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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기도하며 함께 걷는 이방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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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기도하며 함께 걷는 이방의 길
상품요약설명 영적 순례자들을 위한 40일 묵상
소비자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발행일 2022-02-09
적립금 500원
상품코드 P000CZPR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160
사이즈 130*188mm
지은이/옮긴이 강신덕
ISBN 9791191729061
제조사/출판사 토비야(TO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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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Prologue
40일간의 낯선 여행

낯선 땅으로 보내심
01 자기를 위한 성을 쌓는 땅 창세기 4장 17~26절
02 하나님과 맞서는 땅 창세기 11장 1~26절
03 주인일 수 없는 땅 창세기 26장 12~22절
04 하나님의 백성을 미워하는 땅 민수기 22장 1~13절
05 이방 신들을 섬기는 땅 신명기 31장 16~22절
06 포학과 잔인함이 지배하는 땅 아모스 1장 1절~2장 3절
07 정복과 파괴로 신음하는 땅 예레미야 39장 1~10절
08 눈물 흘리며 탄원하는 땅 시편 120편 1~7절
09 구원과 회복을 기다리는 땅 에스겔 34장 9~16절
10 땅 끝으로 부름받다 이사야 49장 6~10절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
11 힘을 찬양하는 사람들 창세기 4장 16~24절
12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 다니엘 11장 36~39절
13 고통을 더하는 사람들 출애굽기 1장 8~14절
14 나그네를 괴롭히는 사람들 창세기 19장 1~9절
15 낮고 가난한 자들의 고통 미가 2장 8~10절
16 어둠 속에 갇힌 사람들 시편 88편 6~11절
17 진리를 무너뜨리는 사람들 다니엘 8장 8~12절
18 거짓을 강화하는 사람들 로마서 1장 18~20절
19 탄원하는 소리 시편 80편 6~14절
20 하나님의 구원 마태복음 4장 12~17절

떠나라는 부르심
21 하늘을 떠난 하나님 빌립보서 2장 6~8절
22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창세기 12장 1~4절
23 세상으로 내려서는 길 창세기 39장 20~23절
24 꾸준히 낯설게 하기 출애굽기 4장 10~13절
25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예레미야 1장 7~10절
26 돌아가리라는 예언 예레미야 29장 1~10절
27 그들에게도 구원의 길을 이사야서 56장 6~7절
28 각자의 땅 끝에 서다 사도행전 1장 4~8절
29 흩으심이 바로 부르심 사도행전 8장 1~6절
30 낯선 이방 땅으로 로마서 15장 16~20절

이방을 향한 사명
31 하나님의 마음 새기기 미가 1장 1~4절
32 갈릴리에서 시작하기 누가복음 4장 14~15절
33 사람들이 꺼리는 땅 요한복음 4장 3~7절
34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들 마가복음 7장 24~30절
35 턱 밑의 낯선 땅 누가복음 8장 26~39절
36 우리 가운데 있는 이방인들 마태복음 9장 9~13절
37 이방인과 함께 걷기 갈라디아서 2장 1~5절
38 예수님과 함께하는 식탁 요한계시록 3장 20절
39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에베소서 2장 11~19절
40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요한계시록 7장 9~12절

Epilogue
부활의 날에







[저자 및 역자소개]

강신덕 (지은이)

서울신학대학교와 캐나다 벤쿠버 리젠트 칼리지에서 기독교교육과 제자훈련을 공부하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교육국에서 오랫동안 성서 교재 만드는 일에 헌신했다. 현재는 샬롬교회 책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토비아선교회에서 순례와 말씀 아카데미 그리고 순례와 성서 관련 기독교 신앙 콘텐츠 선교와 강의 등으로 헌신하고 있다. 그 외에 다양한 번역과 저술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예수의 길』, 『바울의 길』, 『갈릴리의 길』,『이방의 길』등 순례자를 위한 길 위의 묵상집이 있으며, 『결실』, 『이 사람을 보라』를 비롯한 여러 저서가 있다.

최근작 : <라헬의 눈물>,<기도하며 함께 걷는 바울의 길>,<기도하며 함께 걷는 이방의 길> … 총 12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기도하며 함께 걷는 길』시리즈
토비아는 『기도하며 함께 걷는 길』시리즈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걸어야 할 순례의 길을 제시합니다. 그 길은 감추어지고, 좁고 예리한 믿음의 길입니다. 하늘 하나님만 믿으며 가는 순례의 길 위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더불어 신실한 나눔을 가질 때, 세상으로부터 얻을 수 없는 평안과 새 힘이 좁고 예리한 길을 걷는 고단한 발길에 은혜로 임합니다.

『기도하며 함께 걷는 이방의 길』

『기도하며 함께 걷는 이방의 길』은 도서출판 토비아가 순례하는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가는 한국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출판한 영적 안내서입니다. 『기도하며 함께 걷는 이방의 길』은 우리 신앙의 일상과 특별히 사순절, 고난주간 그리고 부활절을 중심으로 한 40일을 깊은 묵상가운데 보낼 수 있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당신의 사람들을 낯선 곳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그 땅과 그곳 이방의 길들을 여행하게 하십니다.”

이방의 땅(foreign land)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이방의 땅(foreign land)’은 하나님에게서 등진 아담의 후예, 가인과 그 후손들이 사는 곳입니다. 그 땅은 가인에게서 개척되고, 라멕에게서 강화되었으며, 니므롯과 그 후예들인 애굽과 바벨론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의해 확장되었습니다. 가인의 후손들은 하나님을 멀리하면서 줄곧 이기적이고 교만한 마음을 강화했으며, 그들이 사는 땅과 사람들과 피조물들을 자기들의 탐욕스럽고 잔인한 풍습 아래 굴복시켰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차지한 땅을 메마르고 거칠게 다루어 결국에 사람과 피조물조차 깃들지 못할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가인의 자손이 번성하던 역사 내내 그들의 땅을 ‘거류하는 나그네(resident alien)’로 살았습니다. 그것이 때로는 하나님 진노의 결과라 하더라도 그들의 사명은 분명했습니다. 그들이 사는 이방의 땅 그곳의 평안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 땅과 사람들 그리고 피조물을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 질서 가운데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 모두는 이방의 길 여행자들입니다.
이 사명은 아담의 셋째 아들 셋Seth을 이어 노아로 흘러갔고 셈Shem을 이어 아브라함으로 그리고 이스라엘로 이어졌습니다. 이제 그 사명은 예수님 이후 제자들과 사도들, 교회들에게 지상 과제요 사명이 되었습니다.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성경의 시대와 예수님의 시대 그리고 교회의 시대 내내 이방의 땅을 공략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그 땅으로 당신의 사람들을 보내시고, 보냄 받은 사람들은 그 땅을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아래 회복된 땅으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들이 신실했던 한에 모두 다 이방의 땅과 사람들 사이 놓인 길을 부르심과 신앙의 뜻으로 여행했습니다. 그들 모두는 이방의 길 여행자들입니다. 그들이 걸었던 사명의 길은 대부분 샛길이었습니다.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길, 남들이 인지할 듯 알지 못하는 길이었습니다.

그들 모두는 이방의 길 여행자들입니다.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성경의 시대와 예수님의 시대 그리고 교회의 시대 내내 이방의 땅을 공략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그 땅으로 당신의 사람들을 보내시고, 보냄 받은 사람들은 그 땅을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아래 회복된 땅으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들이 신실했던 한에 모두 다 이방의 땅과 사람들 사이 놓인 길을 부르심과 신앙의 뜻으로 여행했습니다. 그들 모두는 이방의 길 여행자들입니다. 그들이 걸었던 사명의 길은 대부분 샛길이었습니다.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길, 남들이 인지할 듯 알지 못하는 길이었습니다.

이방의 땅과 길을 여행하는 일
우리는 오늘 우리는 그 길을 복음 전도의 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혹은 선교의 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혹은 인간 회복의 길, 혹은 교회 부흥의 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그것을 족장의 길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예언자의 길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예수의 길 혹은 바울의 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무엇이라 부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당신의 사람들을 낯선 곳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그 땅과 그곳 이방의 길들을 여행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여행은 우리의 가까운 거리 이방 땅을 향할 수도 있고 먼 거리 완전히 낯선 곳을 향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먼 곳이든 가까운 곳이든 이방의 땅과 길을 여행하는 일은 그 자체로 낯설고 이상합니다. 동시에 놀랍고 경이롭습니다.

40일간의 낯선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제 그 낯설고 이상하며 놀랍고 경이로운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브라함이 걸었고 모세가 걸었으며 선지자들과 바울 심지어 우리 예수님께서도 이 여행길을 지나셨으니 주저할 일은 아닙니다. 그저 이 책이 이끄는 대로 하나님의 초대에 응답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낯선 곳인지를 살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낯선 곳에서 우리가 인식하고 분별하여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40일간의 낯선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행을 마치는 날 이방 땅의 현실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놀라운 일인지를 품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하며 함께 걷는 이방의 길』활용방법

1. 일상에서 순례자로 말씀 묵상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40일간의 묵상을 권합니다.
2. 국내외 성지순례를 계획하신다면 이 묵상집과 함께 순례의 길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3. 사순절과 고난주간 그리고 부활절을 묵상하며 보내는 자료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4. 새벽기도와 같은 공동체의 의미 있는 기도와 말씀 나눔에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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