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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서
자체브랜드 그리스도인의 개혁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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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그리스도인의 개혁 출발점
상품요약설명 온전한 회개, 어떻게 할 것인가?
소비자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발행일 2019-08-30
적립금 1,100원
상품코드 P000CIWC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504쪽
사이즈 148*225mm
지은이/옮긴이 김완섭
ISBN 9791189787059
제조사/출판사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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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제1부 그리스도인의 자기개혁 : 관계 진단하기
1-1. 하나님과의 관계 : 예배 진단하기
⚫ 하나님과의 공적인 관계
⚫ 희생제사와 영적 제사
⚫ 예배와 하나님의 관계
⚫ 관객예배
⚫ 예배준비자
⚫ 예배를 점검한다.
⚫ 말씀을 들을 때
1-2. 하나님과의 관계 : 기도 진단하기
⚫ 하나님과의 대화의 역사
⚫ 기도의 전제조건 : 신뢰관계
⚫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
⚫ 금식기도의 현실
⚫ 자기중심적인 기도
⚫ 성숙한 기도를 향하여
⚫ 해서는 안 되는 기도
1-3. 하나님과의 관계 : 말씀 진단하기
⚫ 믿음의 뿌리
⚫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다.
⚫ 말씀 프로그램 점검
⚫ 말씀의 지배를 받아야 산다.
⚫ 말씀생활을 돌아본다.
1-4. 하나님과의 관계 : 교회생활 진단하기
⚫ 교회의 위기?
⚫ 교회란 무엇인가?
⚫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것
⚫ 형제사랑 진단하기
⚫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 동역자인가?
1-5. 하나님과의 관계 : 우선순위 진단하기
⚫ 하나님의 우선순위
⚫ 먼저 하나님인가?
⚫ 먼저 형제인가?
⚫ 가장 좋은 것인가?
⚫ 모든 것을 뿌리치는가?

제2부 그리스도인의 자기개혁 : 관계 정리하기
2-1. 기독교 신앙의 핵심
⚫ 기독교 신앙의 관계성
⚫ 하나님의 짝사랑
⚫ 다윗과 하나님
⚫ 관계성의 기준 1 : 절대의존적 관계
⚫ 관계성의 기준 2 : 최우선적 관계
⚫ 관계성의 기준 3 : 두려움 없는 관계
2-2. 하나님과의 관계 : 마음과 뜻을 다하여
⚫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식
⚫ 관계는 마음으로부터 출발한다.
⚫ 하나님의 마음
⚫ 뜻을 다해서 사랑하기
⚫ 사랑의 조건은 절대신뢰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신뢰
2-3. 하나님과의 관계 : 힘을 다하여
⚫ 교회 예전에 묻히는 신앙생활
⚫ 신비 속으로 들어가려는 자세
⚫ 세상에서의 행위로 담아내려는 태도
⚫ 보완적인 세 가지 기독교
⚫ 관계는 의지하는 것이다.
⚫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
⚫ 의지해야 할 것과 의지하지 말아야 할 것
2-4. 하나님과의 관계 : 목숨을 다하여
⚫ 자기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
⚫ 사랑의 능력
⚫ 하나님께 대한 사랑
⚫ 하나님 사랑의 방향
2-5. 예수님과의 관계
⚫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신가?
⚫ 성도를 향하신 예수님의 사랑
⚫ 예수님을 사랑한 사람들
⚫ 목자, 포도나무, 가족, 친구
⚫ 예수님을 사라.

제3부 그리스도인의 자기개혁 : 관계 회복하기
3-1. 복음이 빠진 종교를 버리자.
⚫ 종교는 그릇이다.
⚫ 도자기를 깨버리시는 예수님
⚫ 그러나 고려청자는 소중하다.
⚫ 예수님과 성도 사이를 가로막는 것
⚫ 복음이 빠진 종교를 벗어버리자!
3-2. 자기사명 지상주의를 버리자.
⚫ 갈렙의 사명
⚫ 사명은 하나님의 일
⚫ 요나의 오해
⚫ 하나님의 일은 뿌리에 붙어 있는 것
⚫ 큰 나무와 작은 나무
3-3. 사람에 대한 욕구를 버리자.
⚫ 모세와 아론
⚫ 의지하고 싶은 욕구
⚫ 인정받고 싶은 욕구
⚫ 사람을 어떻게 볼 것인가?
⚫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라.
⚫ 사람을 버려야 한다.
3-4. 죽은 지식을 버리자.
⚫ 바리새인들의 율법지식
⚫ 호세아의 하나님 지식
⚫ 체험적인 하나님 지식
⚫ 누가 내 형제이고 어머니인가?
⚫ 하나님에 관한 지식
⚫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내려놓자.
3-5. 자기를 부인하자.
⚫ 자기부인이란
⚫ 자기를 부인하는 것과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
⚫ 자기부인의 다양한 형태
⚫ 제로 베이스 기도
⚫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면

제4부 그리스도인의 자기개혁 : 출발점에 다시 서기
4-1. 처음으로 돌아가자.
⚫ 동작 및 시간 연구
⚫ 선진들의 자기개혁
⚫ 처음 믿음으로 돌아가라.
⚫ 처음 마음으로 돌아가라.
⚫ 처음 사랑으로 돌아가라.
4-2.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 둘째아들 이야기
⚫ 큰아들 이야기
⚫ 회개하고 돌아오라.
⚫ 가던 길에서 돌아오라.
⚫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
4-3. 십자가로 돌아가자.
⚫ 십자가는 죽는 것이다.
⚫ 십자가는 매달리는 것이다.
⚫ 십자가는 못 박히는 것이다.
⚫ 십자가는 지고 가는 것이다.
⚫ 십자가로 돌아간다.
4-4. 목표를 다시 세우자.
⚫ 말씀의 목표를 실천으로 맞추자.
⚫ 기도의 목표를 외부로 돌리자.
⚫ 예배의 목표를 하나님과의 만남에 두자.
⚫ 전도의 목표를 복음전파로 바꾸자.
⚫ 찬양의 목표를 하나님과의 눈맞춤에 두자.
⚫ 신앙생활의 목표를 약점보완에 두자.

맺는 말 : 개혁이 없으면 망한다.





[저자 및 역자소개]

김완섭 (지은이)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거여동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20년간 목회하다가 지금은 은퇴하고 예수마음 제자반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 년간 운영하였으며,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전국전도를 완주하였다.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 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 마지막 시대의 한국교회를 깨우고 살리기 위하여 실천적, 근본적인 기독교개혁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작 : <넘치는 복음, 낮춤과 섬김 (워크북)>,<넘치는 복음, 낮춤과 섬김 : 어떻게 세상의 소금으로 살 것인가?>,<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 총 53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 책은 예수님으로부터 너무 멀리 와 있는 우리 신앙인들과 한국교회를 다시 예수님과 가까워지게 하고 선명해지게 하고 크게 보이게 만들고 싶은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우선은 과연 우리가 얼마나 예수님으로부터 멀리 와 있는지를 진단해야만 했다. 어디에 와 있는지를 모른다면 어떻게 다시 돌이킬 수 있겠는가? 신실한 신앙인들이라면 당연히 예배를 정기적으로 충실하게 드릴 것이다. 하지만 예배를 드릴 때 과연 무엇을 기대하고 드려야 하는지를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의 영혼은 예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채 헤맬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예배를 드리기는 하는데 하나님과의 만남이 사라지고 교회의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이 막혀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과의 만남과 경배가 예배의 목적인데 예배는 안 드리고 혼자 앉아서 예배의 시늉만 보여주고 오게 될 것이다.

기도도 마찬가지이다. 기도를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아니라 전부 자기 자신에게 맞추어져 있다면 예수님과는 아무 관계없는 신세타령으로 그칠 뿐이다. 말씀생활도 마찬가지이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므로 말씀을 생명처럼 여길 수 있어야 참된 신앙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말씀을 자기 유익만을 위해서 사용하다가 보니까 예수님은 희미하고 존재감 없는 분으로 의식될 뿐이다. 말씀이 말씀이 되려면 하나님의 마음, 예수님의 뜻을 알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추상적으로만 아니까 그냥 관념적인 신앙에 머무르는 것이다.

신앙개혁이란 예수님과 가까이 근접하게 만들고, 예수님이 선명하고 크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의 본질, 복음의 정체를 정확하게 깨달아야 할 필요가 있다. 말하자면 예수님의 존재감을 극대화시켜보는 것이다. 예수님으로부터 너무 멀어져 있어서 구체적으로 예수님의 모습을 기억할 수 없다면 비록 예수님과 거리가 가까워졌다고 해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본래의 모습을 보다 선명하게 제시하는 것이 또한 이 책의 두 번째 목적이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세상 속에서 흔들리고 오염되다가 보니까 예수님의 모습도 탈색되고 변색되어 겨우 그림의 형태만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공책의 맨 뒷장에 겨우 끼어있는 예수님의 모습을 다시 표지로 삼아 예수님에 대한 책을 새롭게 꾸며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의도하는 바이다. 그 새롭게 다가오는 예수님의 모습을 되찾고 우리의 신앙의 본질과 정체성을 선명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앙이란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것을 너무나도 쉽게 망각하고 있다. 그리고 올바른 신앙은 이웃과의 관계라는 사실도 잊어버리고 있다.

사실 우리의 신앙은 우리가 몰라서 희미해지는 것은 아니다. 알고는 있지만 변색되어서 거의 의식하지 못할 정도가 되어버린 것일 뿐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이웃과의 관계는 자기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 모르는 신앙인이 있는가? 다만 실체적으로 체험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살아있는 앎으로 소유하지 못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래서 복음의 본질, 신앙의 핵심을 깨닫고 나서야 우리는 출발점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정체성을 깨달았다고 해서 바로 출발점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자기개혁의 세 번째 단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는 불필요한 모든 것들을 버리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에서 불필요한 부분은 죄나 악이나 눈에 뚜렷하게 나타나는 그런 모습들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우리 속에 잘 깨닫지 못할 정도로 교묘하게 침투해 있다. 물론 눈에 크게 띄는 부분도 당연히 버려야 한다. 이것조차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사탄은 우리가 열심을 낼 때 더 교묘하게 위장한 채 함정을 파는 것이다. 사명을 감당하면서, 교회생활에 충실하면서, 동역자와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말씀을 깊이 공부하면서 불필요한 함정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그래서 사명지상주의의 함정, 교회나 전통에 대한 충성의 함정, 사람에 대한 욕구의 함정, 체험으로 얻지 못한 죽은 지식의 함정, 자신의 존재감을 내세우고 싶은 자아의 함정에 빠진 채 어디에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우리가 완전히 버려야 할 불필요한 함정들이다. 이런 장애물들을 버려야 비로소 출발점에 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출발했던 바로 그 자리에 말이다. 교회개혁은 자기개혁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이 교회개혁이나 기독교개혁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자기개혁인 것이다.

이 책은 또한 회개에 관한 책이다. 회개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해야 온전한 회개가 될 수 있는가? 회개의 본래 뜻은 가던 길을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다. 돌이키는 것 자체가 회개이고 거듭남이고 구원이다. 왜냐하면 죄에서 돌이키는 것은 성령님의 능력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돌이킴 자체가 거듭남과 구원의 증거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서 돌이켜서 하나님께 도달해야 회개는 완성되는 것이다. 이것이 회개란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다.

자기개혁이 바로 회개이다.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의 개별적인 자기개혁이 없이는 교회개혁도 기독교개혁도 있을 수 없다. 예수님과 손을 잡을 정도로 가까워져야 하고, 예수님의 모습이 바로 앞에서 선명하게 깨달아져야 하며, 예수님의 얼굴이 우리 앞에서 커다랗게 인식되어야 한다. 우리는 거기까지 가야 하며 그래야 충분한 회개이고 자기개혁이고 신앙개혁이다. 그리고 사실은 우리가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에 느꼈던 바로 그 자리이다. 그곳이 출발점이었으며 우리는 다시 그 출발점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과의 관계 이야기 첫 번째 책이다. 시리즈 제목으로 정한 것은 아니지만 내용상 깊이 연결되어 있다. 두 번째 책은 『그리스도인의 회복 : 정체성』이며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깨닫고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자는 내용이다. 세 번째 책은 『그리스도인의 성화 : 두 번째 만남』인데 이미 출간되어 있다. 모두 하나님과의 관계 시리즈이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관계 속에 놓여있는 존재로서,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교회와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 가정과의 관계의 중심에서 살고 있는 존재들이다. 이 책은 그 중에서 하나님과의 관계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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