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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눈보다 더 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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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눈보다 더 희게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발행일 2019-11-29
적립금 700원
상품코드 P000CK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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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54쪽
사이즈 146*210mm ,375g
지은이/옮긴이 폴 트립 ,조계광
ISBN 9788904166909
제조사/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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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다윗과 밧세바의 이야기는 생각하기도 싫은 참으로 추악하고 끔찍한 이야기다. 그런 어두운 이야기가 성경에 기록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더군다나 우리가 영웅으로 생각하는 성경의 위대한 인물조차도 부서지고 깨어진 결함 있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줄까? 그들도 우리처럼 죄인이었고, 우리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했던 사람들이었다.

'다윗과 밧세바 사건'을 기록한 삼하 11:1-12:13이 '다윗과 밧세바의 죄의 이야기'라고 한다면, 시편 51편은 '다윗과 하나님의 은혜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시편 51편을 통하여 인간의 죄의 비참함과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하고 있다.




[목  차]


머리말 / 모든 일은 잠 못 이루는 밤에 시작되었다
다윗과 밧세바의 이야기 : 삼상 11:1-12:13(시편 51편의 배경)
다윗과 하나님의 이야기 : 시편 51편

1.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 시편 51편과 일상의 삶
2. 소생의 은혜
3.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
4. 큰 은혜
5. 랍비 한 사람과 이슬람 지도자 두 사람
6. 정확한 자기 평가
7. 격렬한 은혜
8. 다윗과 같지 않아서 기쁜가?
9. “그랬더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더 이상 말하지 말라
10. 더 큰 것
11. 나는 모순덩어리다
12. 어둠과 빛
13. 구원의 즐거움
14. 죄는 어느 곳에나 있다
15. 죄인들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16. 번영의 복음
17. 책임 전가
18. 변함없는 사랑
19. 주기도
20. 나단의 유산
21. 우슬초
22. 연약한 결심
23. 모두가 교사다
24. 출생 전 트라우마
25. 하나님의 쐐기
26. 하나님이 즐거워하실 때
27. 죄는 관계다
28. 지성소
29. 죄를 가리키는 세 가지 용어
30. 예수님을 열망하는 기도
31. “이미”와 “아직 아니”
32. 궁극적인 두려움
33.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34. 만족
35.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36. 임마누엘
37.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구하는 기도
38. 지혜는 인격체다
39. 강퍅해진 마음
40. 정결한 마음의 은혜
41. 의로운 심판
42. 하나님의 기쁨
43. 마음의 울타리를 세우라
44. 하나님의 영광에 호소하는 기도
45.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
46. 자기 인식은 놀라운 은혜의 결과
47. 용서
48. 주의 얼굴을 돌이키소서
49. 불편한 은혜
50. 기꺼이 원하고 바랍니다
51. 죄의 어리석음
52. 구원을 찬양하라




[저자 및 역자소개]


폴 트립 (Paul David Tripp) (지은이)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목회상담센터(The Center for Pastoral Life and Care)와 폴트립미니스트리(Paul Tripp Ministries)의 대표. 탁월한 강연자이자 목회 상담가요 작가다. 리폼드에피스코팔신학교(Reformed Episcop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Div),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성경적 상담으로 목회학박사(D. Min) 학위를 받았다. 수년간 필라델피아에 있는 기독교상담교육재단(CCEF)에서 교수진으로 함께했다. 리디머신학교(Redeemer Seminary)와 남침례신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상담학을 가르쳤으며, 텐스교회(Tenth Presbyterian Church)에서 목사로 섬겼다.
저서로는 『지금 누리는 하나님 나라』, 『목회, 위험한 소명』, 『경외』, 『완벽한 부모는 없다』, 『고난』, 『눈보다 더 희게』, 『폴 트립의 복음 묵상』, 『폴 트립의 소망 묵상』(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현재 꾸준한 저술 활동과 상담 및 강연으로 매일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교회와 성도들을 돕는 데 매진하고 있다.

최근작 : <교리와 삶은 하나입니다>,<폴 트립의 아침마다 새로운 복음 묵상 365 캘린더>,<이끎>


조계광 (옮긴이)

총신대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서리대학(Surry Univ.)과 런던 대학(London Univ.)에서 교육신학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오직 복음』, 『눈보다 더 희게』, 『회심』, 『완전한 리더』, 『하나님의 섭리』, 『예수님의 숨겨진 메시지』 등 100여 권의 역서가 있다.

최근작 : <천국을 준비했는가>,<조나단 에드워즈가 사랑한 사람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죄>는 정말로 위험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그보다 훨씬 강력하다.

“다윗의 통치 기간에 벌어진 이방 나라들과의 전쟁과 피비린내 나는 권력 다툼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의 가장 큰 원수가 그의 주위에 있던 호전적인 나라였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다윗은 자신의 가장 큰 원수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녔다. 그 원수는 그의 내면에 살고 있었다. 그 원수의 이름은 바로 죄다. 다윗이 평생에 거둔 가장 큰 승리는 그의 승리가 아닌 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던 죄를 정복한 하나님의 은혜의 승리였다.” - 본문 중에서

추천: 박대영 목사(광주소명교회), 필립 라이큰(휘튼대학교 총장), 대니얼 아킨(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 총장)

“다윗에게 가장 큰 적은 그를 둘러싼 주변 나라들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던 죄의 유혹들이었다!” - 본문 중에서

다윗과 밧세바의 이야기는 생각하기도 싫은 참으로 추악하고 끔찍한 이야기다. 그런 어두운 이야기가 성경에 기록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더군다나 우리가 영웅으로 생각하는 성경의 위대한 인물조차도 부서지고 깨어진 결함 있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줄까? 그들도 우리처럼 죄인이었고, 우리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했던 사람들이었다.

<다윗과 밧세바 사건>을 기록한 삼하 11:1-12:13이 <다윗과 밧세바의 죄의 이야기>라고 한다면, 시편 51편은 <다윗과 하나님의 은혜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시편 51편을 통하여 인간의 죄의 비참함과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하고 있다.

사실 다윗의 이야기는 모든 신자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시편 51편은 모든 신자들의 시편이라고 할 수 있다. 시편 51편은 다윗의 도덕적인 실패, 죄에 대한 인식, 슬픔, 고백, 회개 그리고 그의 헌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시편 51편을 52개의 묵상 주제로 나누어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상기시켜 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윗 이야기가 단순히 다윗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나의 이야기란 점을 힘주어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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