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복이 될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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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설명 | ‘본향’과 함께 걸어온 채영남 목사의 길 |
소비자가 | |
판매가 | 13,500원 |
발행일 | 2015-09-04 |
적립금 | 750원 |
상품코드 | P000BHMK |
수량 | |
페이지 | 336 |
사이즈 | 152*223mm |
지은이/옮긴이 | 강영길 |
ISBN | 9788936511104 |
제조사/출판사 | 홍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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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목 차]
●여는 글 _ 강영길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부르심의 시작
●섬김으로
존경받아 마땅한 지도자 / 영원한 청년 전도사 / 권리 포기 수업 / 돗자리로 엮인 의리의 리더 / 사람을 살리는 지도자 / 순백색의 목자 /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다 / 나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 / 하나님만 바라보는 종 / 나의 영적 본부장 / 우리만 소유하고 싶은 목사님 / 작은 예수님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복이 되는 사람
●사랑으로
하나님이 맺어 준 인연 / 존경하고 사랑하는 내 아버지 /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하나님의 인도하심
●행함으로
부르심의 통로 / 목회자의 사표 / 인격적 목회자의 표상 / 새 시대를 열 적임자 / 불굴의 믿음의 용사 / 내 영적 고향 집 본향교회 / 은퇴 부목사를 꿈꾼다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마지막 그 순간까지
●닫는 글 _ 채영남
[저자 및 역자소개]
강영길 (지은이)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국민일보 주최 ‘국민문예상’에서 중편소설 《자유의 운명》으로 등단하여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한때 공교육 현장에서 국어를 가르치다가 유명 수험 강사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가 펜을 든 것은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영감을 세상에 전하기 위함이다. 말씀의 진리를 글로 풀어내는 일에 소명을 품은 그는 일명 ‘묵상하는 소설가’로 살아가고 있으며, 현재 ‘내 인생 쓰기 학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의 저작으로 소설 《낙숫물이 바위를》(민예당), 시집 《책상 위의 칼자국》(문학의 전당), 여행 에세이 《우리는 모두 인디언이다》(프로네시스), 학습서 《국어 공부 10회로 승부하기》(한권의 책), 그리고 제3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앙일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밥보다 예수》(홍성사)가 있다.
최근작 : <그들도 바다를 그리워했을까>,<복이 될지라>,<밥보다 예수> … 총 8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 시대 목회자의 사표(師表) 채영남 목사!
그의 삶과 사역을 증명하는 21인의 생생한 증언!
20대에 예수의 스티그마로 복음에 사로잡힌 자! 가족조차 멀리하는 한 폐결핵 말기 환자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사람. 복이 되는 삶을 위해 육신의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소유가 되기를 자청한 사람. 죽음의 고비를 네 번이나 넘기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만큼은 결코 포기하지 않은 사람. 열 마디 설교보다 한 번의 행함으로 성도들 앞에 모본이 되는 사람. 섬김으로 사랑으로 행함으로 본향교회를 일구어 온 채영남 목사의 삶과 사역을 증명하는 21인의 ‘복된 증언’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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