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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창조 기사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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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창조 기사 논쟁
상품요약설명 복음주의자들의 대화
소비자가 23,000원
판매가 20,700원
발행일 2016-03-20
적립금 1,150원
상품코드 P000BL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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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512쪽
사이즈 152*225mm
지은이/옮긴이 트렘퍼 롱맨 3세, 토드 S. 비일,빅터 P. 해밀턴
ISBN 9791186409473
제조사/출판사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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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편집자 서문 _J. 대릴 찰스
기고자 정보
출판사 서문
약어
서론 _빅터 P. 해밀턴

1부: 창세기 1-2장을 해석하는 5가지 관점
1장: 문학적으로 본 “날”, 상호텍스트성과 배경_리처드 E. 에이버벡
- 논평
2장: 문자적 해석 _토드 S. 비일
- 논평
3장: 문맥에 따른 해석: 유비적 “날들” _C. 존 콜린스
- 논평
4장: 창세기 1-2장이 주는 교훈(혹은 교훈이 아닌 것) _트렘퍼 롱맨
- 논평
5장: 고대 우주론을 반영하는 창세기 1장 _존 H. 월튼
- 논평

2부: 오늘날의 창세기 읽기
6장: 기독교 대학에서 창세기 1장 가르치기 _케네스 J. 터너
7장: 풀리지 않는 주요 질문들: 복음주의자들과 창세기 1-2장 _주드 데이비스

성서 색인 502




[저자 및 역자소개]

트렘퍼 롱맨 3세 (Tremper Longman III) (지은이)

오하이오 웨슬리언 대학교(B.A.),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M.A.), 예일 대학교(Ph.D.)를 졸업하고 웨스트몬트 대학에서 성서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아 홍수의 잃어버린 세계』(공저, 새물결플러스), 『잠언 주석』, 『욥기 주석』, 『구약성경의 정수』, 『이스라엘의 성경적 역사』(이상 CLC), 『어떻게 창세기를 읽을 것인가?』(IVP) 등 구약에 관한 여러 책을 썼다.

최근작 : <구약의 그리스도에 대한 5가지 견해>,<성경과 현대의 공적 이슈>,<노아 홍수의 잃어버린 세계> … 총 181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오늘날 기독교 공동체가 직면한 핵심 과제 하나는 과학과 신학의 관계를 합리적으로 정립하는 것이다. 나날이 새로운 발견과 발전을 거듭하는 과학의 성과물 앞에서 기독교 신학은 과연 어떤 자세와 태도를 보여야 할지, 특별히 성서 해석과 전통적인 기독교 교리가 최신 과학의 주장 앞에서 얼마나 타당성을 갖는지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우주의 기원과 인류의 출현에 대해 현대 이성이 제기하는 질문 앞에서 성서 텍스트 해석의 타당성을 따지는 일은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기독교 공동체 모두의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 『창조 기사 논쟁: 복음주의자들의 대화』는 다섯 명의 뛰어난 복음주의 신학자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의 기고자인 리처드 에이버벡, 토드 비일, 존 콜린스, 트렘퍼 롱맨, 존 월튼은 성서와 과학의 상관관계에 집중하기보다 구약성서의 서두이자 성서 전체의 서두라 할 수 있는 창조 기사 자체에 집중하면서, 이 기사가 지닌 의미를 탐구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인다. 그들은 창세기 1-2장의 문학적 양상, 성서 내 상호텍스트성, 역사적·문화적 배경 및 고대 중동 문헌과의 관계 등을 중심으로 창조 기사 자체가 의미하는 바를 밝히려 힘쓴다.
리처드 에이버벡은 대체로 전통적인 해석을 따르면서도 고대 근동의 문헌과 창조 기사의 문학적 연관성을 밝히는 데 심혈을 기울인다. 이로써 창조 기사가 고대 근동의 사고방식 혹은 세계관과 무관한 것이 아님이 분명히 드러난다. 토드 비일은 보수적이고 문자적인 해석에 근거해 전통적인 창조 기사 해석을 고수한다. 존 콜린스는 창세기 2장이 말하는 인간의 창조가 실은 창세기 1장의 여섯째 날을 보충 설명하는 기능을 한다고 역설하면서 창조 기사에 아무런 모순이 없다고 주장한다. 트렘퍼 롱맨은 창세기 1-2장이 “신학적 역사”임을 역설하면서 구약 성서 내 상호텍스트를 중심으로 창조 기사에 대한 분석을 시도한다. 마지막으로 존 월튼은 고대 근동의 인지 환경이 어떻게 창조 기사에 반영되었는지를 증명하면서 창조 기사를 우주적 성전 건축으로 이해한다. 이렇게 자신의 관점을 제시하고 상대방의 견해를 논평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상대방과의 차이에 주목하는 그 순간조차도 동료에 대한 존경심을 잃지 않는다. 비록 창조 기사 해석에 대한 접근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저자 모두는 진리에 헌신하고자 하는 열정과 상호 존중이라는 큰 틀 안에서 학자로서 성실성과 전문성을 한껏 발휘한다. 아울러 브라이언 칼리지의 성서신학 교수인 케네스 터너와 주드 데이비스가 오늘날 대학에서 창조 기사를 가르칠 때 유념해야 할 부분과 피해야 할 요소들을 적절히 제시함으로써 이 논의를 현장으로 확장시키는 데도 귀중한 도움을 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신학적 풍성함, 언어에 대한 통찰, 역사 자료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세기 1-2장 해석에 집중하면서도 복음주의 공동체에서 흔히 경험하는 소위 “기원 논쟁”에 결여되기 쉬운 상호 존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정수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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