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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칼뱅총서 2 - 칼뱅 작품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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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칼뱅총서 2 - 칼뱅 작품선 5
소비자가 32,000원
판매가 28,800원
발행일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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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DA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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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517
사이즈 152*223mm
지은이/옮긴이 장 칼뱅 (지은이), 박건택 (옮긴이)
ISBN 9788960926745
제조사/출판사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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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피기우스의 자유의지 논박(Responsio contra Pigium de libero arbitrio, 1543)
하나님의 영원한 예정에 대해(De aeterna Dei praedestinatione, 1552)




[저자 및 역자소개]

장 칼뱅 (John Calvin) (지은이)

위대한 종교개혁자이자 신학자. 프랑스 누아용에서 출생한 칼빈은 14세에 파리대학에 입학해 철학과 논리학, 라틴어를 수학하고 다시 오를레앙대학과 부르주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그러다 1533년, 칼빈의 표현을 그대로 쓰자면, “하나님이 나를 갑작스런 회심으로 몰아넣으셨다.” 이후 가톨릭교회가 주는 연금을 거부하고 성경 연구에 몰두했다. 그해 친구인 니콜라스 코프의 파리대학 총장 취임사에 관여했다가 개혁적인 내용이 문제가 되어 체포령을 받고 스위스 바젤로 피신했다.

피신 기간 동안 칼빈은 프랑스에서 박해받는 신교도들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당시 프랑스왕인 프랑수아 1세에게 참된 기독교 신앙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개혁 신앙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저 『기독교 강요』는 1536년, 그렇게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다.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개혁자의 자세로 살았던 칼빈은 일생 동안 제네바의 종교와 정치, 시민 생활 전반에 걸쳐 엄격한 개혁을 추진하는 데 헌신했다. 동시에 다른 유럽 국가에 종교개혁을 확산시키고자 노력했다. 오직 성경에 충실한 그의 신학은 당시 부패한 교회와 진리에 무지한 신자들을 성경 앞으로 되돌려 놓았을 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세상 철학의 거센 바람에 노출된 교회들에게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정확히 알려 주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



박건택 (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 IPT(Institut Protestant Theologie)에서 신학 석사(M. en theologie), 파리 10대학에서 박사 과정 수료(DEA), 파리 4대학에서 역사학 박사(D. en histoire)를 취득했다. 오랫동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회사 교수로 재직하고 퇴임하였다. 저서로는 『칼뱅의 자유사상』, 『자끄 엘륄의 생애와 사상』 등이 있고, 칼뱅 작품 선집을 비롯하여 주로 칼뱅 원전을 번역해 왔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피기우스의 자유의지 논박>은 루터의 <노예의지론>과 동일 선상에 있으면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논박하는 가운데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의 근본 원인을 알려 준다. 구원 영역에서 인간 자유의지 배제와 하나님의 철저한 은총(결국 예정)이야말로 그의 회심의 근원이며 종교개혁 신학의 근간이다. 피기우스가 문제 삼은 것은 정확히 인간의 노예의지와 하나님의 예정 문제였으며 이 책은 그에 대해 답하고 있다. <하나님의 영원한 예정에 대해>는 피기우스에 대한 두 번째 논박서다. 칼뱅은 피기우스 사후 추가 논박서를 구상하다가 예정론을 공격하는 시쿨로의 공개 서한에 대응하고 제네바 의회에서 예정 교리를 부정하는 제롬 볼섹을 추방한 일과 관련하여 자신의 입장을 이 논박서에 실었다. 제네바 의회는 이 책의 출간을 승인하면서 대대적인 욕설 수정 작업을 요구했다.

[<하나님의 영원한 예정에 대해> 중에서]

믿는 사람들은 그들의 구원을 확신해야 한다. 이것은 그들이 누워 잠들기 위함인가? 어리석은 태만에 빠지기 위함인가?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과의 조용한 평온을 누리면서 동시에 기도로 깨어 있기 위함이다. 바울은 그들에게 두려움과 떨림으로 그들 자신의 구원을 이루라고[빌 2:12] 권면한다. 이것은 그들이 결과에 대해 근심스럽게 두려워하게 하기 위함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의 날개 아래 숨어 그에게만 전적으로 의존함으로써 그들 자신들을 그에게 맡기기 위함이며, 그의 도움에 의지함으로써 마지막에 그들이 승리하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바울이 그들이 염려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덧붙이기 때문이다. 그들[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해 그들[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빌 2:13]. 그들로 의혹의 상태에 있지 않게 그는 이미 모든 의심을 그들에게서 제거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시리라(빌 1[:6]).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은 우리에게, 마치 우리의 구원이 의심스런 상태에서 흔들리기나 하는 듯이 기도하라고 권면하지 않는다. 구원은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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