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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치열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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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치열한 복음
상품요약설명 세상을 바꾸는 것은 종교가 아니다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발행일 2016-11-28
적립금 600원
상품코드 P000BQFH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40쪽
사이즈 139*210mm
지은이/옮긴이 김병삼
ISBN 9788953126992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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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복음은 종교가 아닙니다


PART 1. 치열하게 돌이키라

01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눈물이 보이지 않습니까?

- 하나님은 우리가 부족해서 부르셨습니다

02 교단에 속했습니까, 그리스도께 속했습니까?

-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03 논리로 십자가를 설명할 수 있습니까?

- 세상은 지식으로 일하지만 교회는 지혜로 일합니다

04 분명한 복음에 왜 세상 논리를 덧칠합니까?

- 우리가 엉망이어도 복음은 복음입니다


PART 2. 치열하게 성숙하라

05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 영적인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06 언제까지 어린아이로 있겠습니까?

- 완벽이 아니라 성숙을 원하십니다

07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분노합니까?

-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PART 3. 치열하게 살라

08 세상과 똑같다면 신앙이 무슨 소용입니까?

- 똑똑하지 말고 바보같이 지혜로우십시오

09 나를 본받으라 말할 수 있습니까?

- 우리의 정체성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10 감추기만 하는데 어떻게 씻습니까?

- 죄가 드러나는 것이 순결입니다


PART 4. 치열한 복음으로

세상에 기준을 다시 세워라

11 사랑과 용서를 버릴 수 있습니까?

- 우리는 새로운 기준으로 삽니다

12 남들 다 하는 이혼, 해야겠습니까?

-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책임은 있습니다

13 무엇을 위해 조바심 내며 삽니까?

- 규범은 지키면 좋은 것이지 진리가 아닙니다





[저자 및 역자소개]


김병삼 (지은이)

저자는 탁월한 예배 지도자, 흡입력 있는 설교가,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창조하는 리더다. 그는 성경을 묵상하고 책을 가까이하여 얻은 지혜를 후히 나누며,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올바른 신앙의 길을 안내하는 목회자다. 저자는 “교회가 이 땅의 소망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회가 담장을 넘어 세상 속에서 소망이 되기를 꿈꾼다. 무엇보다 성도가 행복한 교회, 세상이 인정하는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비신자도 불편해하지 않는 교회 카페’, ‘교회 내 흡연실’, ‘트로트 특송’ 등 새로운 것을 도입함으로써 이웃과 성도의 마음을 복음을 향해 열어 가고 있다.
만나교회의 담임목사인 저자는 (사)월드휴먼브리지 대표, 하늘다리호스피스 이사장 등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고 있다. 저자는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역사신학으로 신학석사(Th. M), 미국 개렛 신학대학원(Garrett-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 신학석사(M. DIV), UTS(Unit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박사(D. MISS)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치열한 도전》, 《치열한 순종》, 《치열한 복음》, 《PRAY ON》, 《텅 빈 경건》, 《살아내는 약속》, 《올라인 교회》, 《하나님의 숨결》, 《다시, 교회》(이상 두란노), 《그래야 행복합니다》(샘솟는 기쁨), 《사랑이 먼저다》(규장), 《주님은 나의 최고봉 묵상집》(토기장이) 등 다수가 있다.


최근작 : <하나님의 음성>,<구역예배서 41>,<주님은 나의 최고봉 묵상집> … 총 84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성경은 복음을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우리는 수도 없이 복음을 들었다. 그런데 왜 치열하게 살지 않는가? 왜 아직도 죄 앞에 관대한가? 죄를 덮어 주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교회가 파를 나누고 네편 내편 싸우라고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게 아니다. 성경은 복음을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복음은 종교도, 고상한 학문도 아니다. 언제까지 십자가도, 그리스도도 없는 교회에서 돈과 명예를 두고 싸우며 사탕 달라 떼쓰는 어린아이처럼 굴 것인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이 정말 옳은가?
2천 년 전 바울은 타락해 가는 고린도 교회를 향해 무섭게 비판하고 훈계했다. 그 편지는 눈물 섞인 사랑이었다.
이 책은 고린도 교회를 향했던 바울의 메시지를 현대의 언어로 다시 외친다. 저자는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고 성숙하여 치열하게 사는 것이 어떻게 사는 것인지를 조목조목 제시한다. 그것은 거룩하지 못하더라도 죄를 참으며 매일을 버텨 내는 것이고, 잘하려고 서로 싸우기보다 화목하면서 보통만 하는 것이며, 전문성 보다는 그 전문성조차 하찮게 만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교회를 운영하는 것이다.

단순한 복음에 세상 것을 덧칠하지 마라
저자는 고린도전서를 거울삼아 우리의 지금을 점검해 보자고 권면한다. 분명한 복음에 세상 것을 덧칠하지 말고, 종교도 교파도 내려놓고 오직 복음을 삶에 덧입히자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에게 묻는다. “언제까지 어린아이로 있겠습니까?”, “나를 본받으라 말할 수 있습니까?”, “무엇을 위해 조바심 내며 삽니까?” 그 질문에서 우리는 지금의 교회를 향한 주님의 애타는 사랑을 듣게 될 것이다.
지금의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걷게 된 것일까? 과연 우리 안에 처절한 눈물을 흘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발견되고 있는가? 이 책을 통해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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