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중고등부 믿음으로 승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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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0,800원 |
발행일 | 2014-03-11 |
적립금 | 600원 |
상품코드 | P0000J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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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232 |
사이즈 | 148*210mm |
지은이/옮긴이 | 이정현 |
ISBN | 9788958742227 |
제조사/출판사 | 좋은씨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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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01 | 누가 뭐래도 믿음이 이긴다
Chapter 01 믿음의 하향 평준화가 문제다
Chapter 02 그래도 교회 오는 것은 믿음 때문이다
Chapter 03 믿음을 승부구로 선택하라
Chapter 04 그들이 교회에 남는 이유, 떠나는 이유
Chapter 05 고3들, 믿음의 강펀치를 날리다
Chapter 06 무제한의 믿음에 도전하라
Chapter 07 믿음이 자라면 기도하게 된다
Chapter 08 믿음의 불길이 각 학교로 번지다
Chapter 09 믿음은 인터넷을 통해 세계로 퍼져 나간다
Chapter 10 믿음은 새로운 믿음의 세대를 만든다
Part 02 | 성장하려면 바꿔야 한다
Chapter 01 F4 원리를 모든 프로그램에 대입시켜라
Chapter 02 SSS원리로 예배를 바꿔라
Chapter 03 프로그램이 아닌 훈련 중심으로 바꿔라
Chapter 04 학생들을 들러리가 아닌 주인공으로 바꿔라
Chapter 05 천국 공동체로 분위기를 바꿔라
Chapter 06 자발적으로 전도하는 중고등부로 바꿔라
Part 03 | 믿음은 과연 삶을 바꾸는가?
Chapter 01 청소년의 자아 만족도와 자존감
Chapter 02 올바른 성 윤리 의식과 이성교제
Chapter 03 미디어의 영향과 자기 절제력
Chapter 04 술과 담배라는 일탈 행위
Chapter 05 친구 관계와 사회성 문제
Chapter 06 부모와의 관계와 신앙생활
Chapter 07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
에필로그
[저자 및 역자소개]
이정현 (지은이)
청생청사(靑生靑死), ‘청소년과 함께 죽고 청소년과 함께 산다’는 생각으로 지난 18년간 청소년 사역을 해왔다. 일찍이 청소년 사역에 부르심을 받고, 20대에는 서울에서 청소년 사역의 부흥을 경험했고, 30대 유학 시절 미국에서 한인 2세 청소년 사역에서 또 한 번의 부흥을 경험했다. 미국에서 학자와 목회자로서 좋은 제의들을 모두 거절하고,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믿음=삶’의 신앙을 일깨워 주겠다는 한 가지 비전을 가지고 돌아와, 현재 군산 드림교회에서 다시 한 번 청소년 부흥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총신대학교(B.A)와 동 신대원(M-div)을 졸업한 후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 진학하여, 혼전순결 서약의 창시자 리차드 로스 교수의 지도 아래 청소년 사역 전공으로 석사(MACE)와 박사(Ph.D)를 취득했다. CTS Joy 라디오 방송과 Y 채널에서 매주 청소년 설교 방송을 하고, 개신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잠자는 중고등부를 깨워라」, 「청소년 사역자를 일으키라」, 「세계 청소년 부흥을 보고 한국 청소년 부흥을 꿈꾼다」(이상 베다니)가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믿음이 청소년의 인생을 바꾼다.
뤼얼리, 진짜?!
뉴스에 오르내리는 오늘날 청소년에 대한 암울한 기사들은 안타깝지만 모두 사실이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이런 내용조차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 청소년들에 대한 부정적 묘사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입성할 때, 그 땅을 미리 염탐한 열 명의 정탐꾼들이 와서 전한 이야기들과 매우 흡사하다. 그들이 묘사한 가나안의 모습은 틀린 것이 하나도 없이 모두 사실이었다. 다만 거기엔 중요한 것 하나가 빠져 있었다. 바로 믿음! 믿음 없이 현실을 보면 온갖 부정적인 것만 보인다.
왜 교회는 못한다고 하는가? 왜 자꾸만 안 된다고 하는가?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포기하는가? 어쩌면 이것이 지금 한국 교회를 향한 사탄의 전략일 수 있다. 스스로 무너지게 하는 것, 이미 늦었다고 하는 것, 다른 방법을 사용하라고 하는 것 모두 사탄의 속삭임일 수 있다.
잘 키운 믿음의 십대,
열 목사 안 부럽다!
나는 믿는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 중고등부가 무너져 간다고 하지만, 아직도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할 수 있는 학생들이 많이 있음을,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의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교회가 조금만 더 다가가 그들의 믿음을 만져 준다면 많은 청소년들이 믿음의 세대로 거듭나고 이 땅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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