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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칼뱅총서 2 - 칼뱅 작품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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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칼뱅총서 2 - 칼뱅 작품선 4
소비자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발행일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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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79
사이즈 152*223mm
지은이/옮긴이 장 칼뱅 (지은이), 박건택 (옮긴이)
ISBN 9788960926721
제조사/출판사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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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사돌레토에게 주는 답신(Responsio ad Sadoleto, 1539)
성물론(Traite des Reliques, 1543)
파리 신학대학 신조와 해독제 (Articuli Facultatis parisiensis cum antidoto, 1544)
트렌트 공의회 법령과 해독제 (Acta synodi tridentinae cum antidoto, 1547)
점성술에 대한 경고(Advertissement contre l’astrologie, 1549)



[저자 및 역자소개]

장 칼뱅 (John Calvin) (지은이)

위대한 종교개혁자이자 신학자. 프랑스 누아용에서 출생한 칼빈은 14세에 파리대학에 입학해 철학과 논리학, 라틴어를 수학하고 다시 오를레앙대학과 부르주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그러다 1533년, 칼빈의 표현을 그대로 쓰자면, “하나님이 나를 갑작스런 회심으로 몰아넣으셨다.” 이후 가톨릭교회가 주는 연금을 거부하고 성경 연구에 몰두했다. 그해 친구인 니콜라스 코프의 파리대학 총장 취임사에 관여했다가 개혁적인 내용이 문제가 되어 체포령을 받고 스위스 바젤로 피신했다.

피신 기간 동안 칼빈은 프랑스에서 박해받는 신교도들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당시 프랑스왕인 프랑수아 1세에게 참된 기독교 신앙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개혁 신앙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저 『기독교 강요』는 1536년, 그렇게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다.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개혁자의 자세로 살았던 칼빈은 일생 동안 제네바의 종교와 정치, 시민 생활 전반에 걸쳐 엄격한 개혁을 추진하는 데 헌신했다. 동시에 다른 유럽 국가에 종교개혁을 확산시키고자 노력했다. 오직 성경에 충실한 그의 신학은 당시 부패한 교회와 진리에 무지한 신자들을 성경 앞으로 되돌려 놓았을 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세상 철학의 거센 바람에 노출된 교회들에게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정확히 알려 주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



박건택 (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 IPT(Institut Protestant Theologie)에서 신학 석사(M. en theologie), 파리 10대학에서 박사 과정 수료(DEA), 파리 4대학에서 역사학 박사(D. en histoire)를 취득했다. 오랫동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회사 교수로 재직하고 퇴임하였다. 저서로는 『칼뱅의 자유사상』, 『자끄 엘륄의 생애와 사상』 등이 있고, 칼뱅 작품 선집을 비롯하여 주로 칼뱅 원전을 번역해 왔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사돌레토에게 주는 답신>은 칼뱅과 제네바 시 정부 사이의 마찰을 틈타 제네바를 로마 가톨릭으로 돌리려는 시도로 사돌레토 추기경이 제네바 시 정부에 보낸 편지에 시 정부의 요청으로 칼뱅이 답한 편지로, 이신칭의, 성찬론, 고해성사, 교회론 등을 다루고 루터에 대한 옹호 입장도 피력한다. <성물론>은 로마 가톨릭의 성물 숭배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가장 공개적인 풍자 작품이다. 칼뱅은 여기서 로마 가톨릭의 성물론 자체의 내적 모순을 파헤치고, 중세 교회에 만연한 성물 관련 사회 문제를 지적한다. <파리 신학대학 신조와 해독제>는 프랑스 소르본 신학에 대한 반박, <트렌트 공의회 법령과 해독제>는 세계 공회를 주도한 가톨릭 지도층에 대한 반박으로 전형적인 반가톨릭 논쟁서다. 소르본 신학은 이단 투쟁 목적의 25개 신조를 작성하여 효력을 발생시키는데, 칼뱅은 이에 대해 알게 된 후 신조 항목마다 해설을 달아 낱낱이 반박하고 해독제를 추가했다. 트렌트공의회 초기 일곱 회기 법령에 대해서도 칼뱅은 같은 형식으로 반박서를 만들었다. <점성술에 대한 경고>는 16세기 초 점성술이 기승을 부리던 중에 천문학과 점성술을 구분하고 점성술의 악마적인 미신을 지적하며 오직 하나님 경외와 절제 속에서 이런 유혹을 물리칠 것을 권면한다.

[<사돌레토에게 주는 답신> 중에서]

이신득의에 대한 지식이 제거된 곳에서는 그리스도의 영광은 소멸되고 종교는 무너지고 교회는 파괴되며 구원의 소망은 완전히 없어지고 맙니다……먼저, 우리는 사람들에게 먼저 자신들을 살펴보도록 권고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단지 피상적이고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양심을 하나님의 법정 앞에 세우기 위해 하고, 자기 자신의 불의함이 엄격하게 확신될 때는 모든 죄인에게 선포된 심판의 엄격함을 생각하도록 가르칩니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의 비참함에 놀라고 당황하여 하나님 앞에 부복해 엎드려 겸손하게 되고 자신감을 모두 벗어 버리며 마지막 멸망에 던져진 자처럼 신음하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우리 구원의 모든 부분이 완성되는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자비 가운데만 유일한 안식처가 있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전 인류가 버려진 죄인들이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만이 그들의 유일한 의가 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복종을 통해 우리의 모든 죄악을 도말하셨고 자신의 희생을 통해 하나님의 진노를 가라앉혔으며, 자신의 피로써 우리 허물을 씻으셨으며 자신의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 저주를 대신 담당하셨으며, 자신의 죽으심으로 우리를 대속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장하는 바는 이와 같이 인간은 자신의 공적이나 가치 있는 행위를 통해서가 아니라 값없이 주시는 은혜로써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화해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와 교제할 때, 우리는 이것을 성경의 표현을 따라 믿음의 의[롬 4:13 참고]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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