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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바울에 관한 새 관점(기원,역사,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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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바울에 관한 새 관점(기원,역사,비판)
소비자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발행일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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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0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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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86
사이즈 152*224mm
지은이/옮긴이 가이 프렌티스 워터스 (지은이), 배종열 (옮긴이)
ISBN 9788971380130
제조사/출판사 개혁주의신학사(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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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_ 김근수 박사
추천사 2 _ 박형용 박사
추천사 3 _ 이승구 박사 
추천사 4 _ 최갑종 박사
추천사 5 _ 더글라스 무, 마크 데버, 숀 루카스, 도날드 매클라우드, 티모시 조지

발간사 _ 리곤 던컨 3세
서문 


1.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루터부터 슈바이처에 이르기까지
2. 20세기로: 불트만, 데이비스, 케제만
3. 새 관점 등장: 크리스터 스텐달 
4. 근원으로?: 유대교에 대한 샌더스의 입장  
5. 슈바이처 부흥: 바울에 대한 샌더스의 입장 
6. 샌더스 이후: 레이제넨과 던  
7. 교회 등장: N. T. 라이트 
8. 새 관점 비평 
9. 개혁파 기독교에서 무엇이 문제가 되는가?


참고문헌 
주제 및 인명 색인 




[저자 및 역자소개]


가이 프렌티스 워터스 (Waters, Guy Prentiss) (지은이)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서양고전학을 공부해 최우등으로 졸업했고,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우등으로 목회학 석사를 받았으며, 듀크 대학교에서 종교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시시피주 잭슨 소재 리폼드 신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장로교회(PCA)에 속한 목사다. 2019년 현재까지 열 권의 책을 저술하였고 여러 책의 장, 논문, 논평 등을 쓰거나 편집했다.


최근작 : <성찬 신학>,<장로교회의 정치원리>,<바울에 관한 새 관점> … 총 9종



배종열 (옮긴이)

전남대학교(B.A.)와 개혁신학연구원을 졸업하고, 남아공 University of Stellenbosch(M..), Potchefstroom University for Christian Higher Education(Ph.D.)에서 공부했다. 예인교회와 자라는교회를 담임했고, 개신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문맥에 따라 읽는 에베소서』(CLC), 『설교의 날개를 펼쳐라』(CLC)가 있고, 논문으로는 “신약성경 목록순서”, “고린도전서 9장의 주제: 담화분석적 방법”, “야고보서구성”,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써 요한계시록의 구조”, “Jonathan Edwards 설교문 구조”등이 있다.


최근작 : <성경 본문의 사고흐름 탐구법>,<성경이 나에게 말해요 (가이드북)>,<성경이 나에게 말해요> … 총 9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오직 성경’으로 종교개혁자들의 바울과 칭의에 대한 가르침을 이어가다!
-샌더스, 던, 라이트 등이 주장한 바울신학의 새관점에 관한 성경적, 신학적 비판
-김근수, 박형용, 이승구, 최갑종, 알버트 몰러, D. A. 카슨, 더글라스 무, 마크 데버 추천!

‘바울에게 ‘율법’은 무엇을 의미했을까?’ ‘1세기 유대교는 ‘행위’로의 구원만을 지지했을까?’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적 칭의 해석은 이 시대에 여전히 유효한 것일까?’ ‘칭의’에 관한 성경적인 본래의 뜻은 무엇일까?’ ‘바울과 관련한 전통신학의 이해는 1세기 유대주의에 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은 이제 한국 신학계에서도 여러 가지로 질문과 논쟁을 일으키는 용어이다. 이 새 관점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이 있는가하면, 전적으로 비판하는 입장도 있고 그 사이에서 균형적인 입장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는 입장도 있다. 새 관점은 이제 바울에게 관심 있는 이라면, 아니 그리스도인이라면 ‘오직 성경’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씨름해보아야 하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이슈이다. 대체로 이런 이슈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한쪽의 입장만 듣고 그대로 반복하며 주장하는 경향이 강한 현실 속에서, 새 관점을 지지하든 반대하든지간에 꼭 접해보아야 할 저자의 책이 등장했다.

가이 워터스는 바울의 새 관점을 주장하는 가장 중요한 학자들이 포진된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기에 깊이 있게 이 논의의 본질을 파악하면서도, 개혁파 신자로써 자신과 같은 신앙고백을 따르는 이들에게 종교개혁 전통의 칭의관이 여전히 가장 성경적임을 철저하게 입증한다. 저자는 예리하게도 주석적인 관점에서, 또한 역사적인 관점에서 새 관점주의자들의 실수를 파헤치며 전통신학으로 수호되었던 종교개혁적 입장으로 교정한다. 또한 목회적인 입장에서 교회적으로 성도들이 접하기 쉬운 톰 라이트와 노먼 쉐퍼드의 새 관점도 상세하게 설명한 뒤에 그 약점에 대해서도 교정을 한다. 특히, 저자는 마지막 [참고문헌]에서 ‘새 관점’ 논의와 관련하여 중요한 대부분의 찬·반 저서들을 ‘1.개론서, 2. 역사비평관련 논의, 3. 새 관점 비평’으로 나눈 뒤 독자들이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저자 자신의 견해를 요약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 주제에 관련하여 저자의 뜨거운 열정을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는 부분이다.

어쩌면 본서는 잠시 휴전 중이었던 논쟁 터를 다시 뜨겁게 촉발시킬지 모른다. 본서를 읽고 누군가는 격렬하게 반대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자신의 견해를 재확인하며 기뻐할 수도 있다. 자연스레 예상되는 이러한 다양한 반응들에도 불구하고, 아니 다양한 반응들을 불러일으킬 것이기에, 본서는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무엇보다 저자가 미국의 개혁교회에서 보편적인 공동체에게 행한 강연을 기초로 삼고 있다는 목회적인 점에서 단지 신학적인 스펙트럼으로만 본서의 가치를 다룰 수 있지 않다는 점은 명백하다. 신학은 교회를 세우며 교회를 섬겨야 하기 때문이다. 가장 성경적인 복음이 교회를 세울 것이다.

새 관점 지지자들의 견해를 상세한 실력을 갖추어 심도 있게 다루면서도 개혁파 신자로써 날카롭게 비판하는 저자의 논지를 통해서, 이 시대에 종교개혁의 후예들로써 보편적 개혁파 성도로 살아가는 우리는 과연 참된 신앙, 참된 신학의 깊이와 균형과 안목을 어떻게 이해하며 이루어가야 하는지를 명료하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바울신학의 새 관점’ 지지와 비판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일목요연하게 한권으로 다루었다.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역사적 종교개혁 전통을 따르는 신자들이 개혁파 신자로써 새 관점을 어떻게 균형 있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명료하게 제시한다.
★ 역사적으로 진행되었던 칭의에 관한 이슈들을 중요한 학자들을 중점으로 이해하기 쉽게 다룬다.

[추천 독자]

★ ‘칭의로의 구원, 성화, 하나님의 나라’ 등 포괄적인 복음에 관한 선명한 이해를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바울신학의 새 관점’을 쉽게 이해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사역자
★ 개혁파 신학의 관점에서 ‘바울신학의 새 관점’을 비평적으로 이해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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