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체브랜드 그리스도인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그리스도인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상품요약설명 신학과 인문학의 대화
소비자가 8,000원
판매가 7,200원
발행일 2019-03-04
적립금 400원
상품코드 P000CDVD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120
사이즈 125*190mm
지은이/옮긴이 김용규
ISBN 9788932816975
제조사/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그리스도인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수량증가 수량감소 7200 (  40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머리말 _위대한 전통의 일부가 되자!
정통신학과 플라톤주의
 중세 신학과 아리스토텔레스주의
 종교개혁 신학과 인문주의
 자유주의 신학과 자유주의
 포스트모던 신학과 포스트모더니즘
 기독교 신학의 본질과 사명
 신의 죽음과 그 이후의 풍경들
 위험사회와 유동하는 공포
 실리콘밸리가 만든 신흥 종교
 무신론적 인본주의의 불가능성
 작은 이야기가 낳은 폭력
 부러진 모세의 지팡이
 공허와 맹목 사이로 난 길
 너희도 온전하라
 온전한 가치, 온전한 신학을 위하여
 주




[저  자]

김용규    <<저서 모두보기>>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과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몰두했고,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며 위르겐 몰트만과 에버하르트 융엘의 강의를 들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선택하고 그것을 향해 스스로 변화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본분이라 여기며, 대중과 소통하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이 있는 성찰에 생동감 있는 일상적 문체가 어우러진 다양한 대중 철학서와 인문 교양서를 집필했고, ‘지식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그리스도인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IVP), 『데칼로그』(포이에마), 『백만장자의 마지막 질문』(휴머니스트), 『생각의 시대』(살림), 『설득의 논리학』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1, 2』 『알도와 떠도는 사원』(공저, 이상 웅진지식하우스), 『철학통조림 1-4』(주니어김영사), 『영화관 옆 철학 카페』(이상 이론과실천), 『다니』(공저, 지안) 등이 있으며, 『신』의 연작으로 『그리스도』와 『성령』(가제, IVP 근간)을 준비하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 독자 대상
 기독교 신앙이 일반 인문학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한 그리스도인
 역사 속에서 신학이 당대의 사상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며 발전되었는지 알기 원하는 신학생
 오늘날 현실 속에서 기독교 신앙의 의미를 발견하고, 사회와 공동체를 섬기기 원하는 청년
 강연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저자의 직설적이고 뜨거운 호소를 경험하기 원하는 김용규 독자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