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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대천덕 신부가 말하는 토지와 경제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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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대천덕 신부가 말하는 토지와 경제정의
소비자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발행일 2003-08-05
적립금 550원
상품코드 P000BD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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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48쪽
사이즈 152*223mm
지은이/옮긴이 대천덕
ISBN 9788936506490
제조사/출판사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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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Ⅰ. 토지와 경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희년 / 자본과 이자 / 재산에 대한 율법 / '미쉬팟': 토지법의 시행 / 열왕(The Kings)과 토지 / 분열된 왕가 / 나봇의 포도원 / 지주의 신, 바알 / '바알주의'와 '여호와주의' / 아달랴 / 부자와 가난한 자 / 선지자들 / 신약성경 / 자유를 선포하라 / 진행 중에 있는 희년 / 교회와 토지 / 토지와 교회의 소명 / 기독교적 식민주의와 제3세계의 빈곤 / 영원한 경제


Ⅱ. 성경적 경제학과 헨리 조지

헨리 조지의 《노동의 조건》에서 / 이자와 인플레이션 / 첫 번째 편지: 성경적 경제학의 적용에 관하여 / 두 번째 편지: 토지세에 관하여


Ⅲ. 성경적 경제학과 한국 교회

한국을 위한 하나님의 해결책 / 영적 전쟁과 IMF / 한국인의 심성, 샤머니즘 / 통일을 대비한 한국 교회의 준비


Ⅳ. 성경 주석

미가서 6장 / 정의에 관한 복음서의 가르침


옮긴이의 말, 부록: ‘성경적 토지정의를 위한 모임’





[저자 및 역자소개]


대천덕 (R.A. Torrey) (지은이) 


1918년 중국 산둥 성(山東省) 지난(濟南)에서 장로교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중국과 한국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미국 데이비슨 대학에서 사회학과 교육학을,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건축노동자와 선원 등으로 일하며 사회생활을 익혔다. 후에 교파를 성공회로 옮겨 미국 남부 대학에서 신학 공부를 했으며, 1946년에 사제 서품을 받고 12년간 목회를 했다. 한국전쟁으로 피폐해진 성 미가엘 신학원(현 성공회대학교)의 재건을 도와 달라는 요청으로 1957년 한국에 왔고, 하나님의 뜻하심에 따라 1964년 신학원장직을 사임했다. 다음 해인 1965년, 뜻을 같이하는 몇몇 동역자들 및 아내 현재인(Jane Grey Torrey)과 함께 전깃불도 들어오지 않는 척박한 땅 강원도 황지(현 태백) 하사미에 노동과 기도의 삶을 실현하기 위해 ‘예수원’ 공동체를 세웠으며, 2002년 8월 6일 타계할 때까지 그곳에서 생활하였다. 할아버지인 R. A. 토리 1세로부터 시작한 성령론과 헨리 조지의 원리에 토대를 둔 경제 이론 및 공동체에 관한 가르침은 그의 치열한 삶과 함께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

주요 저서로 《대천덕 자서전-개척자의 길》, 《대천덕 신부가 말하는 토지와 경제정의》, 《나와 하나님》, 《우리와 하나님》, 《대천덕 절기 설교》(이상 홍성사),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전4권, 신앙계) 등이 있다. 


최근작 : <기독교는 오늘을 위한 것>,<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5>,<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4> … 총 31종 




전강수 (옮긴이)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식민지 조선의 미곡정책에 관한 연구〉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토지주택위원장, 토지정의시민연대 정책위원장, 토지+자유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제금융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신 있는 부동산 정책 전문가이자 토지경제학자로 널리 알려졌지만, 대학원에서 일제강점기 한국경제사를 전공하고 해당 분야와 관련된 주제로 학위논문을 집필했을 만큼, 식민지 치하에서 벌어진 일제의 경제적 수탈에 관해 전문적 식견을 가진 학자이기도 하다. 특히 일제의 경제적 수탈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토지 수탈과 쌀 공출의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외 사료들을 섭렵하며 일제의 수탈이 제도와 정책이라는 이름으로 교묘하고 치밀하게 자행됐음을 밝혔다.

그런 그에게 한때 동문수학하는 사이였던 이영훈, 주익종 등이 《반일 종족주의》와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에서 펼친 왜곡된 주장은 그냥 넘겨서는 안 될 학자적 소신의 변절이자 오만과 거짓으로 얼룩진 극우적 역사 인식 그 자체였다. 이 책을 통해 친일자학사관으로 점철된 《반일 종족주의》와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의 허점과 오류를 백일하에 드러내서, 역사적 진실을 널리 알리고 역사 바로 세우기에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집필한 책으로 《토지의 경제학》 《부동산공화국 경제사》 《부동산 투기의 종말》 《헨리 조지와 지대개혁》(공저) 《헨리 조지 100년 만에 다시 보다》(공저) 등이 있고, 《희년의 경제학》 《사회문제의 경제학》 《부동산 권력》(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최근작 : <다시 촛불이 묻는다>,<《반일 종족주의》의 오만과 거짓>,<부동산 공화국 경제사> … 총 2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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