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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알기쉽게 쓴 21세기 찬송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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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알기쉽게 쓴 21세기 찬송가 해설
소비자가 39,000원
판매가 35,100원
발행일 2015-04-07
적립금 1,950원
상품코드 P000BLAP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1086
사이즈 148*225mm
지은이/옮긴이 오소운
ISBN 9788936020255
제조사/출판사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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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14p
-찬송가 약사 15~44p
1) 인간 창조의 목적2)만물의 찬양3)세종류의 음악4)하나님의 찬송가 작사와 교육 명령5)천상의 예배와 음악6)다윗 시대 찬송가와 찬양대 조직7)초대교회의 예배와 즉흥찬양8)찬송가 작사,작곡,가창금지령9)종료개혁으로 다시 찾은 찬송 성경10)존 칼빈의 시편가11)웨슬리 형제의 감리교 찬송가12)미국의 복음 찬송가13)찬송가란 무엇인가?14)칼빈의 정의15)박해 중에 태어난 감리교의 복음 찬송16)한국의 찬송가
-찬송가 전장 해설 46~1053p
1만복의 근원 하나님
2찬양 성부 성자 성령
3성부 성자 성령께(성부 성자와 성령)
4성부 성자 성령께(성부 성자와 성령)
5이 천지간 만물들아
…중략…
637주님 우리의 마음을 여시어
638주 너를 지키시고
639주 함께하소서
640두번아멘
641두번아멘
642세번아멘
643세번아멘
644네번아멘
645일곱번아멘
-참고도서 1054p
-영어가사 첫줄 1068
-작곡자, 작곡자 색인 1074p




[저자 및 역자소개]

오소운 (지은이)

어린 14살 때부터 찬송가 작사ㆍ작곡을 시작하여 찬송가위원회와 찬송가공회의 전문위원으로 주일학교찬송가ㆍ어린이찬송가ㆍ통일찬송가ㆍ신작증보찬송가 등 각종 찬송가 편집을 주관하며 찬송가 평생연구로 평생을 살아온 찬송가연구의 대가.

1956 월간 [새가정] 편집장
1957 아동문학가 강소천님 추천을 받아 월간[새벗]에 동화'네 거리의 플라타너스'로 문단에 등단
1957 월간 [기독교사상]초대 편집장
1958 대한 기독교계명협회 편집인
1965 첫 작곡집[할렐루야]발간
1968 미국 NCC 장학금으로 일본 유학
1971 월간 [기독교 교육]편집인
1075 오소운 작곡 [어린이 성가 100곡집] 발간
1976 한신대학교 부설 선교신학대학원
1978 관악여자 상업고등학교 교목실장
1990 한신대학교 교회 음악 강사(92년까지)
1990 한신대학교 대학원 교회 음악 강사
1998 대한성서공회[성서-개혁찬] 감수위원
1962-1995년까지 한국찬송가 위원회 전문위원
2000 오소운 작사 작곡 [신작 찬송가 373곡집]발행

제 본이름은 믿을 信 뿌리 根, 신근(信根)입니다. 소운(小雲)이란 이름은 신학생 시절 은사 김정준 목사님이 갈멜산 엘리야의 '손바닥 만한 작은 구름'을 따서 지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제 별명은 <맹꽁이>입니다. 네 살 위인 마을 최고의 개구쟁이 외사촌 형이 어느 날 아이들 앞에서 이렇게 말하면서부터 별명이 된 것입니다.

"야, 신근아! 너 학교 가면 일본 말로 <싱꽁>이라 부를 거야. <싱꽁 맹꽁, 싱꽁 맹꽁!>, 네 별명은 맹꽁이야!"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외사촌 형이 이렇게 놀리자 동네 아이들까지 '싱꽁 맹꽁, 싱꽁 맹꽁'이라며 놀려댔습니다. 처음에 저는 맹꽁이라는 별명이 싫어서 놀려대는 아이들과 싸우고는, 몸이 약한 저는 번번이 얻어맞고 울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럴 적이면 어머니는 사연을 듣고는 이렇게 달래곤 했습니다.

"맹꽁이라면 대수냐? 맹꽁이가 얼마나 좋은 건데. 너 맹꽁이 소리 들어 봤지? 맹꽁맹꽁 하면서 울어대는 맹꽁이는 그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란다. 뻐꾸기는 산에서 뻐꾹뻐꾹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맹꽁이는 흙탕물 속에서 맹꽁맹꽁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은 흙탕물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맹꽁이를 아주 사랑하신단다."이후 저는 흙탕물 같은 이 세상에서도 90평생 기쁨으로 맹꽁맹꽁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왔습니다.

최근작 : <찬송가 4000년 약사>,<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21세기 찬송가 해설> … 총 14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국내 최초 새찬송가 645장 전곡 해설집 (총 1,086페이지)
평생 찬송가 연구 전문가로 살아온 오소운 목사의 찬송가 해설 결정판!
목회자, 성가대 지휘자 필수 참고 도서

- 21세기 찬송가 645곡에 대한 생생하고 역사적인 자료를 집대성
- 각 찬송의 작곡. 작사자의 기록은 물론 각 곡의 배경 및 연원을 수록
- 찬송의 은혜를 더하는 곡 해석
- 목회자, 성가대 지휘자 필수 도서


어린 14살 때부터 찬송가 작사·작곡을 시작하여 찬송가위원회와 찬송가공회의 전문위원으로 주일학교찬송가·어린이찬송가·통일찬송가·신작증보찬송가 등 각종 찬송가 편집을 주관하며 찬송가 평생연구로 평생을 살아온 오소운 목사가 80세란 노령에 그의 연구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대작(大作)을 내었다. 도서출판 성서원에서 출간한 "누구나 알기 쉽게 쓴 <21세기 찬송가 해설>"이 그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속칭 《21세기 찬송가》의 연구서다. 1894년 언더우드 선교사의《찬양가》가 발간된 지 100여년, 우리나라에서 찬송가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대다수가 어느 찬송가는 어느 책에 처음 실렸다더라 하는 식이어서, 내 마음에 차지 않았다. 나는 이 책을 쓰면서 인터넷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 "어느 찬송가가 어느 책에 처음 발표되었다더라" 하는 식이 아닌 어느 책 몇 장에 처음 발표되었는데, 그 악보는 이렇다, 하는 식으로 쓰기 시작하니 자료가 너무 부족하였다. 645장이나 되는 찬송의 해설을 쓰려다 보니 국내 자료가 너무 부족하여 영어·일어·중국어 인터넷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 번역해 살폈고, 거기 나오는 책 이름을 키워드로 쳤더니 영미 헌책방에 100년 전 책들이 매물로 나와 있어서, 이를 주문하여 300권 가까이 되는 고서들을 샀습니다.

그 자료들을 가지고 우리 찬송을 검토해보니 너무 오류가 많았습니다. 자료를 하나씩 대조하여 고쳐 나가며 해설하다 보니, 너무 방대하여 3권으로 낼까 하다가 결국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한권에 묶었는데 1,086쪽이나 되어 얇은 고급용지를 써서 두께를 줄여 오늘 초판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음악의 창조주시요 위대한 음악가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 모든 만물에게 음악을 입력해 주셔서, 만물들은 하나님이 입력해주신 곡조로 창조 때부터 지금까지 노래를 하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는 창조력을 주시고 '새노래'로 찬양하기를 바라십니다. 이 때 부르는 노래가 찬송가입니다.

【찬송가 정의】
"찬송은 하나님을 증거하며 찬양하는 노래다"(신 31:19)

【찬양의 이유】
"하나님은 찬양을 받기 위해 인간을 창조하셨다"(사 43:21)

【찬양의 의무】
"성도가 하나님께 드리기에 가장 마땅한 예물은 찬양이다"(시 33:1)

【찬양의 방식】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마음으로 노래하며 찬송하며"(엡 5:19)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이 책은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속칭 《21세기 찬송가》의 연구서다. 1894년 언더우드 선교사의《찬양가》가 발간된 지 100여년, 우리나라에서 찬송가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대다수가 어느 찬송가는 어느 책에 처음 실렸다더라 하는 식이어서, 내 마음에 차지 않았다. 나는 이 책을 쓰면서 인터넷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 "어느 찬송가가 어느 책에 처음 발표되었다더라" 하는 식이 아닌 어느 책 몇 장에 처음 발표되었는데, 그 악보는 이렇다, 하는 식으로 쓰기 시작하니 자료가 너무 부족하였다. 그래서 인터넷 헌책방을 뒤져 전 세계에 위탁해 온 옛날 찬송가들을 최대한 사 들이기 시작하였다. 미국 Amazon, Alibris, Biblio 등에서 300권 가까운 헌 찬송가를 사서 이 책을 쓰는데 자료로 활용하였다.

그런데 재미난 현상을 발견했다. 18세기 찬송가는 거의 악보가 없는 무곡 찬송으로서 운율만 적혀 있어 운만 맞으면 어느 곡조로 불러도 상관없다, 는 식이었다. 19세기 초에 들어서면서 곡조 찬송가가 나타났는데, 한 곡조에 여러 가사를 붙여서 부르도록 한 것이다. 그것도 저마다 곡조와 맞추는 것이 달라서 이쪽에서는 A곡조에 B, C, D 가사를 붙였는데, 저 책에서는 전혀 다른 가사를 붙인 것이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가사는 몸이요 곡조는 옷이다. 잘 어울리면 어떤 곡조로 불러도 상관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보니, 옛날 시골 교회에서 부르고 싶은 좋은 찬송이 있는데 곡조를 모르면 아는 곡조를 골라서 부른 것이 우리나라의 음악 수준이 낮아서가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들의 추세였음을 알게 된 것이다. 가까운 예로 미국에서 최근 발행한 장로교, 감리교 찬송가에 새 가사가 들어 있는데, 새로 작곡을 하지 않고 옛날 곡조 중에 애창 곡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찬송가 역사를 더듬어 보니 초대교회 찬송이 이렇게 시작된 것이고, 영국 감리교 찬송가 역시 다 아는 곡조에 맞춰 찬송가 가사를 썼던 것이다.

오소운 목사는 이제 《한국찬송가大事典》을 집필 준비 중이다. 사전(辭典)은 '언어를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벌여 싣고 낱낱이 그 발음·의의·용법·어원 등에 관하여 해설한 책'이지만, 대사전(大事典)은 백과사전(百科事典, encyclopaedia)이다. 100살까지 살 각오로 방대한 자료에 더 많은 자료들을 사 모아서 《한국찬송가대사전(大事典)》을 펴내겠다고 야심 만만한 각오로 오늘도 땀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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