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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칭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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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칭의란 무엇인가
소비자가 6,000원
판매가 5,400원
발행일 2011-04-05
적립금 300원
상품코드 P0000W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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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26
사이즈 128*188 mm
지은이/옮긴이 가이 워터스
ISBN 9788960922099
제조사/출판사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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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1. 칭의의 정의
서론
문제 : 인간의 죄
칭의
결론


2. 칭의의 적용
서론
무엇으로부터의 자유인가
무엇을 향한 자유인가
칭의가 주는 위로


3. 칭의의 왜곡
서론
바울 신학의 새 관점과 유대주의
바울 신학의 새 관점과 칭의
바울 신학의 새 관점에 대한 결론적 고찰




[저자 및 역자소개]

가이 워터스 (Guy Prentiss Waters) (지은이)


펜실베이니아 대학교(B. A.)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M. Div.), 듀크 대학교(Ph. D.)에서 공부했다. 현재 잭슨 리폼드 신학교의 신약학 제임스 베어드 석좌교수다. 주요 관심 분야는 바울신학, 바울서신, 신약의 성경 사용, 공관복음이다. 2007년에 리폼드 신학교에 오기 전에는 듀크 신학교에서 헬라어를 가르치고, 벨헤이븐 대학에서 성경학 교수로 일했다. 『꼭 알아야 할 장로교 교회 정치 5대 원리』, 『성경적·신학적·역사적 관점에서 본 언약신학』, 『SSBT 성찬신학』, 『칭의란 무엇인가』(부흥과개혁사 역간) 등을 저술했다.

최근작 : <SSBT 안식일 성경신학>,<꼭 알아야 할 장로교 교회 정치 5대 원리>,<성경적·신학적·역사적 관점에서 본 언약신학> … 총 13종



신호섭 (옮긴이)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 데이빗 마틴 로이드-존스 박사가 설립한 영국의 런던신학교에서 청교도 신학과 설교학 등을 전수받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필라델피아 소재)과 리폼드신학대학원(잭슨, 미시시피 소재)에서 각각 신학석사(Th.M.)와 박사(Ph.D.)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2014년까지 고려신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강의했으며 교학처장을 역임했다. 미국 뉴올리언즈 한인교회(New Orleans Korean Church)를 담임한 바 있으며, 귀국 후 2014년 개척한 올곧은교회(고양시 행신동)를 지금까지 목회하고 있다.

현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의학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장로교회와 개혁교회 신학의 핵심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벨직 신앙고백서 강해와 더불어 개혁교의학과 교회목회, 개혁주의 장로교회의 신학, 교리설교 등을 강의하면서 장로교회의 신학과 교리교육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목사아카데미 대표로서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개혁신학을 성경의 원리에 가장 충실한 것으로 믿고 힘써 가르치고 나누는 일을 즐거워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가장 복된 사명으로 여기는 목회자요 신학자이다.

저자는 지난 20년 동안 활발한 저술활동과 더불어 주옥같은 청교도 개혁주의 작품들을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함으로 한국교회에 공헌해 왔다.

저서로는 『개혁주의 전가교리』(지평서원), 『불확실의 시대, 오직을 말하다』, 『벨직 신앙고백서 강해』(이상 좋은씨앗)가 있으며, 역서로는 『칭의론 논쟁』(CLC), 『칭의 교리의 진수』, 『칼빈주의』, 『로이드 존스 앤솔로지』(이상 지평서원), 『부흥과 부흥주의』, 『칭의란 무엇인가』, 『칼빈의 제네바 목사회의 활동과 역사』(이상 부흥과 개혁사),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크리스천), 『루터, 루터를 말하다』, 『성경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가』(이상 세움북스), 『삼위일체』(이레서원), 『바빙크의 설교론』(도서출판 다함) 등이 있다.

최근작 : <교회다운 교회>,<사도신경>,<단단한 기독교 세트 - 전15권> … 총 35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칭의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성경이 말하는 칭의 교리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기독교인이 오늘 우리 한국 교회 내에 몇 사람이나 있을까? 칭의 교리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한마디로 복음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적다는 뜻이다. 칭의 교리는 인간의 노력을 통해 구원받으려고 하는 모든 종교나 철학이나 도덕의 자력 구원을 부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말해 주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이 아니던가? 이신칭의 교리는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을 통하여,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받는다고 하는 종교개혁 신앙의 기본이 아니던가? 이신칭의 교리를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기독교가 있다면 그것은 바른 기독교가 아니며, 바른 교회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복음의 핵심인 칭의 교리를 제대로 가르쳐 줄 선생을 어디서 만날 수 있는가? 이 책은 복음의 핵심인 칭의 교리를 바르게 배울 수 있는 입문서요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 강단에서 칭의에 대한 선명한 복음의 선포가 다시 한 번 힘차게 울려 퍼지기를, 수많은 성도들이 이신칭의의 진리를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생겨나는 평화와 확신과 기쁨 그리고 은혜에 대한 감사가 다시 한 번 강물처럼 흘러나기를 빈다.


[추천의 글]간결, 명쾌, 정확한 칭의론 설명서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칭의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성경이 말하는 칭의 교리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기독교인이 오늘 우리 한국 교회 내에 몇 사람이나 있을까? 어쩌면 거의 없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든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도 한번 자문자답해 보라. 그리고 주변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도 물어 보라. 그러면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이신칭의의 진리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나기가 심마니가 산삼 발견하기보다 어렵다는 것을!

이처럼 칭의 교리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한마디로 복음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적다는 뜻이다. 칭의 교리는 인간의 노력을 통해 구원받으려고 하는 모든 종교나 철학이나 도덕의 자력 구원을 부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말해 주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이 아니던가? 이신칭의 교리는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을 통하여,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받는다고 하는 종교 개혁 신앙의 기본이 아니던가? 칭의 교리는 기독교가 기독교답게 되고, 교회가 교회답게 되는 기초가 아니던가? 그래서 종교 개혁자 루터는 이신칭의 교리를 ‘교회가 서기도 하고 무너지기도’ 하는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신칭의 교리를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기독교가 있다면 그것은 바른 기독교가 아니며, 바른 교회가 아닐 것이다. 오늘의 복음주의 교회는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에 있어서는 마치 종교 개혁 전야의 중세 교회와 같이 어둠 속에 있다.

구원의 진리에 어두웠던 중세 교회를 복음의 진리로 환하게 밝히는 횃불이 되었던 이신칭의의 진리가 이처럼 다시 빛을 잃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오늘의 기독교가 교리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교리’ 대신에 ‘체험’을 강조하는 시대 분위기에 교회가 물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물론 성경의 기본 교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목회자나 칭의에 대해 잘못 가르치는 신학자와 선생들의 책임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복음의 핵심인 칭의 교리를 제대로 가르쳐 줄 선생을 어디서 만날 수 있는가? 이 책의 저자 가이 워터스는 ‘이보다 더 잘 가르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칭의 교리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명쾌하게, 쉬우면서도 정확하게 우리에게 설명해 준다. 뿐만 아니라 칭의 교리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 오늘날 칭의 교리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에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바울 신학의 새 관점’(NPP)의 주장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은 복음의 핵심인 칭의 교리를 바르게 배울 수 있는 입문서요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 강단에서 칭의에 대한 선명한 복음의 선포가 다시 한 번 힘차게 울려 퍼지기를, 수많은 성도들이 이신칭의의 진리를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생겨나는 평화와 확신과 기쁨 그리고 은혜에 대한 감사가 다시 한 번 강물처럼 흘러 넘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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