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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교사들이여 절대로 가르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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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교사들이여 절대로 가르치지 마라
소비자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발행일 2011-01-25
적립금 500원
상품코드 P000DC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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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96
사이즈 152*223mm
지은이/옮긴이 김인환 (지은이)
ISBN 9788953114807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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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서문 _ 지금 교회에는 목자가 없다

1부 _ 가르치지 말고 사랑하라
1장 _ 아이들이 원하는 건, 지식이 아니라 사랑이다
삶을 나누는 교사가 필요하다 / 가르치기 전에 복음을 전하라 / 관심이 없으면 가르침이 아니다

2장 _ 성령의 가르침이 아이들이 변한다
성령으로 가르치는 교사는 아이들의 마음을 안다 / 성령으로 가르치는 교사는 아이들의 친구다 / 성령으로 가르치는 교사는 영혼을 포기하지 않는다 / 성령으로 가르치는 교사는 기도로 사람을 변화시킨다

2부 _ 교사보다 목자가 되어라
3장 _ 생명을 걸지 않을 거면 가르치지 마라
잘 가르치는 교사는 어머니처럼 희생한다 / 잘 가르치는 교사는 진짜 생명을 건다 / 잘 가르치는 교사는 헌신을 즐긴다 / 잘 가르치는 교사는 열정이 식지 않는다

4장 _ 목자의 마음이 아니면 가르치지 마라
잘 가르치려면 교사말고 목자를 해라 / 가르치려고만 하지 말고 양을 돌보라 /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목자 아니다

5장 _ 동행하지 않을 거면 가르치지 마라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라 /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사는 사랑할 줄 안다

3부 _ 먼저 나부터 변해야 한다
6장 _ 말씀의 능력이 없으면 가르치지 마라
아이들은 살아 있는 말씀을 원한다 / 잘 가르치는 교사는 말씀에 대한 확신이 있다

7장 _ 나부터 변하고 가르치라
가르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변화시키라 / 잘 가르치는 교사의 변화는 진행형이다

부록 _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8가지 가르침 매뉴얼




[저자 및 역자소개]

김인환 (지은이)

극심한 방황을 하던 사춘기 때 하나님을 만나 청소년들을 위한 사명을 붙들고 20년간 교회학교 사역을 해온 김인환 목사는 청소년 사이에서 '짱 목사'로 통한다. 그만큼 청소년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장년 출석 400명인 서울제일교회 전도사 시절, 담당하고 있던 청소년부를 250명으로 끌어올리고, 지구촌교회 부임 7년 만에 200명의 청소년을 1,700명으로 부흥시킨 그는 그야말로 교회학교 부흥의 산 증인이자 리더이다.

그가 이처럼 교회학교 사역의 성공적 모델링이 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남들은 애써 회피하거나 강압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사춘기'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착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사춘기를 누구나 겪는 단순한 성장통으로 보지 않았다.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자신의 삶과 목회 현장을 통해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다.

침례신학대학원 졸업 후 리버티 신학대학교(Liberty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설교학 석사와 "교회 성장에 있어서 설교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말 지구촌교회 부임 후, 현재 광교 지구촌 교회 담임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교사들이여 절대로 가르치지 마라』, 『사춘기를 알면 자녀의 성공이 보인다』, 『예배드리는 자녀가 성공한다』, 『말씀을 붙들면 이긴다』와 40만 부가 팔린 글로벌틴 셀 교재 시리즈 『니들이 믿음을 알아』등이 있다.

최근작 : <청소년 새생활 (교사용)>,<복음, 열일곱 살을 부탁해>,<영원> … 총 31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타깃]

- 교회학교 교사, 담당 부장, 담당 교역자.
- 청소년 사역을 하는 단체, 선교사.
- 교회학교 사역을 두고 기도하는 모든 이.


[독자의 Needs]

- 교회학교 교사들이 초심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바로 서는데 도움을 준다.
- 우리 교회 교회학교의 현재를 점검하고,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 저자가 교육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20여 년간의 노하우를 제공한다.


[서문]

사람의 가르침만으로 아이들은 변하지 않는다. 교회학교가 무너진 것은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가르치기만 했기 때문이다. 성령의 가르침, 그 가르침으로 변화된 삶의 이야기가 아닌 죽은 언어로 가르치기만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령이 가르치신 대로 분반공부시간을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이야기를 나누는 셀 모임으로 전환했다. 교사가 사라지고 아이들의 영혼을 돌보는 목자가 그 역할을 대신했다. 강의실이 사라지고 아이들의 삶의 현장이 말씀을 배우는 장이 되었고, 일방적인 가르침은 말씀의 나눔 시간으로 풍성해졌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부흥이 일어난 것이다. 200명 정도 되는 아이들이 1,700명으로 성장했고,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고 변화되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그 원리가 고스란히 녹아져 있다. 나의 인생 가운데서 그때마다 일하셨던 하나님의 원리를 간증처럼 기록했다. 아무쪼록 분반공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교회마다 교회학교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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