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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여보 미안해요 - 남편을 먼저 보낸 사모의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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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여보 미안해요 - 남편을 먼저 보낸 사모의 애가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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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DG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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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옮긴이 김용경
ISBN 9788935019809
제조사/출판사 요단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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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추모시 _ 이동원 / 4
•성도현 목사를 보내며… _ 이정희 / 6
•성도현 목사를 보내며… _ 배국원 / 10
•머리말 / 14

1부 목회의 위기 / 23
목회 중에 쓰러짐
병원 검진을 받아보세요!
진료 일을 기다리며
병원 진료일
의사의 강제조치
공동체의 배려
맏딸, 은혜
혼자 사색의 날개를 펼치며

2부 지난날의 회상 / 49
소명의 말씀
복음의 일꾼
지극히 작은 자 보다 더 작은 나에게
늘사랑교회
사역의 열매
남편의 지병 발생
교회를 떠나기로 마음먹은 후
자식 사랑, 그리고 부모의 헌신
첫 번째 광야, 오클라호마 땅에서
유학생 교회
정들던 유학생 교회를 떠나다
두 번째 광야, LA 땅에서
새 목양지
청빙 목사의 고충
쉼과 휴식을 찾아서

3부 귀향의 길 / 99
새 힘 얻은 목회자
재발한 남편의 지병
이별의 슬픔과 아픔
한국으로 귀향하다
홀로 살다 병을 얻은 남편
하나님의 사람들
남편의 변화
온전한 복음
예수는 나의 주!
내가 주인 된 자리에서 내려오다
오직 예수!

4부 남편을 보내는 사모의 애가(哀歌) / 135
기쁜 소식들
순전한 복음에 정초한 남편의 목회 비전
평화로운 교회의 정경 스케치
아들의 전화
남편 스트레스
수련회였던 가족 여행
남편의 뇌경색 발병
공동체의 사랑
남편이 입원한 날
수술 시간에
수술을 마치고
연지의 아름다운 마음
은혜의 엄마 사랑
연익의 효심
훌륭한 동역자
2차 뇌경색 발병
3차 뇌경색 발병
설암 발생
설암 재발
남편의 죽음
이동원 목사님의 설교와 시
시속에 남편의 생애가 펼쳐있다
제자를 떠나보내는 스승의 기도, 이후
남편을 보내는 사모의 애가(哀歌)
남편이 남긴 선물

부록
내가 만난 성도현 목사 / 217
성연익 _ 아들
성대현 _ 동생
이현모 _ 친구
정현권 _ 제자
김기태 _ 후배
김두현 _ 장로(지구촌교회)
김신일 _ 동역자(늘사랑교회)
주민호 _ 동역자(늘사랑교회)
이선옥 _ 집사(세계선교교회)
박 간 _ 안수집사(서울침례교회)
차수정 _ 지휘자(서울침례교회)
이광천 _ 동역자(서울침례교회)
김형윤 _ 선배(목사)
정연택 _ 후배(선교사)
이태웅 _ 은사(한국선교훈련원(GMTC) 초대 원장)
김성로 _ 동역자(춘천 한마음교회 목사)




[저자 및 역자소개]

김용경 (지은이)

국문과 졸업, 계간 『문예운동』 등단 작가(2006).
극동방송 다큐멘터리 『살아봄·살아냄』, 극본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저서로는 『개척 교회 사모의 일지』(두란노, 1999)가 있다.

저자는 성도현 목사와 결혼 후,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늘사랑교회를 개척하여 13년간 섬겼다. 1999년 도미하여 오클라호마 노만교회, 산호세 세계선교교회를 섬겼다. 2008년 귀국하여 서울침례교회를 8년간 섬기다가 남편의 사망(2021년 9월 1일)으로 목양의 길을 마무리했다. 슬하에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두었다.

최근작 : <여보, 미안해요!>,<개척 교회 사모의 일지>,<국어의 때매김법 연구> … 총 3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 책은 순전하고 순수했던 복음의 사람, 관제와 같이 자신을 쏟아부었던 고 성도현 목사와 목회 여정을 함께 했던 김용경 사모의 가슴 깊은 울림의 고백을 담았다. 본서는 내용의 진정성이 주는 공감과 감동뿐 아니라 작가인 저자의 섬세한 필력과 극적인 시간 전개 기법이 독자로 하여금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몰입감도 제공한다.

저자는 남편이 철저히 복음에 천착한 선교적 교회의 비전을 실천하며 성공적으로 부흥하는 목회를 함께 경험했다. 그러나 너무도 순수하고 순전하여 교회 내 독버섯같이 자리하고 있는 뿌리 깊은 인본주의에 맞닥뜨려 영적, 정서적으로 소진되는 큰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어려움을 겪는다. 이때, 저자는 사모의 역할이 남편을 격려하여 목회의 소명을 다하도록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바램과 달리 가중되는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육체가 무너져 내리는 남편의 심각한 상황을 알아채지 못한다. 결국, 남편은 여러 질병에 시달리다 회복하고, 은혜로운 목회 재개를 반복하다 안타깝게도 일찍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만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던 남편의 임종도 지키지 못했던 저자는 은사이신 이동원 목사님이 장례예배 설교를 통해 남편의 죽음 의미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그제야 뒤늦게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을 애끓는 노래 같은 글로 쏟아 놓았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이 특정한 한 목회와 사모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교회 내 깊이 자리하고 있는 인본주의라는 쓴 뿌리와 싸우며 고군분투하는 목회자와 사모들의 이야기일 수 있음을 깨닫는다. 나아가 한국교회가 본질에 충실하기 바라는 소망을 앉고 누구보다 복음과 부활을 소망하며 하나님 나라를 비전을 실천해 가던 한 목회자(남편)의 쓰러져 가는 과정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나누고자 한다.

부록에는 가족부터 친구, 성도, 동역자, 선후배, 은사들이 기억하는 성도현 목사에 대한 증언은 저자 고백의 진실성을 담보하고,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해 준다.

■ 고 성도현 목사
성도현 목사는 순전한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에 헌신하여 목회와 선교에 자신을 관제와 같이 드렸던 목회자였다. 성목사는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 늘사랑교회를 개척하여 선교적교회로 성장하는데 힘썼고, 미국 오클라호마 노만교회, 산호세 세계선교교회와 서울침례교회를 섬겼다. 목회 중 지병으로 투병과 목회를 반복하다가 서울침례교회 담임목회를 끝으로 2021년 9월 1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설교 은사를 가진 성목사는 강력하고 도전적인 복음 설교로 많은 사람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성도현 목사는 설교만 하는 목회자가 아니었고 누구보다 몸소 선교에
헌신한 주님의 제자였다. 특별히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삶의 비전을 제시하여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그로 인해 목회자와 선교사가 많이 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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