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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당신이 오해하는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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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당신이 오해하는 하나님의 사랑
소비자가 29,000원
판매가 26,100원
발행일 2015-08-14
적립금 1,450원
상품코드 P000BG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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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684
사이즈 152*225 mm
지은이/옮긴이 조너선 리먼
ISBN 9788957316962
제조사/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D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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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성경적인가,
아니면 욕망이 빚어낸 허상일 뿐인가?“
오늘날 교회의 무너짐 뒤에는 형식적인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이 있고
그 깊은 뿌리에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있다

한국 교회에서 권징이 사라졌다. 목회자들은 성도들이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날까 봐 권징을 주저한다. 권징을 할 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이해득실을 따진다. 또한 교회의 문턱을 낮춘다는 미명 아래 등록 교인 제도를 형식적으로 운영한다. 교회를 옮길 때 발급하는 ‘이명증서’는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고, 신앙을 제대로 점검하지도 않은 채 누군가를 쉽사리 교인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명분으로 행한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오늘날 교회는 도덕적 타락과 분쟁으로 사회의 지탄을 받으며, 허술한 울타리를 뚫고 들어온 이단들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다. 교회론이 흔들리고 교인의 수평 이동은 늘어나며, ‘제도화된 공동체’를 떠나서 진리를 찾으려는 가나안 성도가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모두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한 일인데 왜 이런 결과를 낳았을까? 혹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잘못 이해한 것은 아닐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오해, “나는 그 사랑이 불쾌하다!”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을 다른 말로 표현해 보라”라고 요구한다면, 열에 아홉은 주저 없이 “사랑”이라고 답할 것이다. 그만큼 우리의 머릿속에는 ‘하나님=사랑’이라는 공식이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이란 무엇일까? 어쩌면 우리가 이야기하는 사랑과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은,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처럼 소리는 같지만 뜻이 전혀 다른 단어일지도 모른다. 오늘날 세상의 문화는 사랑을 이렇게 정의한다. “사랑에는 경계가 없다. 오히려 사랑이 모든 것의 경계가 된다. 사랑은 진리에 구속받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한다. 사랑만이 진리의 기준이며 정의의 원천이다. ‘사랑하니까’ 또는 ‘사랑 때문에’라고 말하기만 하면, 모든 것을 정당화할 수 있다.” 무언가에 매이거나 간섭받는 것을 싫어하는 우리는, 어떠한 구속도 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여기며 하나님의 사랑도 그럴 것이라고 가정한다. 또한 이처럼 왜곡된 사랑의 개념에 근거하여 옳음과 그름의 문제 그리고 선함과 악함의 문제를 판단한다. 스스로 정의한 사랑이 ‘하나님 노릇’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이와 다르다. 그 사랑은 의무를 부과하고, 조건을 두며, 심판을 선언한다. 경계를 허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울타리를 높게 세운다. 모든 사람을 향하면서도 특정한 대상을 편애한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는 것일까? 그 사랑이 우리가 기대하는 것처럼 인간 중심적이지 않고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적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랑의 주인공이 자신이기를 바라지만, 사랑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매력적이면서 동시에 불쾌감을 주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교회를 세우고, 신앙생활을 하며, 복음을 온 세상에 드러낸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왜곡된 개념을 가지고 있으면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 역시 변질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을 올바로 아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
하나님은 그분의 진정한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신다. 그래서 그 사랑을 분명하게 드러내기 위해 복음을 주셨고, 교회를 세우셨으며, 교회에 특별한 구조를 규정하셨다. 그 구조가 바로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이다. 저자가 긴 지면을 할애하여 사랑의 본질을 고찰한 이유도 결국은 이 둘의 정당성을 옹호하기 위함이다. 사랑에 대한 왜곡된 개념은 오늘날의 교회론에 큰 영향을 끼쳤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의 구조에 관한 문제는 복음의 본질적인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등록 교인 제도의 배타적인 경계선이 복음을 왜곡하므로 이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교회의 구조는 복음으로부터 유기적이고 필연적으로 도출된 것이다.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우리가 알 수 있도록 골격과 윤곽을 잡아준다. 이 둘의 적절한 시행이야말로 양의 문(요 10:7)을 지키는 것이며, 주님이 교회에게 맡기신 ‘매고 푸는 권세’(마 16:19)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일이다. 교회와 세상 사이의 경계선이 희미해지는 것을 방치한다면, 결국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낼 힘을 잃어버리고 말 것이다. 
종교개혁자들은 하나님 말씀의 바른 선포와 성례전의 바른 시행 그리고 권징의 바른 시행을 부르짖었다. 특히 칼뱅은 사도적 권징의 완전한 회복이 없는 한 교회의 존속이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므로 권징은 성경적인 교회의 기초이며, 우리가 회복해야 할 가치이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에 관한 체계적인 신학이 필요하다. 지역교회에서 교인의 권리를 지키고 권징을 시행하는 것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의 권위 그리고 복음에 부합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특히 한국 교회가 거룩과 순결을 회복하려면 더 이상 이 문제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사역하는 나인 마크스(9Marks Ministries)의 편집장인 저자는, 철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해박한 지식과 치밀한 논리로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 연구의 결정판을 내놓았다. 방대한 각주와 색인, 책의 내용을 한눈에 정리한 부록은 더 깊고 폭넓은 연구로 이끈다. 이 책은 모두가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섣불리 다루기를 주저하는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에 대한 신학적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줄 것이다.


책속으로


이 책은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을 다룬다.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에 대한 신학이다. 또한 이를 바르게 시행하는 것이 왜 성경적 기독교, 교회의 생명, 제자 삼는 사역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드러내는 일에 필수인지에 대한 논증이다. 이 책이 단지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사랑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세상은 스스로 사랑을 안다고 생각한다. 마치 자기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세상은 단지 사랑과 하나님에 대한 맹신적 환상을 가졌거나, 모조품 또는 실체가 없고 모양만 닮은 그림자를 알 뿐이다. 그러므로 지역교회는 참사랑을 입체적으로 드러내도록 부름받았다. 또한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을 구체적으로 시행하는 것이야말로 지역교회가 그 사랑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일이다.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은 사랑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보여준다. 사도 요한의 표현대로라면, 이 둘은 누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누가 마귀의 자녀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요일 3:10). 그리스도인, 즉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그 골격과 윤곽을 잡아준다. _서론(25면)

교회와 세상 사이의 경계선이 흐려질 때, 사랑하고 용서하고 돌보고 거룩하며 의로운 공동체에 대한 하나님의 그림 역시 모호해진다. 그러나 이 모호한 경계선은 또 다른 모호한 경계선, 즉 거룩한 창조주와 타락한 피조물 사이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과 맹신하는 사람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진 데서 오는 당연한 결과물이다. 이것은 오늘날 덜 ‘제도화’되고 덜 ‘경계화’된 지역교회의 개념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초월하시는 하나님보다 내재하시는 하나님을 선호하고, 성자 예수보다 인간 예수를 선호하며, 거룩한 성경보다 인간적인 성경을 선호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점을 시사한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빚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빚으셨다는 사실을 확신하기만 하면, 곧바로 우리의 맹신을 하나님의 사랑과 혼동한 채, 손걸레를 꺼내 들고 교회와 세상 사이에 그어진 경계선을 지워버린다. 달리 말하자면, 사랑과 교회에 대한 그릇된 생각은 결국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그릇된 생각에 뿌리를 두고 있다. _서론(26면)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이라고 가정하는 게 아니라 사랑이 하나님이라고 가정한다. 달리 말하자면, 우리는 온 우주 만물의 진정한 창조자 앞에 서서 “당신이 누구이며 당신이 사랑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말씀해주세요”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는 스스로 사랑의 개념을 정의해놓고, 우리가 정의한 사랑이 하나님 노릇을 하게 한다. “하나님 노릇을 하게 한다”라는 말의 의미는, 우리가 정의한 사랑으로 하여금 옳고 그름의 문제, 선함과 악함의 문제, 영광을 받을 만하거나 그렇지 못하거나의 문제를 결정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 모든 가치들이 오직 하나님 한 분께만 속했는데도 그렇게 한다. 결국 사랑은 궁극적인 우상이 된다. … 오늘날 우리의 문화는 암묵적으로 이렇게 답한다. “결코 잘못이 아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니까. 설령 잘못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그들의 행동은 정당화될 수 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주니까. 사랑하면 다 괜찮으니까!” _서론(33~34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이라는 주제는 노골적으로 비판을 받기도 하고, 조용히 배척을 받기도 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개인주의적이고, 회의주의적이고, 반권위적이며, 하나님을 경멸하는 시대에 살면서 무엇인가에 매이는 것을 본능적으로 거부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주장했다. 우리는 무언가에 매이기를 강요받지 않기 위해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린다. 우리는 우상을 세워놓고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사랑이라고 불리는 이 우상은 두 개의 큰 명령이다.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는 방식은 영원히 당신을 그 어떤 것에도 구속되지 않게 하시는(특히 당신이 정말로 구속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것이라는 사실을 알라”라는 명령과, 그것에 수반되는 “이웃이 당신을 가장 사랑하는 방식은 당신이 판단을 받지 않고 자신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라”이다. _1장. 사랑이라는 우상(124면)

우리가 여기에서 찾게 될 해답을 짧게 말하면 다음과 같다. 오늘날 하나님의 사랑은 종종 보편적이고, 차별이 없으며, 아무런 조건이 없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리고 이러한 개념의 이면에는 종종 인간 중심적인 사고가 들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실제로는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개념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구원과 동시에 심판이 포함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은혜로우면서도 또한 차별적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외부 지향적이면서도 또한 내부 지향적이다. 등록 교인 제도는 이 모든 것들, 즉 구원과 심판, 은혜와 차별, 외부 지향성과 내부 지향성을 모두 담은 그림이기 때문에,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잘 드러낸다. _2장. 사랑의 본질(136면)

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제자도가 포악한 아버지, 권력을 남용하는 목사, 또는 율법적인 교회에 의해 무척이나 큰 상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그런 까닭에 나는 책의 서두에서 권위에 대한 개념을 이미 확고하게 가지고 있는 교회 지도자는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 나는 이 글의 내용 중 그 어떤 것도 이미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권위를 남용하는 지도자를 지지해주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기도한다. 말하자면, 최선의 바람은 목욕물과 함께 아기를 버리지 않고 아기를 개혁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내가 우리의 권위 개념을 개혁하려고 짧은 시도를 하는 이유이다. 비극적으로 들리겠지만, 교회들과 교회 지도자들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권위를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해서 남용할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들이 섬긴다고 말하는 그리스도에 대해 엄청난 거짓말을 할 것이다. 권위를 남용하는 교회 또는 교회 지도자의 손에 고통받는 그리스도인을 향하여 내가 어떤 조언을 할 수 있을까? 첫째, 나는 그들에게 가능하면 그 상황을 피하라는 조언을 하고 싶다. 바울은 종들에게 말하면서 다음과 썼다.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고전 7:21). _7장. 복종 그리고 사랑의 자유(617~618면)



[목  차]


서문
감사의 글
서론: 매체가 곧 메시지이다

1부 잘못 정의된 사랑
 1장 사랑이라는 우상

2부 다시 정의하는 사랑
 2장 사랑의 본질
 3장 사랑의 통치
 4장 사랑의 헌장
 5장 사랑의 언약

3부 삶으로 살아내는 사랑
 6장 사랑의 확증과 증거
 7장 복종 그리고 사랑의 자유

부록: 책의 개요
주제와 인명 찾아보기
성구 찾아보기 



[추천의 글]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을 다룬 조너선 리먼의 책이 번역 출판된다는 소식을 듣고 몹시 흥분했다. 나는 오래전부터 한국 교회 교인들의 멤버십이 분명치 못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여겨왔기 때문이다.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을 신학적으로 고찰한 이 책은, 목회자들이 현장에서 그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유용한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목회자들과 목회자 후보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정주채(향상교회 은퇴목사, 사단법인 여명 이사장, 《한국 교회와 직분자》 공저자)

“오늘날의 교회가 가장 오해하는 주제(사랑)와 가장 태만히 여기는 임무(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를 함께 다룬 책이 출간되었다. 선한 목자는 사랑의 권징으로 자기 양 떼를 돌본다. 저자는 그 누구보다 이 주제를 탁월하게 다루었다.” _마이클 호튼(베스트셀러 작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및 변증학 교수, 《은혜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저자)

“저자는 우리가 가진 사랑의 개념을 송두리째 뒤흔들며, 의미 있는 도전을 준다. 저자는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이 실제로는 얼마나 불쾌한 것인지, 심지어 왜 불쾌할 필요가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이를 통하여 저자는 우리를 아름답고, 풍성하고, 신실하며, 성경적인 세계로 인도한다. 또한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 보여준다. 나는 등록 교인 제도를 다룬 것 중에서 이보다 더 뛰어난 책을 본 적이 없다.” _마크 데버(캐피톨힐 침례교회 담임목사, 나인 마크스 대표, 《건강한 교회의 9가지 특징》 저자)

“교회 권징에 대해 유용한 자료가 많지 않아 늘 안타까웠다. 그런데 적절한 시기에 이 주제를 완벽하게 다룬 책이 출간되었다. 성경적 교회 권징을 배우고 실천하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_대린 패트릭(저니 교회 담임목사, 액츠29 네트워크 부대표, 《나의 사랑하는 교회》 저자)



[저  자]


조너선 리먼 소개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을 다룬 조너선 리먼의 책이 번역 출판된다는 소식을 듣고 몹시 흥분했다. 나는 오래전부터 한국 교회 교인들의 멤버십이 분명치 못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여겨왔기 때문이다. 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을 신학적으로 고찰한 이 책은, 목회자들이 현장에서 그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유용한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목회자들과 목회자 후보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정주채(향상교회 은퇴목사, 사단법인 여명 이사장, 《한국 교회와 직분자》 공저자)

“오늘날의 교회가 가장 오해하는 주제(사랑)와 가장 태만히 여기는 임무(등록 교인 제도와 권징)를 함께 다룬 책이 출간되었다. 선한 목자는 사랑의 권징으로 자기 양 떼를 돌본다. 저자는 그 누구보다 이 주제를 탁월하게 다루었다.” _마이클 호튼(베스트셀러 작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및 변증학 교수, 《은혜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저자)

“저자는 우리가 가진 사랑의 개념을 송두리째 뒤흔들며, 의미 있는 도전을 준다. 저자는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이 실제로는 얼마나 불쾌한 것인지, 심지어 왜 불쾌할 필요가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이를 통하여 저자는 우리를 아름답고, 풍성하고, 신실하며, 성경적인 세계로 인도한다. 또한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 보여준다. 나는 등록 교인 제도를 다룬 것 중에서 이보다 더 뛰어난 책을 본 적이 없다.” _마크 데버(캐피톨힐 침례교회 담임목사, 나인 마크스 대표, 《건강한 교회의 9가지 특징》 저자)

“교회 권징에 대해 유용한 자료가 많지 않아 늘 안타까웠다. 그런데 적절한 시기에 이 주제를 완벽하게 다룬 책이 출간되었다. 성경적 교회 권징을 배우고 실천하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_ 대린 패트릭(저니 교회 담임목사, 액츠29 네트워크 부대표, 《나의 사랑하는 교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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