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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2인 3각 행진곡 (일대일로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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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2인 3각 행진곡 (일대일로 세계로)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발행일 2015-08-24
적립금 600원
상품코드 P000BG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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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64
사이즈 150*210 mm
지은이/옮긴이 정호옥
ISBN 9788953123496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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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은 보물입니다!
한국 교회의 축복입니다!

“일대일은 한 성도가 세상을 변화시킬

지도자로 태어나는 축복된 과정입니다.”

“일대일은 하나님께서 내 손에 쥐어 주신 보물이야”라고 하면서 일대일을 목회의 중심에 두었던 故 하용조 목사님. 그분과 함께 30년간 일대일 사역을 이끌어 왔던 한 목회자의 일대일에 관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그는 구레네 시몬처럼 자신도 잘 알지 못하는 사역에 부름 받아, 30년을 하루같이 성실하게 영적 자손을 낳고 또 낳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왔다. 여기에 함께 부름 받아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대만, 미국 등 전 세계로 나가, 영적 자손을 낳으며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 가운데 성숙해 가는 동역자들의 이야기가 합주곡처럼 펼쳐진다.
‘일대일은 성경공부가 아니다’, ‘일대일은 양을 양육자가 되게 한다’, ‘일대일은 프로그램이 아닌 성령 사역이다’, ‘일대일은 주님과 동반자, 양육자의 일대일이다’ 등 수많은 수식어를 낳고 있는 일대일은, <2인 3각 행진곡>이라는 제목처럼, 동반자와 양육자 사이에서 주님이 함께하시는 사역이고, 프로그램이 아닌 성령 사역이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림 받은 이들이 또 다른 생명을 낳고 낳는 일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길 바란다.

일대일로 교회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 새신자가 교회에 잘 정착합니다.
• 성도 리더십이 세워져 교회가 튼튼해집니다.
• 성장과 부흥의 원동력이 됩니다.
• 건강한 교회가 되어 세상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습니다.

일대일로 성도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 신앙의 체계가 확립됩니다.
• 상처가 치유되고 회복이 일어납니다.
• 상습적인 죄에서 벗어납니다.
• 가정이 살아납니다.
• 성도로서 능동적으로 사역할 수 있습니다.
• 목회의 동역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양육의 비전을 품게 됩니다.


[본문 맛보기]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일대일 사역에 매달리나?” 하고 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큼 온누리교회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나는 일대일을 떠날 수 없었다. 일대일 양육을 받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피해 다니던 사람들이 점차 헌신하는 사람이 되고 교회를 단단히 섬기는 주역이 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일대일이야말로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돌아가신 하용조 목사님은 내가 일대일에 목숨을 걸도록 이끄신 나의 참 스승이시다. 끊임없는 지지와 격려로, 때론 질책으로 함께하시면서 ‘일대일로 세계로’의 꿈을 심어 주셨다.

하 목사님은 2000년에 대수술을 한 후 하나님 앞에서 두 가지를 발견했다고 하셨다. ‘일대일은 보물이다’와 ‘사회적 책임의 통감’이었다. 이후 하 목사님은 1인 1사역을 넘어, 1인 1사역 1봉사를 선포하시고, 봉사의 가장 깊은 기저에 잘 훈련된 양육자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 을 강조하셨다. 그 후 잘 훈련된 양육자들을 타 교회에 파송하는 ‘벤처 (Spiritual Adventurer, 영적 모험가의 줄임말) 팀’을 결성하고, 배우고 익힌 예수님의 영성을 보여주고, 나누고, 섬기는(3S: Showing, Sharing, Serving) 대 교회적, 사회적 봉사를 감당하게 했다.

우리는 이 일을 ‘제2의 종교개혁’이라 불렀고, 성도들은 너무나도 성실하고 건강하게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를 책임지는 일꾼으로 자라났다.

- 16~17P


“일대일은 성경공부가 아닙니다.”

일대일 사역을 설명할 때 내가 가장 많이 외친 말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표적인 제자양육 방법은 성경공부다. 성경공부는 많은 사람을 놓고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교육은 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양육이라고 할 수 없다. 일대일은 양육자가 동반자라는 한 영혼을 품고 정말 맞춤복 같은 눈높이 양육을 하기 때문에 눈물과 기도가 있고 치유와 회복이 있으며 성령의 역사와 가슴 벅찬 감동이 있다. 그리고 그렇게 양육된 사람은 삶의 변화와 성숙을 경험하게 된다. 건강한 예수님의 제자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일대일을 ‘치유와 회복의 맞춤복’이라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 사람의 양육자는 한 사람의 동반자를 돌보면서 작은 목자가 되고, 동반자 역시 양육을 받은 후에는 또 다른 동반자를 돌보는 양육자가 된다. 이렇게 훈련받은 성도들은 각자 달란트를 따라 은사를 발견하고 사역하고 봉사하게 된다. 더 나아가 성숙한 영적 리더들은 솔선하여 가장 험하고 낮은 자리에서 봉사하게 되어 귀감이 되는 건강한 성도로 거듭나게 된다.

일대일은 무엇보다 매일 큐티하는 법을 배우고 그것을 나누며 순모임에서도 큐티를 중심으로 나누기 때문에 말씀이 삶의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만든다. 일대일은 그야말로 ‘가르치든지 배우든지 하라’를 실천에 옮기는 사역이다.

- 28~29P


초기에 일대일 양육은 하 목사님이 직접 가르치셨다. 특이한 점은 남자를 영적 리더로 세우자는 원칙이 있었다는 것이다. 일대일 양육도 우선 남자 중심으로 진행됐고, 가정 단위로 모이는 순모임의 리더도 남자를 세웠다. 그렇다 보니 교회의 크고 작은 일을 언제나 남자들이 앞장서서 하게 되었다. 주변에서 온누리교회 남성들은 백수인가 보다고 할 정도였다.

온누리교회에서는 장로로 피택되면 먼저 청바지에 고무장갑을 끼고 화장실 청소부터 섬기고, 식당 설거지와 주차 봉사 등 구석구석을 섬기게 된다. 이렇듯 비자발적이고 수동적이던 남성들이 교회를 주도하게 되자 모든 성도가 교회 일에 발 벗고 나서는 교회 분위기로 바뀌었다.

바울이 3년간 밤낮으로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고 가르쳤다고 했는데, 성도들은 아비와 어미의 심정으로 동반자를 가르치게 되었고, 그렇다 보니 교회가 생명력을 얻게 되었다.

- 35~36P


일대일 사역이 진행되면서 변화된 성도들의 저력은 놀라웠으나 일대일의 참여율은 좀처럼 올라가지 않았다. 동분서주하며 기도로 연결하고 열심을 다했으나 늘 2퍼센트가 부족했다.

일대일뿐만 아니라 온 교회가 엔진만 붕붕거릴 뿐 박차고 올라가지 못했다. 온누리호라는 큰 비행기는 기름도 충분하고 승객도 꽉 차고 잘 훈련된 승무원도 있고 능력 있는 기장도 있는데, 결정적으로 비상하지 못했다. 이유가 무엇일까?

“일대일을 온누리교회 양육 체계로 정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성령께서 하신 일이었다. 1992년 하 목사님의 선포가 있은 후 일대일은 온누리교회 공식 양육 체계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시작한 지 만 6년 만의 일이었다. 그리고 임직 후보자는 한 사람이라도 양육하지 않으면 집사가 될 수 없고 3명 이상 양육하지 않으면 장로 후보자가 되지 못한다는 조건이 추가됐다. ‘가서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을 지키는 자라야 임직자로서 자격이 있다고 본 것이다.

온누리교회 성도는 이제 공동체 리더십부터 전도훈련, 비전과 리더십, 선교와 아웃리치는 물론이고 큐티와 일대일을 필수로 하게 되었다. 특이한 것은 이것이 야구 경기처럼 일루, 이루, 삼루, 홈의 순서로 가는 야구 모델(Baseball Model)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누구든지 이것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웹 모델(Web Model) 체계라는 점이다. 이로써 모든 성도가 머리, 가슴, 손발 모두를 갖춘 균형잡힌 사역자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교회는 선교적인 교회가 되고, 일대일 양육 체계는 그들이 세상으로 가지고 나갈 무기요 도구가 된다. 이것은 당시 양육 총괄 담당이던 이재훈 담임목사님의 교회 시스템 변화에 대한 연구결과였다. 그렇게 일대일이 교회 제도권으로 들어왔다. 이렇게 되기까지 참 힘든 시간을 겪어 냈다. 중간에 목숨도 한 번 걸고 목도 한 번 걸었다. 이후 일대일은 ‘온누리교회 목회 엔진’, ‘온누리교회 핵심 DNA’로 불릴 만큼 강력하게 자리 잡았다. 일대일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물론 성도에게 사역을 돌려주고(제2의 종교개혁),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고, 남성에게 영적 권위를 이양시키는 분명한 삶의 변화와 나눔 문화를 온누리교회에 심어 주었다. 그리고 교회가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든든한 지지대가 되었다.

- 52~54P


정호옥 목사님은 교회 초창기부터 일대일 사역을 섬겼는데 일대일에 생명을 걸었다고 표현할 정도로 최선을 다하셨다. 당시 교회를 다니던 분들 중에 정 목사님으로부터 “일대일 훈련받으세요”, “양육하세요”라는 권면을 듣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정 목사님 못지않게 일대 일위원회의 열심도 대단했다. 특히 양육위원들 중에 신실한 분들이 많았는데 주일마다 모여 1시간 이상씩 기도했다.

이때 함께한 분들 중에 나를 비롯해 목사가 된 분들도 있고, 복음을 전하러 떠난 선교사도 있고, 교회의 기둥 같은 장로들도 많이 배출되었다.

교회가 부흥하고 일대일 사역이 커지면서 일대일 위원들은 각 공동체의 일대일을 섬기는 사역자로 파송되었다. 일대일이 공동체로 흩어지면서 공동체 담당 목사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는 했지만 정 목사님이 전체를 지혜롭게 조율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잘해 내셨다. 중간에 위기가 닥친 적도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끝까지 지킨 사람도 정 목사님이다.

1990년 말 하용조 목사님이 해외로 안식년을 떠나셨는데 떠나시면서 교회를 비우는 것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셨다. 그러나 일대일 양육자 대회를 통해 성숙한 양육자들을 보시고 걱정을 놓고 떠날 수 있다면서 안식년을 떠나셨다. 정말 놀라운 일은 하 목사님이 떠나 계신 동 안에도 교회는 부흥했고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는 것이다.

1992년에 일어난 일이 생각난다. 그해는 그야말로 일대일의 진가가 드러난 해였다. 당시 온누리 성도들을 대상으로 영성에 관한 조사를 했더니 첫째, 하 목사님의 설교가, 둘째, 일대일이 큰 도움이 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후 하 목사님은 일대일을 온누리교회의 최우선 사역으로 여기셨고 “누구든지 배우든지 가르치든지 하라”는 말씀으로 일대일을 독려하셨다.

나는 일대일 양육을 하면서 깨친 것이 몇 가지 있다. 첫째는 일대일은 성경공부가 아니라는 사실이고, 둘째는 성령께서 양육자와 동반자 두 사람을 나눔 가운데 변화시킨다는 사실이다. 간혹 다른 교회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일반 성도처럼 가장해서 일대일 양육을 받곤 했다. 그 런데 그들은 양육자의 한결같은 성실과 겸손함에 은혜를 크게 받았다는 고백을 했다.

양육 과정에서 양육자와 동반자의 관계가 돈독해져서 서로 힘들고 어려울 때 앞장서서 돕고 기도해 주는 일은 부지기수다.

재미있는 일도 있는데 비슷한 성향의 양육자와 동반자가 만나는 경우다. 둘 다 까다로운 성격인 경우, 초반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데, 나중에는 둘 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며 하나가 되곤 했다.

끝으로 나와 아내를 하나님께서 일대일 사역에 사용하신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1994년, 대학에서 안식년을 맞아 1년 동안 시애틀로 가게 되었다. 주일에 시애틀 온누리교회에 갔더니 담임목사님이 우리 부부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일대일 양육할 팀을 둘이나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개척한 지 한 달여 되었는데도 교인 수가 벌 써 100명이 넘었다. 교회의 기초를 일대일로 세우기 원하는 목사님의 배려(?) 덕분에 우리는 가자마자 양육을 시작해서 1년 동안 40명을 양육했다. 하루는 북쪽으로 하루는 남쪽으로 한 시간씩 가서 양육을 하고 돌아오는 식이었는데 귀국을 위해 짐 싸는 날까지 양육하고 비행기를 탔다. 교회를 일대일로 세우는 데 우리 부부를 사용하신 것에 지금도 너무 감사하다.

아내는 일대일을 하면서 혈기가 많고 성질도 급한 내가 오래 참고 온 유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변했다고 말한다. 말씀으로 나누는 것이 축복인 이유가 아무리 교만한 사람도 말씀 앞에서 결국 무릎 꿇게 되어 말씀으로 변화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변하다가 결국 목사가 되었다.

싱가포르에서 목회할 때 나는 하 목사님께 배운 그대로 목회를 했다. 그중 일대일 양육이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 가는 데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모른다. 일대일이 더 깊이 뿌리내려 온누리교회를 건강하게 세 워 가고 열매를 많이 맺기를 바란다.

- 57-59P



[목  차]

추천사 ·일대일은 제도가 아니라 정신으로 계승되어야 한다 4
프롤로그 ·일대일은 보물입니다 16




part 1 새싹이 돋아나서

1 일대일이 뭐기에? 23

2 예수님에게서 일대일을 배우자 31

3 일대일은 축복이다 35



part 2 가지가 자라나고

4 일대일, 성령의 엔진을 달다 47

5 성령 운동으로 폭발하다 63

6 가르치든지 배우든지 77



part 3 꽃이 피고

7 일대일로 가족이 되다 97

8 온누리는 온난리 115


part 4  열매를 맺으면

9 예수님의 양육 방법으로 목회를 133

10 러빙핸즈와 러빙쿡 145



part 5  비전을 따라서

11 ACTS 29 비전을 따라 153

12 일대일로 세계로, 두란노천만일대일 189



part 6  일대일로 세계로

13 세계를 향해 러브소나타를 부르다 207

14 ‘바로 그 교회’를 향하여 237

15 일대일 비전센터의 꿈 243



에필로그 ·“복음은 나누지 않으면 썩어요. 끊임없이 전해야 합니다 .” 255

일대일은 ________다260





[저  자]


정호옥 소개

온누리교회 초창기부터 고 하용조 목사와 동역한 목회자이며, 용산노인복지관 과장을 역임했다.노인복지의 목표는 '행복한 노후'이다. 그래서 저자는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의 모토를 '행복한 어르신 우리들의 꿈입니다'로 삼았다.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공동체를 만들고자 노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행복이관장'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60, 70대에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어르신들을 통해 놀라운 변화와 행복의 탄생을 지켜보며 스스로도 매일매일 행복을 경험했다.
또한, 일대일 제자양육에 30년 가까이 헌신했으며, 은퇴를 앞두고 있는 요즘도 여전히 세계를 향해 뛰고 있다.
저자는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스스로를 가장 연약한 자요, 미련한 자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강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늘 몸으로 만나고 있기 때문에 두려움 없이 '목숨 걸고' 사역한다. 새가족사역, 일대일양육사역, 러빙핸드(자원봉사)사역, 열린나눔장터(긍휼)사역, 1만사역 등 온누리교회를 부흥과 성장으로 이끈 사역들에 쓰임 받으며, 감격과 기쁨으로 '목숨 걸고' 그 사역들을 감당해 왔다.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986년 온누리교회 전도사가 된 것을 시작으로 2003년 목사 안수를 받고 30년간 목회의 길을 걷고 있다. 1998년 숭실대학교 사회복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 공부를 하게 되었고 1급 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2002년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개관하면서 관장직을 역임했고, 현재 온누리복지재단 상임이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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