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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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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
소비자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발행일 2020-09-16
적립금 550원
상품코드 P000CRDC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16쪽
사이즈 138*205mm
지은이/옮긴이 최병락
ISBN 9788953138537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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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1장 감옥 같은 인생이지만

1. 주 안에 있는 나에게

2. 포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3. 바울의 각별한 당부

4. 길이 막힌 것처럼 보여도

5. 그래도 살아야 합니다

6. 고난을 이기는 최고의 무기


2장 주 안에서 하나 된 이들에게

7. 화평을 이루는 비결

8. 예수 마음 내 마음

9. 너희 구원을 이루라

10. 진실한 동역자 디모데

11. 존귀한 동역자 에바브로디도


3장 어둠이 우리를 삼키지 않게 하라

12. 기쁨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13. 예수님을 만나면 시시해지는 것들

14. 멈춘 게 아니라 달리는 중입니다

15.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4장 은혜를 노래할 때

16. 다 같이 서야 합니다

17. 염려를 치료해 드립니다

18. 손발에 새긴 믿음

19. 단 하나면 나는 만족합니다

20. 섬김은 어디로 가는가

21. 은혜로 시작해서 은혜로 끝나는 인생





[저자 및 역자소개]


최병락 (지은이)

은혜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목사이다. 그의 글과 말에는 언제나 은혜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하나님의 부르심부터 그러했고 사용하심도 그러했다. 그가 말하는 은혜 속에는 늘 따뜻한 눈물과 두근거리는 소망이 있다. 또 저자는 책을 사랑하고 묵상하는 삶을 통해, 들리는 설교를 하며 읽히는 글을 쓴다. 깊이 있는 본문 주해와 적용 중심의 설교는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도 정평이 나 있다. 저자의 깊고 넓은 독서 습관은 책이 아닌 삶에 밑줄을 그으며 살기 위한 몸부림이다.
침례신학대학교(B. A.)를 거쳐 미국 사우스웨스턴 신학교를 졸업했다(M. Div., Th. M.). 2002년 미국 댈러스에 개척한 세미한교회는 미주에서 가장 큰 한인 교회 중 하나로 성장했고, 2018년부터 3대 담임목사로 섬기는 강남중앙침례교회는 2022년 국민일보가 주관한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단법인 복음과도시 및 TGC코리아 이사, 월드사역연구소 대표로도 사역 중이다. 저서로는 《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 《쏟아지는 은혜》, 《부족함》, 《목회 멘토링》(공저, 이상 두란노), 《다시 시작하는 힘, 은혜》,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이상 요단출판사) 등이 있다.


최근작 : <바람을 잡는 그대에게>,<목회 멘토링>,<다시 시작하는 힘, 은혜> … 총 13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상황이 변하지 않아도
우리 안에서 작정하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지금도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둠 속 작은 빛이 보이는 것처럼
막다른 곳 너머 길이 보이는 것처럼
갇혀 있지만 자유로운 사람처럼 노래하는 믿음의 신비

감옥 같은 현실을 살아가는 성도들을 위한 빌립보서
세상을 뒤덮은 전염병의 어둠이 도무지 물러날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 교회는 고립되고 성도들의 발은 묶여 있다. 예배도 멈추고 사역도 멈추고, 모든 것이 멈춘 것처럼 보이는 현실이다. 어떻게 신앙인으로서 현실을 해석하고 살아가야 할까. 이 책은 긴 터널 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는 성도들에게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가 전하는 빌립보서 강해집이다. 저자는 빌립보서에서의 바울과 우리의 상황이 많이 닮았다고 말하며 감옥에서조차 “나는 지금도 달려간다”고 노래했던 바울을 통해 상황과 환경을 넘어 주님의 일하심을 생각하고 소망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준다.

어둠 속에서 바울은 어떻게 노래했을까?
기쁨의 서신으로 불리는 빌립보서지만 정작 바울은 기쁨을 말하기 힘든 상황에서 빌립보서를 썼다.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일관되게 말하는 기쁨은 환경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할 때 오는 것이다. 1장은 감옥 안에서도 바울이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전할 수 있던 비결을 알려준다. 그 비결은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 안에 있다는 확고한 정체성 때문이다. 그래서 바울은 감옥이라는 어둠 속에서도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 1:6)는 소망을 우리에게 전해 준다.
2장은 주 안에서 하나 된 이들이 어떻게 동역하며 섬겨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바울의 동역자였던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를 통해 오늘날 교회에 필요한 동역자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3장은 우리를 침투하려는 어둠에 잠식되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준다. 4장에서는 환경은 그대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노래해야 하는 이유를 전하고, 우리를 감사와 찬양의 자리로 이끈다. 저자는 빌립보서를 통해 우리의 불안한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주님 안에 있는 자신을 들여다보게 한다. 그로써 참 소망을 묵상하게 하며, 어느 때보다 힘든 현실을 주님과 함께 잘 지나도록 이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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