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인간의 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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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1,700원 |
발행일 | 2004-04-08 |
적립금 | 650원 |
상품코드 | P000BDM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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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338쪽 |
사이즈 | 152*223mm (A5신) ,395g |
지은이/옮긴이 | 이재철 |
ISBN | 9788936502096 |
제조사/출판사 | 홍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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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며
Ⅰ. 역사의 지평(룻 4:13-22)
인생-그 삶의 두 길 / 생명용품의 길 / 미래-창조의 대상
Ⅱ. 제2부 홀로,더불어(삼상 16:4-13)
더불어 산다는 것은? / 홀로 선다는 것은? / 왜 다윗이었을까? / 링컨보다 루터 킹이 위대한 이유
Ⅲ. 베레스 웃사(삼하 6:1-8)
왜곡의 역사 / 법궤 사건과 다윗 / 주님과 베레스 웃사 / 대통령과 경호원
Ⅳ. 에덴과 아단(삼하 11:1-5)
생명을 깎아 먹는 인간 / 두 부류의 인간 / 한 인간의 두 삶 / 아단의 결과 / 행전의 사람들
Ⅴ. 퇴장과 등장(왕상 1:1-4)
인생은 유수? / 새로운 등장을 위해 / 진짜 크리스천 / 내 삶의 가치
책을 닫으며
<인간의 일생 -테이프 5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신앙을 자기 야망의 도구 삼는 시대에 띄우는 '마지막 청년 서신'
"사랑하는 청년아, 그대가 만약 그대 욕망의 궁을 짓는 데 그대의 일생을 걸면, 그 궁이 무너지기도 전에 그대 자신이 먼저 그대의 모든 것을 잃고 모두와 단절되고 말 것이다. 그러나 그대가 그대의 궁을 스스로 허물고 진리의 전을 복원하는 데 그대의 일생을 바치면, 그대는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얻게 될 것이다. 그대가 다윗의 일생을 통해 이 사실을 터득하고 그대 일생의 방향을 바르게 설정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그대 인생을 사랑하고 아끼는 길이요, 그대로 인해 새로워질 조국과 인류의 미래를 사랑하고 지키는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군중이 아니라, 깨어 있는 한 인격을 당신의 도구로 쓰심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책을 열며’ 중에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참으로 신실하게》, 《내게 있는 것》에 이은 이재철 목사의 네 번째 청년 서신. 앞의 세 권이 개인적인 영성을 위주로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가정과 사회 속에서의 영성을 다루고 있다. ‘인간의 일생'이라는 거창한 제목답게, 이스라엘 최고의 왕 '다윗'의 생애를 통해 한 인간의 일생이 역사의 큰 물줄기를 어떻게 바꿔나갈 수 있는지 치밀하게 탐색했다. 다윗의 출생 배경과 전 생애가 기록된 룻기, 사무엘상·하, 그리고 그의 생애 마지막이 기록된 열왕기상을 본문으로, 파란만장했던 다윗의 일생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먼저 출간된 오디오북 《인간의 일생》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긴 하지만, 저자가 6개월에 걸쳐 풍부한 예화와 경험들을 살리고 내용을 더욱 다듬어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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