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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기독교가 상실한 유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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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기독교가 상실한 유산들
상품요약설명 공동체와 사귐의 뿌리를 찾아서
소비자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발행일 2020-04-18
적립금 500원
상품코드 P000CNET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192쪽
사이즈 135*200mm
지은이/옮긴이 진 에드워드, 박인천
ISBN 9788970715155
제조사/출판사 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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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감사 글
들어가는 말

1. A.D. 18년 나사렛
2. 스물 한 살의 젊은이
3. 처음 그리스도인
4. 복음주의 사고체계 너머
5. 시공간을 넘어선 그리스도인의 삶
6. 스물한 살 예수의 목공소
7. 예수와 열 두 사내
8. 예수의 제자 훈련
9. 예수의 방식
10. 예수께서 가르친 교회생활
11. 부르심-훈련-파송
12. 처음 교회의 탄생
13. 삼천 명의 새신자
14. 낮설은 하나님의 방식
15. 교회의 탄생을 목격한 사람들
16. 주님이 남겨두신 교회개척자
17. 하나님의 유전자
18. 바울의 사역자 훈련방식
19. 에베소에 보인 8인의 젊은이
20. 교회개척의 하나님의 패턴
21. 5세대 교회개척자들
22. 바울의 방식과 예수의 방식으로
23. 유기적 가정교회
24. 맺는 말

 우리가 상실해온 또 다른 유산들





[저자 및 역자소개]


진 에드워드 (지은이)


출간된 지 30년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있는 『세 왕 이야기』 그리고 미국의 서점 매니저들이 향후 100년 후에도 여전히 그리스도인들의 서가에 꽂혀 있을 책으로 꼽은 『신의 열애』의 저자이다.
그러나 진 에드워드는 영성 깊은 기독교 작가이기 이전에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즉 유기적인 교회에 헌신해온 가정교회 운동의 선구자이며 지도자이다. 저자는 18세에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교 1년을 마친 후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더 좋은 길과 1세기 교회의 뿌리를 찾아 이스라엘-터키-유럽을 답사하며 치열한 탐구와 실천의 삶을 살았다. 동부 텍사스 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그 지난한 삶의 여정 가운데 세상에 내놓은 책들이 새로운 성경연구의 시금석이 될 『유기적 성경공부』와 가정교회 사역자들을 위한 『오래된 교회, 가정집 모임』 『가정교회 팡세』 등이다. 그는 약 15권의 영성 관련 서적, 10여 권의 성경연구 서적, 다른 10여 권의 가정교회 관련 서적, 모두 약 40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이 중에는 약 20여 개국 언어, 70여 개의 다른 제목으로 번역되어 수백 만권 이상이 판매된 책들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그가 세운 유기적인 교회들은 평신도들이 교회의 전적인 운명을 부여안고 지금도 민들레처럼 생존하고 있어 그가 단순한 기독교 작가가 아니라 자신이 글로 기록한 책을 몸으로 살아온 사람임을 증명하고 있다.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단골 초청 인사이기도 한 에드워드는 아내 헬렌과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유기적교회 개척자를 훈련시키며 노년을 보내고 있다.  




박인천 (옮긴이)


공주산업대, 협성대, 감리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약 15년간 감리교회 목사로 사역하다 지금은 가정교회 운동에 몸담고 있다.
<유기적 성경공부> <가정교회 팡세>등 진 에드워드의 책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저자가 『신의 열애』 다음으로 심혈을 기울인 책!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방식이
 그 원래의 방식에서 우리가 완전히 벗어나 있다면?

우리가 경험하는 교회와 신앙의 관습들!
처음의 그것들과 거의 180도 다른 것들이라면?
목사로 훈련받는 젊은이들!


예수, 그분의 방식보다 이교도 전통에 더 깊은 뿌리를 두고 있다면?
복음주의 전통으로 알려진 관행들보다 온전한 믿음의 삶으로 들어가는
 더 나은 방식, 더 고상한 다른 길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 책은 이론을 다투지 않는다. 평생 “가정교회운동”의 급진적인 한 축을
 담당해온 사람이 썼다. 『기독교가 상실한 유산들』은 복음주의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사고의 뿌리를 흔들고 현행 복음주의 기독교의 근간이 되는
 관행들을 단호히 허물기 위해 쓰였다. 흔들고 허무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허물어진 그 자리에 더 고상하고 나은 길을 분명히 열어놓는 것이 목적이다.


이 책은 당신의 복음주의 사고방식에  치명적인 해를 입힐 수 있다.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우리가 현재 행하는 믿음의 방식들은 하나님의 방식이 아니다. 우리는 그분의 방식을 무시해왔다. 이제는 역으로 우리가 행해왔던 그 방식들을 무시할 때가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그 방식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그 방식들은 우리에게 돌아올 준비를 마치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 날을 서두르고 계신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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