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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일반 은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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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일반 은혜 1
소비자가 35,000원
판매가 31,500원
발행일 2017-05-15
적립금 1,750원
상품코드 P000BSYI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718쪽
사이즈 152*223mm
지은이/옮긴이 아브라함 카이퍼, 임원주
ISBN 9788960924666
제조사/출판사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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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편집장 서문

편집자 서문

서문

약어


머리말

1장 서론

2장 일반 은혜 교리의 출발점

3장 노아 언약은 특별한 언약이 아니었다

4장 노아 언약의 영적 및 실천적 의의

5장 노아 언약의 복들

6장 노아 언약의 규례들

7장 인간 생명의 보호

8장 사형 제도

9장 정부와 사형

10장 사형에 대한 추가적인 반론들

11장 정부 제도의 권위

12장 새로운 시대

13장 노아에서 낙원까지

14장 역사적 서사로서의 낙원 이야기

15장 의의 상태

16장 본래의 수명

17장 생명나무

18장 자연적인가 아니면 초자연적인가

19장 창조의 면류관

20장 완전한 무결성

21장 원의

22장 양심과 행위 언약

23장 지속적인 발달을 위한 기초

24장 낙원에서 사용된 언어

25장 시험적인 명령

26장 하나님처럼 됨

27장 자아 평가와 앎

28장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29장 그날에

30장 은혜의 형태

31장 심판과 은혜

32장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이 원수가 됨

33장 재창조

34장 억제된 마음의 부패

35장 억제된 육신의 부패

36장 억제된 자연의 부패

37장 낙원에서 홍수까지 1

38장 낙원에서 홍수까지 2

39장 심판이자 은혜의 행위인 홍수

40장 홍수 이후

41장 바벨탑

42장 언어의 혼란

43장 우주적인 아브라함의 부르심

44장 아브라함의 역사

45장 아브라함과 멜기세덱

46장 분리는 막간에 불과함

47장 위대한 신비

48장 오아시스 없는 광야

49장 상징과 모형

50장 열방을 위한 이스라엘

51장 여호와와 열방

52장 메시아와 이스라엘

53장 어둠 속의 빛

54장 세례 요한

55장 이방 세계에 있는 작은 불꽃

56장 작은 불꽃의 소멸

57장 이방인들의 우월함

58장 부패의 지속적인 영향

59장 고정된 형식의 악의 진행

60장 죄의 진전

61장 최종 심판

62장 영원한 유익

63장 영원한 열매

64장 이생과 내생 사이의 일관성

65장 이생과 영생의 연관성

66장 현세의 삶과 내세의 삶의 닮음

67장 요약


부록: 왜 “일반” 은혜라는 용어인가

참고 문헌

아브라함 카이퍼 약력(1837~1920년)

기여자 약력




 

[저자 및 역자소개]


아브라함 카이퍼 (Abraham Kuyper) (지은이) 


네덜란드의 목회자, 신학자, 교육가, 정치가였다. 젊은 시절 그는 목사로서 예수 그리스도께 깊이 헌신했고, 이후 그에게 큰 영향을 준 칼뱅주의 신학에 몰두했으며 헤르만 바빙크, 벤자민 B. 워필드와 함께 세계 3대 칼뱅주의 신학자로 불린다. 그는 「더 헤라우트」(De Heraut)와 「더 스탄다르트」(De Standaard)의 편집장으로 신문을 발행했고, 1879년 반혁명당을 창당해 네덜란드 개혁교회를 이끌었으며, 1880년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를 설립하고, 1901-1905년에는 네덜란드 수상을 역임했다. 그는 자신의 신앙과 삶을 통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교육, 신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대한 분량의 글을 남겼다. 『일반 은혜 1』(부흥과개혁사 역간), 『칼빈주의 강연』, 『하나님께 가까이』(이하 CH북스 역간),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강령』(새물결플러스 역간),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 주권』(도서출판 다함) 등의 책이 국내에 소개되어 있다.


최근작 : <아브라함 카이퍼의 칼빈주의 강연>,<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 강령> … 총 14종 




임원주 (옮긴이) 


수원침례교회 출신이다. 안양 성결교신학교, 대전 침례신학대학원 M.Div을 졸업했다. 대학원에서 John Gill과 Andrew Fuller의 조직신학을 비교하는 논문으로 석사학위 Th.M 를 받았다. 이후, 줄곧교회사, 조직신학, 종교개혁사 등의 과목을 강의해왔다.

1994년 12월부터, 경기도 평택 방축교회(현, 아름다운교회)에서 담임목회를 시작했고, 2008년 5월부터 서울 목동 진리교회(김승중 목사)에서 협동 설교자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순수교회의 회복』(누가, 2006), 『종교권력을 버려라』(가나다,2009)


최근작 : <룻과 보아스: 어머니의 나라>,<불교에 답한다>,<톰 라이트의 칭의론을 비판한다> … 총 34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리처드 마우의 서문 중에서]

19세기에 살았던 카이퍼는 위대한 칼빈주의 신학자였다. 일반적으로 칼빈주의자들은 불신자들의 지적, 예술적, 도덕적 업적들을 좋게 평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들은 “칼빈주의”라는 단어를 들을 때 흔히 “전적 부패”라는 단어를 떠올린다. 카이퍼는 훌륭한 칼빈주의자였지만, 이 사실이 기독교 공동체의 울타리 너머에 있는 진선미를 보지 못하게 막는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카이퍼는 “일반성”이라는 포괄적인 신학을 전개했다. 이 신학은 신자들이 불신자들의 노고로부터 혜택 받는 것을 격려하고 가능하게 하는 유익한 체계를 제공할 것이다.

분명히 카이퍼의 노력은 오늘날 개혁주의 신학 전통을 공유하는 신자들뿐 아니라 다른 신학 전통에서 유사한 문제들과 씨름하는 이들에게도 유익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인간의 부패를 확고히 강조하는 신학 체계를 추구하는 이들이 어떻게 하면 적극적인 문화 참여에 대한 신학을 더 활발하게 전개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은 지성에 큰 빛을 비춰 준다.

……

피조물을 계속해서 사랑하고, 인간의 타락 상태에서 억제하고 보존할 수단을 활용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이 그림은 아브라함 카이퍼가 이 놀라운 논문에서 상세히 그리는 그림이다. 게다가 이 주제에 대해 카이퍼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것은 명시적으로 개혁주의 신념을 공유하는 칼빈주의 공동체를 훨씬 뛰어넘어 타당성을 가진다. 분명히 비-칼빈주의자들은 카이퍼의 저술에 자주 나오는 “골수 칼빈주의자적” 어조를 용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카이퍼는 1898년에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강연한 “스톤 강좌”(Stone Lectures)에서 재세례파, 루터파, 가톨릭 등을 악담하면서 이 불쾌한 어조를 여기저기 드러냈다. 하지만 이 일반 은혜 시리즈에서는 그의 전투적인 어조가 좀 덜하다. 여기서 카이퍼는 특히 교회의 “다형성”(多形性)이 제공하는 복들에 대한 독특한 언급들에서 한층 “공교회적”인 주장을 제시한다. 실제로 카이퍼가 신자들이 불신 세상에서 선을 배우는 방법을 찾는 일에서 다른 기독교 전통들의 부정적인 측면을 많이 보여 주었다면 이상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은 카이퍼가 싸웠던 싸움의 21세기 형태와 씨름하는 우리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먼저, 인간의 “일반성”에 대한 신학의 필요성은 포스트모던 또는 우리의 포스트-포스트모던 세계에 매우 만연한 인간 실재에 대한 파편화된 개념들을 걱정하는 모든 신자의 관심을 끌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거대 담론의 존재를, 이론적으로는 아니더라도 실제적으로는, 부정하는 소리들로 둘러싸여 있다. 깊게 파고드는 다양성들 즉 인종적, 민족적, 성적(性的), 국가적, 종교적, 세대적 다양성에 대한 권리 주장이 사방에서 들려온다. 역설적이게도 의사소통 기술력이 커질수록 서로를 이해하는 능력은 감소된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한 궁극적인 목적은 바벨의 저주가 아니라 오순절의 복이라고 믿는 우리 모두를 향해, 저변에 깔려 있는 일반성에 대한 중요한 신학적 도전을 제기한다. 카이퍼의 일반 은혜 신학은 이런 문제들에 답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카이퍼가 개혁주의 체계에서 작업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카이퍼의 일반 은혜 신학은 가령 예정이나 선택 교리에 어떤 필연적인 방식으로 매이지 않는다. 실제로 카이퍼가 자신의 19세기 맥락에서 독특한 칼빈주의 특성으로 여긴 신학적 주제들 즉 언약, 하나님 나라, 하나님 백성, 문화적 제자도 같은 개념들은 개신교 전통과 가톨릭 전통의 다양성을 가리키는 현대 어휘들에서 대체로 어렴풋이 나타난다.

일반 은혜 신학에 대한 카이퍼 묘사에 기초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 개념에 대한 헌신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에 복종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참여하는 우리의 책무라는 개념에 대한 깊은 헌신이다. 오늘날 많은 신자들, 특히 개혁주의나 장로교의 삶과 사상의 한계선 너머에 있는 웨슬리파, 침례파, 루터파, 가톨릭, 메노파 같은 분파들은 더 넓은 기독교 공동체를 오랫동안 괴롭혀 온 타계적인 많은 영적 세력들에 대한 대안을 찾아내기 위해 신자들을 무장할 방책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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