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머리말

제1장 서론
제1절 정의
제2절 신학의 대상
1.2.1. 하나님의 존재
1.2.2. 하나님의 사역
제3절 믿음으로 신학함
제4절 신학의 근본원리
제5절 그리스도 계시가 하나님 지식의 출발점과 표준
제6절 중생한 이성이 이해작업을 함
제7절 계시에 의존해서 신학함
1.7.1. 일반계시로 신학하면 자연신학이 됨
1.7.2. 특별계시에 의해서 신학해야 함
제8절 성경에 근거해서 신학함
제9절 교리의 지도를 따라 신학함
제10절 교의신학의 작업
제11절 신학함의 목적

제1편 신학함의 방법

 제2장 믿음으로 신학함

 제3장 신학의 대상
제1절 하나님의 존재
3.1.1. 창조주 하나님
3.1.2.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구속주로 계시하신 하나님
3.1.3. 그리스도 안에서 삼위일체로 계시하신 하나님
3.1.4. 무한한 영 곧 절대적 인격이신 하나님
제2절 하나님의 사역
3.2.1. 하나님의 창조
3.2.2. 하나님의 섭리
3.2.3. 하나님의 구원=창조의 회복
3.2.4. 창조의 완성

 제4장 신학의 근본원리

 제5장 그리스도의 계시=신학의 출발점과 표준

 제6장 계시에 의존해서 신학함
제1절 계시=하나님 지식의 길
제2절 계시의 실재
제3절 계시의 내용

 제7장 성경에 근거해서 신학함; 성경=신학의 원리
제1절 성경=하나님 지식의 원천
제2절 성경=신학의 심판관

 제8장 교리의 지도를 따라 신학함; 교리=신학의 규범

 제9장 믿음으로 하나님을 앎
제1절 믿음=하나님 지식 수납의 손
제2절 믿음의 본성
제3절 믿음의 발생
제4절 믿음의 요소
제5절 믿음의 인식

 제10장 중생이성의 역할

 제11장 신학의 분류
제Ⅰ절 신학의 분류
제2절 조직신학의 분류
11.2.1. 변증학
11.2.2. 교의신학
11.2.3. 신조학
11.2.4. 교리사
11.2.5. 윤리학

 제12장 교의신학
제1절 교의신학의 자리
제2절 학으로서 교의신학
제3절 교의의 정의
제4절 교의의 발생
제5절 교의신학의 역할
12.5.1. 교의신학은 교리의 학이다
12.5.2. 교의신학은 교의의 근거와 유래를 밝힌다
12.5.3. 교의신학은 교의들을 변호하고 설명한다
12.5.4. 교의신학은 교의를 수정하고 보완한다
12.5.5. 교의신학은 근본 교리 외의 진리들을 믿음의 내용으로 정한다
제6절 교의신학의 방법론
제7절 개혁신학

 제13장 신학의 완성

 제14장 신학의 목적
제2편 계시론

 제15장 계시
제1절 정의
제2절 계시의 유래, 과정, 내용
제3절 계시는 진리 형태
제4절 계시는 존재의 통보가 아님
제5절 계시의 목표

 제16장 계시의 가능성, 필요성과 유래처
제1절 계시의 필요성
제2절 비필연적 계시
제3절 내신적 계시의 필연성
제4절 계시의 유래처

 제17장 계시의 분류와 일반계시
제1절 계시의 분류
제2절 일반계시
17.2.1. 창조 자체
17.2.2. 창조계시
17.2.2.1. 창조계시는 영원한 신성과 능력의 현시이다
17.2.2.2. 인간의 구조가 하나님을 계시한다
17.2.3. 도덕계시
17.2.3.1. 각 인간의 양심에 하나님의 법을 인각하사 하나님을 알고 선악을 분별할 수 있게 하셨다
17.2.3.2. 하나님은 인류 각 종족들에게 윤리의 법을 허락하사 그들로 인륜 사회를 이루어 살게 하셨다

 제18장 일반계시의 직임
제1절 일반계시의 가치와 의의
18.1.1. 모든 종교의 기초
18.1.2. 문화활동의 기초
18.1.3. 복음의 예비
제2절 일반계시의 불충분성
18.2.1. 일반계시의 명료성
18.2.2. 일반계시는 하나님과 인간의 언약관계에서는 불충분하다
18.2.3. 죄는 일반계시와 이 계시의 감수성을 어둡게 하였다
18.2.4. 일반계시는 일반종교의 기초로서도 불충분하다
18.2.5. 일반계시는 그리스도교의 기초로서 전혀 불충분하다
제3절 일반계시와 자연신학
제4절 일반계시의 효능
제5절 일반계시와 일반은혜
제6절 일반계시의 부정

 제19장 특별계시
제1절 특별계시
19.1.1. 특별계시=비구속적 특별계시
19.1.1.1. 언약관계의 설립은 말씀계시로 이루어졌다
19.1.1.2. 특별계시는 사건과 사실의 형태로도 온다
19.1.1.3. 하나님 자신을 알리심도 말씀계시로 온다
19.1.2. 특별계시=구속적 특별계시
제2절 특별계시의 필요성
19.2.1. 신인관계의 회복은 일반계시로 될 수가 없다
19.2.2. 특별계시는 치료하는 의약으로 왔다
제3절 특별계시의 내용
19.3.1. 특별계시는 하나님 자신의 계시이다
19.3.2. 창조가 계시되고 설명되었다
19.3.3. 인류의 타락, 심판,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현시되고 설명되어 있다
19.3.4. 노아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시고 언어의 혼잡으로 인류를 흩으시다
19.3.5. 아브라함의 소명과 민족 형성의 목적과 과정이 개진되어 있다
19.3.6. 이스라엘 민족의 구출과 나라의 진행이 구원의 준비과정으로 자세히 개진되고 설명되어 있다
19.3.7. 구원의 길로서 율법과 제사제도의 수립과 진행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19.3.8.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출현과 그 준비의 역사로 자세히 기술되고 제시되었다
19.3.9. 그리스도의 사역과 그 해석이 모든 계시의 핵심을 이룬다
19.3.10. 구원의 적용으로 교회가 세워져 성령으로 사는 법이 제시되어 있다
19.3.11. 구원의 완성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가 약속되어 있다
제4절 특별계시의 방법
19.4.1. 직접적 말씀
19.4.2. 예언의 방식
19.4.3. 하나님의 현현
19.4.4. 꿈과 환상
19.4.5. 이적
19.4.6. 사건과 그 해석
제5절 특별계시의 특성
19.5.1. 구속계시이다
19.5.2. 역사적 계시이다

 제20장 율법과 복음

 제21장 자연과 은혜

 제22장 계시의 수납과 성령

 제23장 계시의 부정
제1절 이교사상의 계시 부정
23.1.1. 힌두교는 계시의 가능성을 부정한다
23.1.2. 희랍철학은 하나님의 계시를 부인하는 방식으로 시작하였다
23.1.2.1. 헤라클레이토스
23.1.2.2. 파르메니데스
23.1.2.3. 플라톤
제2절 근세사상의 계시 부정
23.2.1. 이신론은 특별계시를 거부한다
23.2.2. 영국의 경험론은 특별계시를 배제한다
23.2.3. 칸트는 하나님의 계시를 배제한다
23.2.4. 진화론은 창조와 계시를 배척한다
23.2.5. 비트겐슈타인은 계시를 세계 밖에 두어 거부한다
23.2.6. 무신론은 창조주와 특별계시를 부정한다

제3편 성경론
제24장 성경론

 제25장 특별계시와 기록의 필요성
제1절 특별계시
제2절 기록의 필요성
25.2.1. 변조와 파괴의 방지를 위해서
25.2.2. 인간의 기억의 한계 때문에
25.2.3. 온 인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제26장 계시의 기록: 영감
제1절 하나님의 호흡하심
26.1.1. 영감: 계시를 기록하도록 추진하고 충동함을 말함
26.1.2. 영감: 계시에 합당한 개념과 단어와 문장을 기록자에게 주심을 말함
26.1.3. 영감: 내용과 기록과정에서 모든 오류를 제거함
제2절 저자
제3절 영감의 성질
26.3.1. 유기적 영감
26.3.2. 전체적 영감
26.3.3. 축어영감 혹은 단어영감
제4절 성경의 무류
26.4.1. 성경의 내용에 오류가 없다
26.4.2. 성경계시를 담지하는 문장에 오류가 없다
26.4.3. 무류는 성경의 기록과 역사적 사실들 간에 일치함을 말한다
26.4.4. 성경의 첫 원본이 무류하다
제5절 성경 무류의 이유
26.5.1.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오류가 있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될 수가 없다
26.5.2. 구약성경이 역사적 오류가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구원을 신약의 제시대로 받을 수 없다

 제27장 정경과 외경
제1절 정경
제2절 외경

 제28장 성경의 신성성
제1절 성경의 권위
28.1.1. 성경의 권위는 결코 교회의 인정에 근거하지 않고 성경 자체에만 의존한다
28.1.2. 성경의 권위는 하나님의 권위와 일치하므로 절대적 권위이다
28.1.3. 성경은 내용에 따라 역사적 권위와 규범적 권위로 나뉜다
제2절 성경의 완전성 혹은 충족성
28.2.1. 성경의 완전성은 구원에 필수적인 것을 다 담고 있음을 말한다
28.2.2. 성경의 완전성은 본질적 완전성과 보존의 완전성으로 나눈다
제3절 성경의 필요성
제4절 성경의 명료성

 제29장 성경의 해석
제1절 성경 해석법의 개요
제2절 성경 해석의 정당한 방식
29.2.1. 신약과 구약은 함께 읽어야 한다
29.2.2. 구약은 신약에 의해 해석되어야 한다
29.2.3. 신구약은 그리스도론적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29.2.4. 신약은 그 중심인 그리스도로부터 해석되어야 한다
29.2.5. 성경의 해석은 문자적 의미를 참 해석으로 삼아야 한다
29.2.6. 성경 해석은 본문이 말하려는 뜻을 나타내야 하고 당대 사상으로 번역하면 안 된다

 제30장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 발트의 성경관 비판
제31장 성경과 교회; 로마교회의 성경관 비판

성경 색인
구약
신약
라틴어와 다른 언어 용어 색인

[저자 및 역자소개]

서철원 (지은이)

전라남도 순천에서 출생하였고, 서울대 철학과 (B.A.)와 동 대학원 (M.A.)을 마치고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 후 군목으로 군복무를 마쳤다.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변증학으로 석사 (Th.M.),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신학박사 (Dr. Theol.) 학위를 받았으며, 학위논문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중보직 (The Creation-Mediatorship of Jesus Christ)〉은 20세기 100대 신학저술 모음인 Theologicum 에 수록되었다. 귀국 후 개혁신학연구원교수, 총신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한영신학대학교 (현재 서울 한영대학교)의 석좌교수를 역임하였다.
주요 저술로는 《교의신학》(전 7권), 《교리사》, 《복음과 율법의 관계》(일어로 번역됨), 《성령신학》, 《하나님의 구속경륜》(일어로 번역됨), 《신앙과 학문》, 《복음적 설교》, 《하나님의 나라》, 《종교다원주의》, 《문화명령》, 《창조신앙》, 《기독교문화관》 등을 출간하였다.
설교집으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심》, 《복음의 개요》, 《복음의 권세》, 《성령의 사역》, 《그리스도의 구속사역》 등이 있고, 출간된 주석서들은 《창세기 주석》(전 4권), 《갈라디아서》(1판), 《에베소서》 등이 있으며, 계속 주석 중이다.

최근작 : <빌립보서>,<창세기 4>,<에베소서> … 총 33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신학서론 - 믿음으로 신학함
서철원 교수는 신학서론의 핵심과제는 창조주 하나님의 지식을 얻는 합당한 방법을 세우는 것이라 주장한다. 이 책은 신학의 지식 대상과 방법론과 지식체계를 소개한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창조주 하나님을 직접 알 수 없다. 하나님의 계시에 의거한 믿음으로 하나님 지식을 얻어야 한다. 본 교의신학은 모든 신학분과에서 사변적인 사고를 제거하는 것을 주요한 임무로 삼고, 성경에 근거한 신학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교의신학 시리즈는 복음선포를 위한 설교 준비 교과서로 작성되었다. 또한 평신도들도 교의신학을 이해하기 쉽도록 저술하여 성경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전개하였다. 또 신학적인 난제들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

신학은 창조주 하나님의 지식을 얻는 학문이므로 이성으로 할 수 없고 믿음으로 한다. 믿음으로 신학한다는 것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 성경계시에서 하나님 지식을 얻는 것을 말한다. - 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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