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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BECNT 요한계시록 - 베이커성경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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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BECNT 요한계시록 - 베이커성경주석
소비자가 45,000원
판매가 40,500원
발행일 2012-02-01
적립금 2,250원
상품코드 P0000P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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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023
사이즈 152*223mm
원서명 Revelation
지은이/옮긴이 그랜트 오스본 (지은이), 김귀탁 (옮긴이)
ISBN 9788960922594
제조사/출판사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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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지도-6
시리즈 서문-7
저자 서문-10
약어 소개-12
서론-16

I. 프롤로그(1:1~8)

II. 교회들에게 전함(1:9~3:22)
A. 취임 환상(1:9~20)
B.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2:1~3:22)

III. 엄위하신 심판의 하나님(4:1~16:21)
A. 심판 속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주권(4:1~11:19)
B. 하나님과 악의 세력 간의 대전쟁(12:1~16:21)

IV. 종말에 있을 최후의 심판(17:1~20:15)
A. 큰 성 바벨론의 멸망(17:1~19:5)
B. 최후의 승리: 파루시아 때 악의 제국이 멸망함(19:6~21)
C. 그리스도의 천 년 통치와 사탄의 최후의 멸망(20:1~10)
D. 큰 흰 보좌 심판(20:11~15)

V. 새 하늘과 새 땅(21:1~22:5)
A. 새 하늘과 새 땅의 도래(21:1~8)
B. 지성소로서의 새 예루살렘(21:9~27)

C. 최후의 에덴으로서 새 예루살렘(22:1~5)

VI. 에필로그(22:6~21)

참고문헌-1003




[저자 및 역자소개]

그랜트 오스본 (Grant Osborne) (지은이)


트리니티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의 신약과 석좌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성경 해석학으로서, 본문의 지평에서 독자의 지평으로의 “해석학적 나선형”적 연결 개념으로 알려져 있다. Bible Translation Committee에서 Holy Bible: New Living Translation 위원으로 활동했다.

최근작 : <로마서>,<LAB 주석 시리즈 특별 세트 (신약) - 전18권>,<현대 신약성서 연구> … 총 29종



김귀탁 (옮긴이)

총신대학교 신학과,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기독교 고전과 양서의 번역을 통해 한국 교회를 섬기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많은 책을 번역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NTT 요한계시록 신학』, 『성경적·신학적·역사적 관점에서 본 언약신학』, 『NICNT 갈라디아서』, 『NSBT 다니엘서 성경신학』, 『NSBT 죽음과 내세 성경신학』(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시리즈 서문│
BECNT로 알려져 있는 베이커 신약 성경 주석의 핵심 관심사는 잘 아는 복음주의 사상 체계 안에서 학문적 깊이와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 주석적인 세부 사실과 전체에 대한 안목, 비판적인 문제들과 신학적인 깨달음을 결합시키는 주석을 제공하는 데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본문에 대한 깊이 있고 독립적인 검토에 주목하는 학자에서부터 견고하지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강해를 갈망하는, 생각 있는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매우 폭넓은 독자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를 바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주석의 핵심 목적은 유일하게 영감받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설교와 강해에 직접 연루되어 있는 목사와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주는 데 있다. 이 점이 이 시리즈 주석의 직접적인 특징이다. 예를 들어 진지한 성경 해설자는 난해한 질문들은 다루지 않는 피상적인 주석에 의존할 수 없고, 또는 일어날 수 있는 문제란 문제는 모두 포함하려고 애쓰는 백과사전과 같은 주석에도 관심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본문의 의미와 직접 관련되어 있는 문제들(비록 선별된 전문적인 사실들은 추가 주석 부분에서 따로 다루기는 해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이 주석의 목표다.
또한 주석 문제들을 그 자체의 유익을 위하여 다루는 것, 즉 전체적인 주장의 취지에서 비교적 벗어나 있는 문제들을 다루는 것은 특별히 피하려고 노력했다. 나아가 한 문단을 생각의 주요 단위로 다루는 강해를 위하여 한 절씩 강해하는 강해 방법을 포기하는 것도 (개별 저자들의 재량에 따라) 이 노력의 일환이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주석들은 주장의 전개 과정을 강조하고, 명백히 각 본문을 이전 및 이후 본문과 관련시킴으로써 가능한 한 분명하게 문맥 속에서 본문의 역할을 파악하도록 할 것이다.
나아가 우리는 책임 있는 주석이라면 출처가 어디든 막론하고 최근의 학문적 연구 결과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수주의 신학 전통의 배경 속에서 이런 시도를 하게 되면 얼마간 도전도 받게 되고, 과거의 결과가 반드시 추천할 만한 견해가 아닌 것도 알게 될 것이다. 어떤 경우에 복음주의 학자들은 비판적인 학문을 참된 교류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단순히 깎아내리려는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또 다른 경우에는 이 교류가 도를 넘어 신학적 차이들이 무시되거나 억압되어 비판적인 학문과 동화되는 수준에 이르게 되고, 그리하여 결국은 근본적으로 다른 출발점을 갖고 시작한 연구의 결과가 아무 차이가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기도 한다.
이 시리즈에 주석을 기고한 학자들은 이런 함정의 마수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한편으로, 그들은 전통적인 견해들을 신성불가침 영역으로 간주하지 않고, 성경 본문이 이 견해를 지지하든지 지지하지 않든지 간에, 본문을 정확히 설명하는 데 전념한다. 다른 한편으로, 오랫동안 고수되어 온 견해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들은 어느 정도 설득력을 갖고 있는 한, 단순히 인기 있는 이론을 취하기 위하여 이 견해를 쉽게 포기하거나 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기고자들이 성경의 신빙성과 본질적 통일성에 대한 믿음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또 교회 일치 신조들이나 16세기의 종교개혁에서 비롯된 다양한 가르침들과 같이 역사적으로 형성된 기독교 교리를 성경에 대한 적법한 이해에서 나오는 것으로 판단하고, 따라서 이 교리를 더 깊은 성경 해석을 위한 적절한 뼈대를 제공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의심할 것 없이 이런 출발점에 따라 연구를 하게 되면, 때때로 본문에 대하여 생소한 견해를 낳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편견 없이 본문에 접근하는 저자들은 절대로 이런 위험에 빠질 우려가 없다고 말하는 것을 우리는 거부한다.
따라서 우리는 신학적 전제들-어쨌든 주석자가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을 성경 해석의 장애물로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신학적 진공 상태에서 사도 바울을 이해하기를 바라는 주석자는 아리스토텔레스를 그의 전체 작품에 대한 철학적 준거 틀 없이 또는 그의 사상을 상황 속에 의미 있게 적용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이차 철학적 범주들에 의존하지 않고 해석하려고 시도하는 것과 같은 오류에 쉽게 빠지고 말 것이다. 그러나 이 시리즈에 주석을 기고한 학자들은 다양한 신학적 전통에 속해 있는 자들이고, 그들은 모두 이 일반 원리들을 적절히 적용하는 데 있어서 똑같은 견해를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강조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진정 중요한 것은 이 시리즈가 원래의 본문을 정확하게, 분명하게 그리고 의미 있게 현대 독자에게 성공적으로 제시하느냐의 여부다.
각 본문을 다룰 때 두드러진 부분을 독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내용을 구분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즉, 서론적 주석, 구조에 대한 설명, 결론적인 요약이다. 헬라어 본문에 대한 사본들의 이문(異文)은 저자의 번역 속에서 관련 단어나 어구 둘레에 반(半)괄호(예, ┏Gerasenes┓) 표시를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독자가 사본 문제에 대한 설명을 보도록 강해가 끝나는 지점에 위치한 ‘추가 주석’ 부분을 찾아보게 할 것이다. 자료 표기는 저자-연대 방식을 사용할 것이다. 이 방식에 따르면, 기본적인 언급이 저자의 성+연도+면수(面數)로 구성된다. 예를 들면, Fitzmyer 1981: 297이다. 이 방식에 대한 유일한 예외로는 잘 알려진 참고문헌들이 있다(BAGD, LSJ, TDNT). 참고문헌은 책 마지막 부분에 들어 있다.
모이세스 실바

│저자 서문│
이 주석의 목적은 독자에게 본문에 대한 주해 및 배경 지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독자가 요한계시록을 하나로 묶는 신학적 맥락을 따라가는 일에 도움을 주는 데 있다. 그러므로 이 주석 안에는 본문 간의 상호 관련성을 다루는 자료들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고, 핵심 단어들에 대하여 말한다면, 요한계시록의 주제에 대한 신학적 설명과 함께 요한계시록(저자는 이 책에서 ‘요한계시록’을 지칭하는 말로 ‘Apocalypse’와 ‘Revelation’을 빈번하게 상호 교체적으로 사용하는데, 역자는 이 말들을 ‘요한계시록’이라는 하나의 말로 통일시켜 사용했다) 전체에 걸쳐 등장하는 단어 및 관련 단어들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을 독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필자는 이 책을 기초로 독자들이 핵심 이슈들에 대한 견해가 어디서 갈라지는지 알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필자는 종종 주석 논쟁을 통해 다양하게 제시된 견해들과 함께 학자들의 명단을 매우 길게 제시할 것이다. 그렇게 할 때 필자는 견해가 단지 하나밖에 없거나 면수(面數)가 요구되는 논문이 아니라면, 학자들의 견해가 발표된 연대와 그들의 견해가 나오는 면수를 기재하지 않을 것이다(이때 필자는 표준적인 저자-연대 표기법을 따른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1) 그들의 주석들 속에서 관련 구절에 대한 설명을 찾아보면 견해가 진술되어 있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때때로) 10명이나 12명 정도의 이름이 나오는 명단 속에 연대와 면수를 모두 집어넣으면 불필요하게 양이 늘어나고, 읽을 때 지루하기 때문이다.
어디서부터 감사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감사를 전해야 할 사람들이 많다. 먼저 필자에게 이 주석을 쓰도록 안식년을 허락해 준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 또한 베이커 출판사의 편집자들, 특히 웰스 터너와 모이세스 실바의 친절한 태도와 사려 깊은 비판에 감사를 드린다. 연구를 돕고, 목록을 집계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데 크게 수고한 조교들 곧 박성민, 벤 김, 다나 해리스, 러브 세크레스트, 크리스틴 포스턴, 빌 미야트에게 심심한 감사를 전한다. 그들 때문에 필자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절약하게 되었는지는 다 말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비서로 필자를 도운 주디 테투어, 하이디 하더, 수전 헨리, 알런 마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랜트 오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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