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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기독교 생활 지침 2 - 개인 윤리(하) - 청교도 대작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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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기독교 생활 지침 2 - 개인 윤리(하) - 청교도 대작 시리즈
소비자가 30,000원
판매가 27,000원
발행일 2018-04-10
적립금 1,500원
상품코드 P000BY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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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550
사이즈 223*152mm
원서명 A Christian Directory (1673년)
지은이/옮긴이 리처드 백스터, 박홍규
ISBN 9788960925083
제조사/출판사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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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목  차]


5장 시간 관리법
1. 시간을 아끼기 위한 교리적 지침들
2. 기회를 살리기 위한 교리적 지침들
3.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실천적 지침들
4.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것들을 피하기 위한 지침들
5. 시간을 아껴야 하는 의무를 우선적으로 가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들

6장 생각 관리법
1. 악하고 게으른 생각에 대응하기 위한 지침들
2. 마음을 선한 생각으로 채우기 위한 지침들
3. 효과적으로 선한 생각을 하기 위한 지침들, 또는 묵상을 위한 일반적인 지침들
4. 사색적인 삶과 순종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차이와 이들에 대한 지침들
5. 자신들 생각에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에 대한 지침들
6. 연구하는 젊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가장 유익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지침들

7장 감정 관리법
1. 모든 죄악 된 감정들을 대항하기 위한 일반적인 지침들
2. 피조물에 대한 죄악 된 사랑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3. 죄악 된 열망과 불만족을 이기기 위한 지침들
4. 죄악 된 즐거움과 쾌락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5. 죄악 된 소망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6. 하나님을 향한 미움이나 혐오나 하나님을 섬기려 하지 않는 것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7. 죄악 된 진노와 분노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8. 죄악 된 두려움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9. 죄악 된 슬픔과 고통거리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10. 죄악 된 절망과 회의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8장 감각적 욕구 관리법
1. 믿음의 삶으로 감각들을 다스리기 위한 일반적인 지침들
2. 눈을 다스리기 위한 특별한 지침들
3. 귀를 다스리기 위한 지침들
4. 미각과 식욕을 다스리기 위한 지침들
5. 음행과 정욕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6. 지나친 잠을 자는 것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7. 죄악 된 꿈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9장 언어 사용법
1. 일반적인 지침들
2. 거짓 맹세하고 하나님 이름을 헛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3. 거짓말하고 속이는 것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4. 헛된 말과 중언부언하는 것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5. 불결하고 상스럽고 험한 말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6. 경건에 대해 조롱하고 비난하고 반대하는 것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10장 일하는 법, 놀이하는 법, 옷 입는 법
1. 우리의 노동과 부르심에 대한 지침들
2. 지나치게 놀이를 하고 오락을 하는 죄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3. 옷에 대한 지침들과 옷과 관련해 짓는 죄에 대항하기 위한 지침들





[저자 및 역자소개]


리처드 백스터 (Richard Baxter) (지은이)

영국의 대표적인 청교도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리처드 백스터는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구령의 열정을 지닌 인물이었다. 절대 권력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분열을 반대하는가 하면 영국 국교회의 탄압에도 정치적, 종교적 변절을 거부하였던 그는 실로 당시 영국에서 일어난 거의 모든 논쟁에서 중심 역할을 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백스터는 허약한 체질과 궁핍한 집안 형편으로 인해 당대의 청교도 지도자들과는 달리 정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러나 독서와 사숙으로 갈고닦은 그의 학문은 명문대 출신 학자들 가운데서도 소수만이 견줄 수 있을 정도로 탁월했다.
1638년 영국 국교회 사제 서품을 받은 그는 1641년부터 직물 교역과 제조업이 성행했던 영국 남부 키더민스터에서 목회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20년간 그 도시의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며 지역 전체에 영적 부흥을 일으키고 변화시킬 정도로 놀라운 목회적 성공을 거두었다.
1642년에 일어난 청교도 혁명 때는 의회파 군대에 속하여 크롬웰군의 군종 목사를 지내며 비국교도 신자들의 지도자이자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였다. 1660년 왕정이 복고되어 찰스 2세(Charles II)가 즉위한 이후 국교도들이 권세를 잡으면서 백스터 역시 영국 국교회의 주교 제도를 선택할 것을 촉구받았지만 굽히지 않았고 이로 인해 극심한 핍박을 받게 되었다.
1662년 『통일령』(Act of Uniformity)의 공포와 함께 그는 국교회에서 퇴출되었고 설교권마저 빼앗겼다. 그럼에도 비국교도 목사로서 설교를 계속 이어갔으나 1685년에는 국교회를 중상했다는 이유로 심문을 받고 18개월간 투옥되기까지 하였다.
백스터는 결국 긴 수감 생활로 인해 건강을 해쳤고 풀려난 이후에도 병마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그는 ‘죽어 가고 있는 사람이 죽어 가고 있는 사람에게’ 하듯 하는 간절한 설교를 그치지 않았다. 그는 탁상공론만 하는 신학자가 되기를 원치 않았다. 그는 때로는 불과 같이 때로는 칼과 같이 예리하고 명료한 말로 확실한 회개와 거듭남의 길로 성도들을 이끌고자 노심초사하였다. 또한 습관적 지도에 젖은 목회자들을 각성시키고 헌신적인 목양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골몰하였다.
백스터는 평생에 걸쳐 신앙, 목회, 종교적 관용, 그리스도인의 윤리와 생활 등 여러 영역에 걸쳐 200여 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 『성도의 영원한 안식』(The Saints’ Everlasting Rest, 1650), 『참 목자상』(The Reformed Pastor, 1656), 그리고 본서의 모본인 『그리스도인 지침서』(A Christian Directory, 1673)를 비롯해서 그의 탁월한 저작들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세상과 타협하고 궁궐에서 사는 것보다 믿음대로 살면서 감옥에 들어가기를 선택하였던 이 재능이 뛰어난 청교도의 깊은 신앙심과 용기는 키더민스터의 교인들과 비국교도들이 세운 기념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641년부터 1660년까지 이곳은 리처드 백스터의 일터였다. 이제 여기는 그의 기독교적 지식과 목회적 충실로 인해서 그와 똑같이 유명하게 되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분열의 시대에 그는 일치와 이해를 옹호하였고 영원한 평안의 길을 제시하였다.”


최근작 : <크리스천 윤리 1>,<탐심>,<기독교 생활 지침 5> … 총 479종




박홍규 (옮긴이)

박홍규 목사(Ph.D., Southewesterm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는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현재는 신현리교회(경기도 광주시 오포읍)를 섬기면서,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 등에서 강의 사역도 하고 있다.


최근작 : <너는 나의 마음을 알라>,<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주기도문 강해> … 총 22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사]
한국 청교도 공부의 새로운 전환점 - 백금산 목사

 청교도와 그 저서들
‘청교도’라는 말이 역사에 등장한 것은 1564년경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 역사가들은 일반적으로 청교도들이 주도권을 잡았던 청교도 시대를 1558년(메리 여왕의 죽음과 엘리자베스 여왕의 통치 시작)으로부터 2,000여 명의 청교도 목사들이 국교회로부터 추방된 1662년까지로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교도 시대는 100여 명의 뛰어난 목회자 겸 신학자였던 작가들에 의해 신학적 깊이와 경건한 실천을 겸비한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 책의 시대였습니다. 이와 같은 풍토 속에서 16~17세기 영국은 교회 역사상 가장 영적으로 성숙한 청교도라는 걸출한 영적 거인 족들을 우후죽순처럼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20세기 청교도의 재발견을 주도한 영어권 출판사
 그러나 18세기 계몽주의 정신의 확산과 자유주의 신학 등의 영향으로 18~19세기 동안 보물 같은 청교도 저서들이 깊은 땅속에 묻혀 있다가 20세기에 중반 이후부터 청교도 저서들의 가치에 대한 재발견이 이루어져 청교도 원전들에 대한 복간 내지 발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영국의 배너오브트루스(Banner of Truth) 출판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Soli Deo Gloria) 출판사가 이 일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배너오브트루스사는 이안 머리(Iain Murray) 목사가 1957년에 설립했고, 솔리데오글로리아사는 미국의 젊은 목사 돈 키슬러(Don Kistler)가 1988년에 설립했습니다. 청교도 저서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있어서 이 두 출판사는 가히 청교도 원전의 광맥과도 같은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배너오브트루스사가 발간한 청교도 원전들에는 10여 명의 저자들에 대한 전집과 수많은 단행본이 있습니다. 전집이 발간된 저자들에는 존 오웬(John Owen, 16권), 존 플라벨(John Flavel, 6권), 토머스 브룩스(Thomas Brooks, 6권), 존 번연(John Bunyan, 3권), 데이비드 클락슨(David Clarkson, 3권), 리처드 십스(Richard Sibbs, 7권), 조지 스윈녹(George Swinnock, 3권), 토머스 맨톤(Thomas Manton, 22권),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2권) 등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 출판사에서 발간한 청교도 원전들의 전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4권), 존 하우(John Howe, 3권), 윌리엄 브리지(William Bridge, 5권), 존 보이스(John Boys), 벤저민 브룩스(Benjamin Brooks, 3권), 토머스 케이스(Thomas Case), 새뮤얼 데이비스(Samuel Davies, 3권), 앤드루 그레이(Andrew Gray), 올리버 헤이우드(Oliver Heyood), 에스겔 홉킨스(Ezekiel Hopkins, 3권), 에드워드 폴힐(Edward Polhill), 에드워즈 레이놀즈(Edward Reynolds), 토머스 셰퍼드(Thomas Shepard, 3권). 이 외에도 지금까지 청교도와 직, 간접으로 연결되어 있는 약 200종의 단행본이 발간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청교도 저서 출판 현실
 그동안 한국에서도 여러 출판사를 통해 청교도 저서들이 수십 권 번역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독자층이 폭넓게 형성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청교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청교도 서적을 전문적으로 발간하려 하는 소형 출판사들은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백화점식의 종합 출판을 지향하는 대형 출판사에서 발간되는 청교도 책들은 다른 책들에 묻혀 그리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아직 국내에서는 청교도 저서들의 출판이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 부족한 형편입니다. 양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전문 출판사들의 경제적 뒷받침이 숙제로 남아 있고, 질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관련 저서들을 전문적으로 번역할 전문 번역가의 양성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1990년 중반 이후부터 한국 교회에서도 젊은 목회자와 신학생과 성도들 사이에 청교도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증가되고 있는 좋은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청교도 저서들에 대한 발간은 점진적으로 늘어 갈 것으로 보이며, 청교도에 대한 연구 또한 깊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대단히 고무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왜 우리는 청교도 책을 읽어야 하는가
 왜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16~17세기 청교도들의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요? 40여 년 동안 청교도들을 읽고 연구했던 제임스 패커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어떤 시대가 다른 시대에게 주는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고 믿는다. 또한 나는 신약 성경 시대가 모든 시대의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을 위한 모범을 제시한 것과 마찬가지로 청교도 시대는 20세기 말의 서양 기독교 세계를 가르칠 특별한 교훈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또한 약 120명 이상의 중요 청교도들과 청교도들의 저서를 백과사전식으로 편찬한 『청교도를 만나다』라는 책에서 조엘 비키는 청교도 저서들 속에 나타나 있는 청교도들의 특징을 ‘성경으로 삶을 형성했으며, 교리와 실천을 완벽히 결합시켰으며, 그리스도에 집중적 관심을 두었고, 시련과 시험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상과 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청교도들은 교회사의 영적 거인들이었습니다. 청교도들은 성경적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의 모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청교도의 저서들은 우리가 참된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는 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성경의 참고서들입니다.

청교도 저서 발간의 전환점이 될 부흥과개혁사의 청교도 대작 시리즈
 부흥과개혁사는 한국에 청교도 저서들을 소개하는 데 있어 미국의 배너오브트루스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사와 같은 기수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부흥과개혁사는 이미 청교도 가운데서 청교도의 황태자라 불리는 존 오웬 전집, 18세기에서 마지막 청교도라 불리는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등의 꾸준한 발간을 통해 그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청교도 저서 발간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16~17세기 청교도들이 남긴 걸작 중에서도 분량 면에서 방대한 책을 말합니다. 그동안 청교도의 책들이 한국 교회에 여러 권 소개된 적이 있지만 탁월한 청교도의 작품 가운데서 책의 분량이 너무 많아 출판의 엄두를 내지 못하던 대작(magum opus)이 많이 있습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등의 주요 주제들에 대해 가장 대표가 될 수 있는 탁월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발간하는 것입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한 권 또는 많아야 2~4권의 세트로 구성된 조직신학 책이나 기타 분량이 적은 단행본을 통해서는 결코 맛볼 수 없었던 웅대한 성경 진리의 세계를 깊고 넓게, 충격과 경이로움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의 씨앗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발간하면서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두 분이 있습니다. 청교도 책들을 통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라는 한 의사 부부의 물음에 ‘청교도 원전 번역비를 지원하면 좋겠습니다.’라고 제 친구 박순용 목사(하늘영광교회 담임)가 제안하자, 이 제안에 대해 기쁜 마음으로 응답한 영적 분별력을 가진 한 신실한 부부입니다. 그분들의 후원으로 이 의미 깊은 청교도 대작 시리즈의 씨앗이 뿌려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청교도 대작 시리즈가 자라 큰 나무가 되어 이 땅의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그늘에서 쉬고 안식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새롭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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