전도학 석사)에서 로버트 콜먼 박사에게 제자훈련을 직접 배우고 풀러신학대학원(D. Min)에서 수학했다. 서울신학대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교 강사를 역임했으며, CBS 올포원 말씀강사이자 해외유학생수련회인 KOSTA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꿈이있는교회 목회와 더불어 스스로 영적 성숙에 이르는 재가(在家) 수도자 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더플랜훈련원(원장)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작 : <내 구원이 불안하다>,<그러므로 더 사랑하라>,<요한복음, 우리의 믿음을 위하여> … 총 106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지혜교과서

잠언서는 사람을 지혜롭게 하는 책이다. 단순히 읽는 것만 가지고도 우리를 지혜롭게 하는 책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고, 지식이 네 영혼을 달콤하게 만들 것이다."(쉬운성경/잠2:10)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그 자체로 즐겁다. 세상에서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무엇을 얻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 자체가 우리의 영혼을 달콤하기 때문이다. 바로 신앙의 비밀이다. 하박국 선지자가 지극한 위험의 상황에서도 즐거워했던 비밀(합3:17-18)이고 바울이 깨달음으로 흥분하여 설명하던 바로 그 일체의 비밀(빌4:11-12)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놀라운 길을 알게 한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6)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은을 구하듯이 감춰진 보배를 찾듯이 지혜를
찾고 구하는 일이다. 어떤 수도원 입구에 적힌 ‘ora et labora.’(기도하고 일하라)는 경구처럼 우리에겐 이같은 열망이 필요할 뿐이다. 그때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다.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잠2:4-5)


사람을 지혜롭게 하는 책

우리가 죄와 악에 익숙하게 되는 이유는 처음부터 원천 봉쇄하지 않고 틈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공동번역은 '심심할 때'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심심하다. 한가하다. 넋을 놓다.' 그때 들어온 것입니다. 다시 말해, 말이 안 되는 것같이 보이지만 이 같은 상황에 빠지는 것은 '심심하게 자신을 방임하여 정신을 내려놓았기 때문'입니다.(23쪽)

책망을 해보면 우리 자신이 거만한지, 아니면 지혜로운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책망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살펴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리석고 거만한 자를 책망하면 두말할 것도 없이 미움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81쪽)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으로 인한 즐거움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즐거움은 현저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92쪽)

의인의 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그 빛의 근원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삽니다. 말씀은 의인을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말씀 자체가 "상"이기 때문입니다.(117쪽)

미련한 자들은 서서히 자기 자신을 "퇴보"와 "안일"로 이끌어갑니다. 자기가 죽어갑니다. 자신은 전혀 의식하지 못한 채 말입니다.(160쪽)

선한 삶의 즐거움, 그것이 바로 의인의 양식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쾌락을 즐거움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렇게 살아왔고 그런 세상에 있으니까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바르게 사는 것이 기쁨, 아니 쾌락’입니다. 살아보니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는 것이 쾌락입니다.(187쪽)

우리가 나태한 이유는 내일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일을 내일로 연기합니다. 그것이 착각입니다. 내일은 아직 오직 않았지만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229쪽)

‘하나님의 계시가 없다.’ 하나님의 영이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비참한 것입니다.(247쪽)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이 일곱 번째 책으로 택하였다.

여덟 번째 책은 잠언이다. 얼마나 지혜로운 사람에 시대가 갈망하고 있는지는 말할 필요가 없다. 그 지혜에 대한 갈증을 잠언서가 해갈해주리라 믿으면서 쓰여졌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모든 책이 다 주님께 드려지고 있지만 특별히 잠언은 지혜의 근본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헌정하였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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