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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부활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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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부활이 알고 싶다
상품요약설명 다시 배우는 부활, 당신은 부활을 믿는가
소비자가 7,800원
판매가 7,020원
발행일 2018-03-20
적립금 390원
상품코드 P000BXYA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184쪽
사이즈 128*188mm
지은이/옮긴이 이상훈
ISBN 9791161653167
제조사/출판사 넥서스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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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성경이 말하는 부활

1. 소생은 부활이 아니다

2. 데려가심은 부활이 아니다

3. 부활의 어원적 의미

4. 부활의 3가지 시점


2장 예수님의 부활

1. 구약성경의 부활 예언

2. 예수님의 부활 예고(豫告)

3. 역사적 부활

4. 부활체

5. 누구의 능력으로

6. 예수님의 부활을 부정하는 주장들


3장 부활의 목격자들

1. 첫 목격자: 갈릴리의 여인들

2. 빈 무덤의 목격자: 베드로와 요한

3. 거리의 목격자: 엠마오의 두 제자

4. 바울이 기록한 부활의 목격자들

5. 부활의 목격자들


4장 부활의 유익

1. 하나님의 의에 참여하게 하신다

2. 새로운 생명


5장 나의 부활

1. 예수 부활, 나의 부활

2. 죽음과 부활 사이


6장 부활 논쟁

1. 부활 이후의 가족관계

2. 불신자의 부활

3. 신자와 불신자는 각각 다른 시기에 부활하는가?


7장 부활을 믿는 자들의 삶

1. 부활과 사도신경

2. 죽음을 사랑하라

3. 부활과 주의 일

4. 부활의 증인





[저자 및 역자소개]


이상훈 (지은이) 


디모데처럼 외가로부터 4대째 신앙을 이어받고, 어머니의 서원 기도로 어릴 적부터 목사의 꿈을 키워 나갔다. 착실한 교회 오빠로 청소년기를 보낸 후 주저 없이 신학대학으로 직행했다. 스물다섯 살 교육전도사를 시작으로 마흔다섯 살 담임목사까지 20년 동안 쉴 새 없이 달렸다. 2016년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생애 처음으로 ‘교회 밖에서 교회 바라보기’를 시도했다. 교회를 떠도는 교회 난민이 되어 보니 공동체의 소중함이 느껴졌고, 공장 노동자로 일해 보니 사역과 영혼의 소중함이 느껴졌다. 이후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교회를 개척했다. 반 백 년 인생에서 교회를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교회밖에 모르는 ‘행복한 교회지기’이다. 현재는 하늘향기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B2B성경연구원 대표이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를 거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에서 성경주해(Th. M.)를 공부했다. 총신원보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예장합동 총회에서 다수의 교재를 집필하고 강의했으며, 수년간 성서유니온선교회의 「어린이 매일성경」의 주집필자로도 활동했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프리셉트성경연구원의 선임 집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륜교회 큐티월간지 「주만나」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활이 알고 싶다』, 『상황별 대표기도문』(이상 넥서스CROSS), 『BEST G.B.S.창세기/사무엘상/전도서/누가복음/로마서』(프리셉트)가 있다. 또한 『쉽게 풀어 쓴 참된 장로교인』(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을 교열했다. 


최근작 : <학부모를 위한 100일 묵상과 기도>,<수험생을 위한 100일 묵상과 기도>,<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100일 묵상과 기도 세트 - 전2권> … 총 12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당신은 부활을 믿는가?

기독교 신앙은 ‘부활 신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기꺼이 자기 십자가에

자신을 못 박도록 내어주는 것이다!


부활을 믿는다고 말하면 왠지 바보가 될 것 같은 세상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살고 있다. 하지만 부활은 믿으면 좋고 믿지 않아도 나쁘지 않은 그런 부차적인 것이 아니다. 부활은 우리가 믿는 기독교의 핵심(Core)이자 뿌리(Origin)이다. 뿌리 없는 나무는 죽은 나무이듯 부활 없는 기독교, 부활 없는 그리스도인은 가짜이다.


2천년의 기독교 역사 속에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부활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아낌없이 버렸다. 하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한반도 남쪽의 그리스도인들은 부활을 그리 믿지 않는 듯 보인다. 부활이 불가능하다고 믿는 과학주의시대 속에서 우리는 그래도 부활을 믿는다고 당당히 외쳐야 한다. 사도 바울처럼 “예수 부활! 나의 부활!”을 외치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탄탄한 성경 신학을 기초로 하여 성경이 말하는 ‘부활’을 말하다”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담임,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 이사장)


“‘과거-미래-현재의 부활’이라는 3가지 렌즈로 부활을 바라보다”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 극동방송 이사)


“부활은 믿는 자에게 단지 희망사항이 아닌 실제(實際)다”

김경섭 목사(프리셉트성경연구원장, 죽전.광교안디옥교회 담임)


“죽음을 사랑할 수 있는 삶으로의 변화, 참된 부활을 경험하다”

백승호 원장(인천백병원, 강화백병원)


이 책에는 부활 이외의 이야기는 없다. 그 흔한 부활에 대한 예화도 없다.

오롯이 성경이 말하는 부활을 풀어내는 것이 이 책의 유일한 목적이다.


이 책을 통해 인공조미료를 치지 않은 집 밥과 같은 부활 이야기를 경험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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