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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신학자와 성서학자의 대화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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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신학자와 성서학자의 대화 세트 - 전2권
소비자가 27,000원
판매가 24,300원
발행일 2022-12-16
적립금 1,350원
상품코드 P000D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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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516
사이즈 140*210mm
지은이/옮긴이 한스 부어스마,스캇 맥나이트 , 차보람,정은찬
ISBN 9788932819792
제조사/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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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신학자가 성서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서문―스캇 맥나이트
감사의 글
약어
서론

1장. 그리스도가 없으면 성경도 없다
2장. 플라톤이 없으면 성경도 없다
3장. 섭리가 없으면 성경도 없다
4장. 교회가 없으면 성경도 없다
5장. 천상이 없으면 성경도 없다

결론
참고문헌
성경 찾아보기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서문-한스 부어스마
감사의 글

서론
1장. 신학은 끊임없이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2장. 신학이 성서학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3장. 신학은 역사에 기반한 성서학을 알아야 한다
4장. 신학은 더 많은 서사를 필요로 한다
5장. 신학은 살아 낸 신학이 되어야 한다
결론

참고문헌
이름 찾아보기
성경 찾아보기




[저자 및 역자소개]

스캇 맥나이트 (Scot McKnight) (지은이)

선도적인 복음주의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와 역사적 예수 연구 분야의 권위자다. 영국 노팅엄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파크 대학교 종교학과 칼 올슨 석좌교수를 거쳐 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탁월한 강사이자 이야기꾼으로 여러 매체를 통해 성서학뿐 아니라 신앙과 사회적 이슈에 관한 윤리적 통찰을 나누고 있으며 세계성서학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신약학회(Society for New Testament Studies) 회원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기독교의 여러 분과를 아우르는 막대한 양의 독서를 토대로 교회의 신학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여든다섯 권에 달하는 책을 저술하고 편집했는데 『가이사의 나라 예수의 나라』(IVP), 『로마서 설교』 『거꾸로 읽는 로마서』(이상 비아토르), 『하나님 나라의 비밀』 『예수 왕의 복음』 『목회자 바울』(이상 새물결플러스) 등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또한 그는 여러 신약 주석의 집필에도 참여했다. 『IVP 성경비평주석 신약』(IVP)의 베드로후서와 유다서를, NICNT 신약 주석 시리즈의 『빌레몬서』 『골로새서』(이상 부흥과개혁사)를, NIV 적용주석의 『갈라디아서』 『베드로전서』(이상 솔로몬)를 썼다. To You All Hearts Are Open 등 한국 독자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책도 있다.

최근작 : <신학자와 성서학자의 대화 세트 - 전2권>,<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NICNT 골로새서> … 총 189종



한스 부어스마 (Hans Boersma) (지은이)

캐나다 레스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B.A.)을 공부하고, 캐나다 개혁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석사(Th.M.),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 리젠트 칼리지에서 가르쳤으며, 지금은 북미 성공회 사제이면서 미국 내쇼타 하우스에서 성 베네딕투스 그리스도의 종 수덕신학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개혁파 목회자의 자녀로 나고 자라 자신도 개혁파 목회자로 수년 동안 활동했던 그는, 오랜 기간 기독교 전통을 풍부하게 연구하며 신학을 다짐으로써 지금에 이르렀다. 현재 주요 관심사는 교부 신학, 20세기 가톨릭 신학, 성경의 영적 해석으로, 그 핵심은 기독교의 ‘위대한 전통’이라는 원천으로 돌아가 근대 이전의 ‘성례전적 존재론’ 회복을 모색하는 것이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천상에 참여하다』(IVP), 『십자가, 폭력인가 환대인가』(기독교문서선교회)가 있으며, 그 외 저서로 Nouvelle Theologie and Sacramental Ontology: A Return to Mystery, Embodiment and Virtue in Gregory of Nyssa: An Anagogical Approach, Scripture as Real Presence: Sacramental Exegesis in the Early Church, Seeing God: The Beatific Vision in Christian Tradition, Eucharistic Participation 등이 있다.

최근작 : <신학자와 성서학자의 대화 세트 - 전2권>,<신학자가 성서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천상에 참여하다> … 총 29종



차보람 (옮긴이)

경희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철학을,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Th.M.)을 공부하고 성공회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성직(M.Div.)을 준비했다. 이후 영국 더럼 대학교에서 가톨릭신학센터 장학생으로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로완 윌리엄스, 새라 코클리를 연구하여 2020년에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세례교리교육 담당사제로 사목하면서 성공회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세계성공회 신학교육 위원회에서 활동한다. 로완 윌리엄스,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앙리 드 뤼박 등을 다룬 논문을 썼고, 『바다의 문들』(비아)을 한국어로 옮겼다.



정은찬 (옮긴이)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한 뒤, 영국 더럼 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공부하여 석사(M.A.)와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존 바클레이 교수의 지도 아래에서 데살로니가 교회와 고린도 교회를 비교한 박사 논문을 썼으며, 이 논문은 독일 학술 출판사 De Gruyter에서 BZNW 시리즈로 출간되었다(A Tale of Two Churches: Distinctive Social and Economic Dynamics at Thessalonica and Corinth). 또한 Journal for the Study of the New Testament에 데살로니가 교회 구성원들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연구한 소논문 “Paul’s Letter to Free(d) Casual Workers”를 게재했고, “Reciprocity and High Resilience Against Economic Fluctuations”는 Novum Testamentum에 실릴 예정이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신앙과 교회에 이바지하는 대화와 이해의 장!
경정하며 비평하는 대화 속에서 빛나는 기독교의 핵심

“내 목표는 성경 주석의 신학적 초점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_한스 부어스마

“성서학의 학문적 기여는 신학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
_스캇 맥나이트


신학은 계속해서 성경 연구의 목적을 상기시키며, 성서학은 계속해서 신학이 그 기본인 성경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자극함으로써 상호 기여할 수 있다. 하지만 분과 학문이 전문 영역으로서 세분화된 현대 학계에서는 현실적으로 신학 하나만을 잘하기에도, 성서학 하나만을 잘하기에도 벅차다. 그러다 보니 두 학문 사이에서 교류는 사라져 가고 방법론과 지향점의 차이가 낳은 오류가 쌓여 냉랭한 기운이 흐르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하여, 신학자 한스 부어스마와 스캇 맥나이트는 상호 이해를 위한 대화를 시작한다.

신학자와 성서학자의 대화
- 『신학자가 성서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한스 부어스마)
-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스캇 맥나이트)

『신학자가 성서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에서, 부어스마는 반복하여 신학과 성서학의 목적을 상기시킨다. 사실 부어스마는 성서학과 조직신학(혹은 교의학) 사이의 논쟁 자체보다도 이 ‘궁극적 목적’에 관심이 많다. 그가 일관되게 강조하는 바는, (성경신학이든 교의학이든) “신학의 주요 과제는 본문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는 게 아니라 독자를 예수 그리스도로 이끄는 은혜의 수단으로 성경을 사용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에게 성경 이해는 ‘역사적’ 문제라기보다는 ‘영적’ 문제다. 성서학의 주된 도구인 언어학, 고고학, 역사학은 모두 중요하지만, 성경을 다룰 때는 그보다 중요한 궁극적 목적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에게 성경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성례전으로 작동하기에 그 지향점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부어스마의 주장이다.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에서, 스캇 맥나이트는 신학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면서도 성서학이 신학의 기반임을 강조한다. 성서학을 역사학으로 인지하려는 경향이 강해지는 성서학계의 분위기에 비하면, 맥나이트가 신학을 바라보는 관점은 균형 잡혀 있다. 그에 따르면 성경 주해와 신학은 변증법적으로 상호 작용한다. 하지만 여전히 기초는 성서학이다. 현대의 성서학 연구는 기존 신경(creed)의 틀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성경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히 담을 수 있는 다양한 서사적 틀을 제시한다. 성경 본문에 대한 역사적 이해와 그 현대적 의미를 고루 담은 맥나이트의 주장은 사실 신학자와 성서학자 모두를 향해 있다. 그는 신학자가 성경에 더욱 기초하기를 바라는 것만큼이나 성서학이 신학적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신학이 ‘살아 있는’ 신학이 되기를 바란다.

북미의 신학자와 성서학자라는 위치에서 일어나는 학자들의 대화는 사실 시대를 막론하고 기독교라는 보편 종교를 자신의 시대 안에서 어떻게 풀어낼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이야기가 되기 충분하다.



■ 독자 대상


- 성경 이해의 목적이나 성경과 신앙의 관계를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신학은 굳어 있기 때문에 성경에 근거한 참신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 성서학은 방향을 잃었기 때문에 신학에 근거해 목적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 신학과 성서학의 갈림길에 선 신학생
- 신학 및 성서학 관련 교양서를 찾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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