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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서
자체브랜드 십자가를 통과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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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십자가를 통과한 용기
상품요약설명 길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발행일 2021-02-24
적립금 800원
상품코드 P000CTXC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304
사이즈 148*210mm
지은이/옮긴이 러셀 무어
ISBN 9788953139565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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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절망의 한복판에서

PART 1
살기 위해 광야로

Chapter 1 위기 앞에서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PART 2
예수의 방법으로 무너지고,
예수의 방법으로 일어서다

Chapter 2 두려움 앞에서
광야, 옳은 방식으로 두려워하는 법을 가르쳐 주다

Chapter 3 수치심 앞에서
수치심에서 빠져 나오는 길은
심판의 한복판을 통과하는 것이다

Chapter 4 깨어짐 앞에서
온전함은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무너질 때 찾아온다

Chapter 5 약함 앞에서
세상이 알 수 없는 십자가의 강함을 마주하다

PART 3
십자가로 빚어진 용기로
다시 일어서다

Chapter 6 외로움 앞에서
공동체와 함께 노래하는 법을 배우라

Chapter 7 불의 앞에서
두려움에 떠는 겁쟁이들, 정의에 분연히 일어서다

Chapter 8 실패 앞에서
광야에서 생명의 미래를 보다

에필로그 거룩한 용기로 다시 일어서며


 



[저자 및 역자소개]

러셀 D. 무어 (Russell D. Moore) (지은이)

남침례교 집안에서 자란 무어는 어려서부터 큰 반항기를 거치지 않고 “꽤 바르게” 살았다. 중고생 시절에 할머니가 주신 낡은 성경책에 밑줄을 그어 가며 ‘경건의 시간’을 가졌고, 거리에서 파티를 벌이는 무리나 그것을 질색하며 정죄하는 무리를 보며 자신의 균형 잡힌 신앙과 의로움을 확인하곤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 안에도 그 모든 타락한 욕구가 넘쳐 나고 있으며, 종종 유혹에 빠져들곤 하는 자신의 모습을 깨달았다. 설교와 강의, 상담을 통해 이것이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닌 성경의 이야기, 모든 그리스도인의 이야기임을 절감한 무어는 이를 깊이 연구하고 묵상한 끝에 책을 쓰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 「왜 우리는 유혹을 이길 수 없는가」다. 무어는 서던 미시시피 대학교와 뉴올리언스 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남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켄터키 주에 있는 남침례신학대학원의 신학부 학장을 맡고 있다. 하이뷰 침례교회에서 설교 목사로도 섬기고 있다. 또한 하나님 나라와 신학, 입양 등에 관심하며 글을 쓰고 강연도 한다. 저서로는 그의 대표작이자 최신작인 이 책 외에도 Adopted for Life, Kingdom of Christ 등이 있다.

최근작 : <왜 우리는 유혹을 이길 수 없는가>,<십자가를 통과한 용기>,<폭풍 속의 가정> … 총 93종



정성묵 (옮긴이)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탈기독교시대 교회》, 《거룩한 두려움》, 《천로역정 1,?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최근작 : <영향력> … 총 354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폭풍 속의 가정》 러셀 무어의 최신간
진정한 용기를 얻는 길은
두려움이 없는 길이 아니라
'두려움을 통과해 그리스도께로 가는 길'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두려움에 갇혀 있는가?
절망의 끝에 서 있는가?
세상의 용기가 아닌,
십자가가 빚은 용기로 설 때이다.

삶은 매순간이 위기다. 특별히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쉽지 않다. 그러나 예수가 보이신 길이 있다. 그 길을 엘리야는 갔고, 나와 당신도 가야 한다. 용기는 빛나는 승리를 거둔 갈멜산에서 얻어지지 않는다. 용기는 적과 싸워 이기거나, 안전하게 보호받거나, 많은 사람에게 환영받을 때 얻어지지 않는다. 용기는 엘리야처럼 또 그를 따랐던 사람들처럼 스스로 설 수 없을 때, 거친 광야에서 쓰러져 있을 때, 심지어 어서 죽음을 달라고 애원할 만큼 괴롭고 답답할 때 만들어진다.
엘리야는 자신이 시내산으로 향하고 있는 줄 알았으나 갈보리로 향하고 있었다. 우리도 그러할 것이다.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만이 일어설 용기를 가질 수 있다. 두렵고 혼란스러운 가운데서도 우리는 십자가로 가야 한다. 용기라는 목적지에 도착할 지도는 없지만 우리는 그 길을 안다. 예수님이 친히 그 길을 보이셨다.

무너질 용기, 일어설 용기
: 세상에 무너지고, 십자가로 일어서라


우리의 용기를 송두리째 뒤흔드는 '두려움, 수치심, 깨어짐, 연약함, 외로움, 불의, 실패'는 십자가 앞에서만 해결이 된다. 엘리야처럼 절망의 밑바닥인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난 순간, '확신의 자리, 소명의 자리, 온전함의 자리, 견고함의 자리, 연합의 자리, 정의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다. 그렇다. 거룩한 용기로 가는 길은 바로 십자가의 길로 가는 것이다. 십자가의 길이란 깨어짐을 통해 온전함으로, 외로움을 통해 공동체로, 약함을 통해 강함으로, 실패를 통해 미래로 가는 것이다.

십자가를 통과할 때……
'두려움'에서 '확신'으로____________ '수치심'에서 '소명'으로
'깨어짐'에서 '온전함'으로____________ '약함'에서 '강함'으로
'외로움'에서 '공동체'로____________ '불의'에서 '정의'로
'실패'에서 '미래' ____________ '광야'에서 '호렙산'으로

이 책은 엘리야 이야기를 통해 십자가로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보여 준다. 갈멜산에서 승리한 엘리야가 아니라, 이세벨에 쫓기며 모든 열심이 사그라진 엘리야를 우리에게 보여 준다. 두려움에 빠져 광야로 도망치는 엘리야의 모습은 바로 오늘날 길을 잃은 우리들의 이야기다. 절망에서 일어설 수 있는 길은 다시 십자가 앞으로 향하는 것이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 일어설 용기를 얻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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