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체브랜드 기독교강요 - 중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기독교강요 - 중
소비자가 29,000원
판매가 26,100원
발행일 1986-07-01
적립금 1,450원
상품코드 P000CJOI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616
사이즈 148*210mm
지은이/옮긴이 장 칼뱅
ISBN 9788904020041
제조사/출판사 생명의말씀사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기독교강요 - 중 수량증가 수량감소 26100 (  145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역자 서문 = 3
약어표 = 11
독자에게 드리는 글 / 죤 칼빈 = 13
기독교 강요 : 역사, 저작 목적, 사상적 배경 = 17
프랑스 왕 프란시스 1세에게 드리는 헌사(獻辭) = 41
상권 제1부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1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과 우리 자신에 관한 지식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면 이 둘은 어떻게 서로 관련되어 있는가 = 77
제2장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이 지식의 목적은 무엇인가 = 83
제3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본래부터 인간의 마음속에 뿌리박혀 있었다 = 89
제4장 이 지식은 부분적으로는 무지, 부분적으로는 악의로 말미암아 질식 혹은 부패되었다 = 95
제5장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우주 창조와 그 계속적인 통치에서 빛을 발한다 = 102
제6장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하는 안내자요 교사로서 필요하다 = 127
제7장 성경은 반드시 성령의 증거로 확증되어야 한다. 그러면 그 권위는 확실한 것으로 확립될 수 있다. 그리고 성경의 신빙성이 교회의 판단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은 악랄한 거짓이다 = 134
제8장 인간의 이성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성경의 신빙성은 충분히 증명된다 = 145
제9장 성경을 떠나 직접 계시로 비약하는 광신자들은 경건의 모든 원리를 파괴한다 = 161
제10장 성경은 모든 미신의 잘못됨을 지적하기 위해 참되신 하나님을 이교도의 모든 신들과 대조하고 있다 = 166
제11장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드신 것은 불신앙적이다. 그리고 우상을 세우는 자는 일반적으로 참되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이다 = 171
제12장 하나님은 우상과 구별되며 하나님만이 완전한 예배를 받으실 수 있다 = 195
제13장 성경은 창조 이래로 하나님은 한 본체이시며 이 본체 안에 삼위(三位)가 존재한다는 것을 가르친다 = 201
제14장 우주와 만물 창조에 있어서까지 성경은 참하나님과 거짓 신들을 명백한 특징들을 가지고 구별한다 = 255
제15장 창조된 인간의 본성, 영혼의 기능, 하나님의 형상, 자유 의지, 인간성의 원초적(原初 的) 순결 = 286
제16장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세계를 권능으로 양육하시고 유지하시며 섭리로써 그 모든 부분을 다스리신다 = 305
제17장 섭리 교리에 대한 올바른 적용은 우리에게 큰 유익을 준다 = 323
제18장 하나님께서는 불경건한 자의 일을 사용하시며 저들의 마음을 굴복시켜 자신의 심판을 수행하심으로써 모든 더러움에서 순결을 유지하신다 = 348
제2부 그리스도 안에 계신 구속자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 : 처음에는 율법으로 조상들에게, 그리고 다음에는 복음으로 우리에게 계시되었다.
제1장 아담의 타락과 배반으로 인류 전체가 저주에 넘겨졌고 그 원상태가 부패하였다 : 원죄론 = 363
제2장 인간은 지급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한 채 비참한 노예의 신분으로 전락해 있다 = 380
제3장 사람의 부패한 본성에서 나오는 것은 오직 정죄받을 일밖에 없다 = 423
제4장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 450
제5장 자유 의지 옹호론자들이 보통 하는 항의를 논박한다 = 460
제6장 타락한 인간은 마땅히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을 구해야 한다 = 491
제7장 율법을 주신 목적은 구약 백성을 그것으로 억제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얻으리라는 희망을 그가 오시기까지 배양하시려는 것이었다 = 501
제8장 도덕적 율법(십계명)의 설명 = 525
제9장 그리스도은 율법하의 유대인들에게도 알려지셨으나, 오직 복음 안에서 상세하고 분명하게 계시되었다 = 593
제10장 신구약의 유사점 = 600
제11장 신구약의 차이점 = 626
제12장 중보자의 직책을 다하기 위하여 그리스도는 사람이 되셔야 했다 = 644
제13장 그리스도는 사람의 육신의 진정한 본질을 취하셨다 = 657
제14장 중보자의 두 본성은 어떻게 한 위격을 이루는가 = 667
제15장 성부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신 목적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알기 위하여는 무엇보다도 그의 예언자와 왕과 제사장으로서의 세 가지 직책을 보아야 한다 = 682
제16장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어떻게 구속자의 기능을 다하셨는가? 여기서 그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도 논한다 = 694
제17장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공로로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을 우리에게 얻어 주셨다고 하는 것은 정당한 주장이다 = 726




[저자 및 역자소개]

장 칼뱅 (John Calvin) (지은이)

위대한 종교개혁자이자 신학자. 프랑스 누아용에서 출생한 칼빈은 14세에 파리대학에 입학해 철학과 논리학, 라틴어를 수학하고 다시 오를레앙대학과 부르주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그러다 1533년, 칼빈의 표현을 그대로 쓰자면, “하나님이 나를 갑작스런 회심으로 몰아넣으셨다.” 이후 가톨릭교회가 주는 연금을 거부하고 성경 연구에 몰두했다. 그해 친구인 니콜라스 코프의 파리대학 총장 취임사에 관여했다가 개혁적인 내용이 문제가 되어 체포령을 받고 스위스 바젤로 피신했다.

피신 기간 동안 칼빈은 프랑스에서 박해받는 신교도들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당시 프랑스왕인 프랑수아 1세에게 참된 기독교 신앙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개혁 신앙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저 『기독교 강요』는 1536년, 그렇게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다.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개혁자의 자세로 살았던 칼빈은 일생 동안 제네바의 종교와 정치, 시민 생활 전반에 걸쳐 엄격한 개혁을 추진하는 데 헌신했다. 동시에 다른 유럽 국가에 종교개혁을 확산시키고자 노력했다. 오직 성경에 충실한 그의 신학은 당시 부패한 교회와 진리에 무지한 신자들을 성경 앞으로 되돌려 놓았을 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세상 철학의 거센 바람에 노출된 교회들에게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정확히 알려 주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


최근작 : <칼빈의 팔복 강해>,<칼뱅 작품선 8>,<기독교 강요> … 총 929종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