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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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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상품요약설명 은혜 없는 세상을 향한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20주년 기념판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발행일 2020-02-25
적립금 750원
상품코드 P000CL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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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76
사이즈 140*200mm
지은이/옮긴이 필립 얀시 , 윤종석
ISBN 9788932817309
제조사/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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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마지막 최고의 단어


1부 주 은혜 놀라워

이야기 하나: 바베트의 만찬

1. 은혜 없는 세상

2. 사랑에 애타는 아버지

3. 은혜의 색다른 계산법


2부 비은혜의 사슬 끊기

이야기 둘: 끊지 못한 사슬

4. 비본성적 행위

5. 왜 용서인가?

6. 복수

7. 은혜의 무기고


3부 파문의 향기

이야기 셋: 사생아의 집

8. 불량품 사절

9. 은혜로 치유된 눈

10. 허점

11. 은혜 기피증


4부 귀머거리 세상을 위한 은혜의 꾸밈음

이야기 넷: 헤럴드 형

12. 뒤섞인 향기

13. 뱀 같은 지혜

14. 한 점 푸르른 땅

15. 중력과 은혜


감사의 말





[저자 및 역자소개]


필립 얀시 (Philip Yancey) (지은이) 


영미권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성인으로 손꼽히는 저술가다. 기성 교회가 지닌 상투성을 예리한 문제 의식과 역동적인 필치로 파헤쳐 대안을 모색하는 힘과 매력을 지녔다는 평을 듣는 그는,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질문들과 깊은 신비, 역설을 탐험하며 그 여정 가운데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그의 글은 1977년에 출간된 첫 번째 책 이후로 지금까지 천오백만 독자들의 삶에 영향을 미쳤으며 세계 25개국어로 번역되었다.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의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 선정을 비롯해서 이 책을 포함한 두 권의 책이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열두 번에 걸쳐 골드메달리언 상을 받은 바 있다. 순회 작가로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채너티투데이 편집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이상 IVP), 『기도』(포이에마) 등이 있다. 


최근작 :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아무도 원하지 않는 선물> … 총 303종 




윤종석 (옮긴이)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하였다. 그는 탁월하고 유연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가진 대표적인 변역가로서, 《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 《부부학교》, 《부모학교》(CUP),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두란노), 《거짓의 사람들》(비전과리더십)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최근작 : <묵상하는 삶>,<아침마다 새로우니> … 총 424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우리말 출간 20주년을 맞아 다시 찾아온 IVP 베스트셀러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다. 하나님의 은혜에 새삼 놀라다!


“은혜의 삶에 대한 얀시의 글은 가히 그의 최고의 작품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_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기독교의 위대한 개혁은 새로운 것을 발견함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이미 있는 것을 전혀 다르게 보는 이가 있을 때 일어난다.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봐야 할 때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필독서!

교회에서조차 은혜가 사라진 시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다시 만나다!


/

한국어판 출간 20주년 기념판!

ECPA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을 6회나 수상한 이 시대 최고의 복음주의 작가복음주의를 대표하는 필립 얀시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교회가 지닌 상투성을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역동적인 문체로 파헤치면서 그것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온 저자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은혜를 현실로 이끌어낸다.


성경을 관통하는 주제이자 기독 신앙의 정점은 값없이 받은 ‘은혜’다. 그러나 국가, 인종, 계층, 세대 간의 대립과 분쟁, 교회 안까지 만연해 있는 비은혜의 실상은 이 시대에 여전히 은혜가 유효한 것인가 하는 의문을 품게 한다. 저자 필립 얀시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실화와 성경의 비유를 생생하게 되살려낸 이야기 등을 통해 마치 “당신이라면 과연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묻듯이 우리를 그 진지한 기로 앞에 서게 한다. 저자의 예리하고도 날카로운 필치와 빈틈없는 집요한 분석은 추상적인 단어로 전락해 생명력을 잃은 은혜를 현실로 이끌어내어 결국 은혜만이 이 시대 마지막 남은 희망이자 최고의 단어임을 밝혀낸다.


/

나는 이 책을 미국 남부에서 자라난 미국인 입장에서 썼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인종차별주의 문화에 절어 있는 율법주의적인 교회에 다녔습니다. 나는 그 교회와 문화 모두에서 은혜가 사라진 삶, 즉 비은혜의 비극적인 결과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살던 지역은 남북전쟁 이후 남아 있던 뼈다귀를 물고 있는 개처럼 뻔히 보이는 불의를 계속해서 씹어 왔습니다. 백인은 자신들의 특별한 지위를 잃은 것을 원망했고, 흑인은 노예생활과 착취의 역사에 대한 원한을 품고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내가 출석했던 교회는 성적 순결에 대해서는 많은 말을 했지만, 그러한 상처를 치유하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한국인이었다면, 나는 책을 다르게 썼을 것입니다. 물론 나도 한국에서 일어난 전쟁과 그에 뒤따랐던 공포와 위협들을 겪어야 했겠지요. 어쨌든 한국에도 비은혜가 분명한 갈등 이상으로 더 깊이 침투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한국 교회의 분열에서 그 비은혜를 봅니다. 한국 교회에 장로교 교단이 백 개가 넘는다고 하더군요. 미국과 마찬가지로 학위, 성공, 업적에 따라 개인의 가치를 매기는 한국의 신분 문화에서도 나는 비은혜를 봤습니다. 그 속에서는 이룬 것 없는 이들은 실패자라는 자괴감을 갖습니다. 또한 나는 학생들, 심지어 어린이들에게까지 적용되는 성공을 위한 길이라는 명분으로 등급을 매기는 압박에서 비은혜를 봤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한국, 미국, 러시아, 중국, 브라질 사람 모두가 은혜에 대한 보편적인 갈급함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들려주신 탕자 비유에 두 아들이 나옵니다. 한 명은 순종적이고 성실했지만, 다른 한 명은 인생을 탕진했지요. 은혜는 하나님이 값없이 주신 선물이지만, 선물을 받기 위해서는 손을 펴 내밀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물은 땅에 떨어져 버립니다. 예수님의 이야기에 나오는 형은 주먹을 쥐고 손을 펴지 않았습니다. 그의 손 안에는 원한이 쥐어 있었습니다. 반면에 무책임했던 동생은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 변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히려 손을 내미는 수밖에 없었지요.

버려졌거나 뒤쳐졌다고 느끼는 독자, 즉 경쟁 사회에서 낙오됐다고 생각하는 독자가 있다면, 은혜는 바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자축하며 다른 이들을 판단하려는 유혹을 받는 잘 나가는 이들이 있다면, 은혜는 바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은혜를 아는 것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첫걸음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빼고 서는 당신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_‘한국의 독자들에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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