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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제일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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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제일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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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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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0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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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04
사이즈 140*200 mm
지은이/옮긴이 마크 래버튼, 하보영
ISBN 9788932813721
제조사/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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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 풍성한 삶

1 | 번성하라는 부르심
2 | 길 잃은 세상, 길 잃은 교회
3 | 제일 소명
4 | 삶의 자리 바로잡기: 우리는 어디로 부름받았는가?
5 | 삶의 방식 바로잡기: 우리는 어떤 삶으로 부름받았는가?
6 | 삶의 초점 바로잡기: 우리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부름받았는가?
7 | 사랑의 여정
8 | 지혜의 여정
9 | 고난의 여정
10 | 이제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소명을 주시는가?

맺음말 | 가장 중요한 것: 빛과 소금
감사의 글





[저자 및 역자소개]

마크 래버튼 (Mark Labberton) (지은이)

캘리포니아 버클리 제일장로교회에서 16년간 담임목사로, 2009년부터 로이드 존 오길비 설교 연구소 소장으로 섬기다가, 2013년 7월 풀러 신학교 제5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미국 장로교단, IVF, 목회자 컨벤션(National Pastors Convention), 국제 정의 선교회(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등 다양한 곳에서 30년 이상 설교 사역에 참여해 왔다.
1982년 다수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의 신학교육을 지원하는 기독교 국제 장학 재단(Christian International Scholarship Foundation, 현 ScholarLeaders)을 공동 설립하고 17년간 위원회에서 일했으며, 다수 세계 목회자들을 위해 도서와 장학금을 제공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는 존 스토트 미니스트리, 랭햄 파트너십(Langham Partnership)과도 긴밀히 협조해 왔다. 현재 국제 정의 선교회 선임연구원으로서 세계 교회 사역에 지속적으로 공헌하고 있다.
「껍데기 예배는 가라」(The Dangerous Act of Worship, 좋은씨앗)와 「The Dangerous Act of Loving Your Neighbor」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크리스채니티 투데이”, “래딕스”, "리더십 저널“ 등의 잡지에 꾸준히 기고하고 있다.

최근작 : <제일 소명>,<껍데기 예배는 가라> … 총 2종


하보영 (옮긴이)

미국 라이스 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했다. 귀국 후 직장 생활을 하다가 기독교 진리와 지혜가 담긴 책을 번역 소개하는 문서 사역에 동참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교회의 소명이 무엇입니까?”
소명의 의미가 작아지고, 교회의 소명이 무엇인지 완전히 잊힌 오늘,
예수님을 따라 세상을 향한 소명을 살아 내고 있는가?

김선일(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교회의 소명이 무엇입니까?”
소명의 의미가 작아지고, 교회의 소명이 무엇인지 완전히 잊힌 오늘,
예수님을 따라 세상을 향한 소명을 살아 내고 있는가?

김선일(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오형국(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연구훈련원장),
이태형(전 국민일보 기독교 연구소장), 진재혁(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게리 하우겐, 앤디 크라우치 외 다수 추천!


오늘날 교회가 당면한 진짜 문제는 가장 기본적이고 근원적인 데 있다. 교회는 하나뿐인 자신의 합당한 정체성이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심각하게 물어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소명이 '내 삶을 통해 펼쳐 가시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는 소명에 대한 오해이자 편협한 생각이다. 저자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세상을 풍성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명을 먼저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은 어떤 신학적 문제보다, 어떤 정치적·도덕적 논란보다, 어떤 공동체적·제도적 위기보다 교회를 병들게 한다. 복음주의 신학의 기함 풀러 신학교 총장인 저자는 본서를 통해 너무나 당연해 오히려 잊어버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교회의 가장 근원적인 소명의 안부를 묻는다.


| 출판사 리뷰 |

하나님의 뜻 vs. 우리의 현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 3:16). 하나님은 세상이 당신을 닮아가며 풍성한 삶을 누리기 원하셨다. 이를 위해 교회를 보내셨지만 교회는 하나님의 풍성함 대신 성공주의에 빠져 자신의 소명도 풍성함도 모두 잃어버린 채 길 잃은 세상과 함께 헤매고 있다. 사람들의 눈에 기독교 신앙은 삶을 확장시키기는커녕 자유나 사랑, 기쁨 같은 삶의 아름다운 부분들을 오히려 협소하게 만드는 듯하다.

우리가 바로잡아야 할 것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다고 믿는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은 약속의 땅에서처럼 모든 상황을 우리의 생각대로 맞춰가는 것이 아니라,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 망명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진정한 믿음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점을 그저 머리로만 믿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되며, ‘살아 낼’ 것을 주장한다.
프레드릭 뷰크너는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시는 곳은 당신의 깊은 기쁨과 세상의 깊은 갈망이 만나는 지점”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 지점을 잘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우리가 주로 ‘이차적인 것’을 먼저 찾으려고 애쓴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일차적인 것’을 먼저 추구한다면 ‘이차적인 것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며 걸어야 할 길
우리가 생각하는 제자도의 모습은 어떠한가? 단순히 고행이기만 한 걸까? 저자가 복음을 받아들일 당시 깨달았던 것처럼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 다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큰 삶임을 우리도 마음 깊이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1) 사랑받는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함과 동시에 (사랑할 수 없는 사람까지) 사랑하는 이가 되어야 하고, 2) 문화와 본능을 거슬러 주어진 상황에서 하나님의 진리와 성품을 드러내야 하며 3) 고통 받는 현실 세계를 사랑하며 더불어 고난에 동참해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며 걷는 길, 곧 제자도의 참 모습이다.

부르심과 삶의 현장
저자는 9장까지 성경적 통찰과 논리로 소명을 명확히 정리한 이후에 소명의 개인적 적용에 대해 스피디한 전개로 펼쳐 나가고 있다. “부르심과 성령의 인도”, “부르심과 돈”, “부르심과 월요일 아침”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소명은 삶의 방향이나 직업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지속적인 변화임을 기억하시길!

| 실천하기 & 토론 가이드 |
각 장의 끝부분에 나온 “실천하기” 코너는 읽은 내용을 묵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행동하도록 안내한다. www.ivp.co.kr에서 6회에 걸쳐 제공되는 토론 가이드를 내려받으면 소그룹에서 모두의 소명에 대해 점검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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