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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천국 묵상 (생각의 회로를 바꾸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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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천국 묵상 (생각의 회로를 바꾸는 시간)
상품요약설명 천국과 일상, 그 간극을 이어주는 복음적 통찰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발행일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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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BZ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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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12
사이즈 140*210 mm
지은이/옮긴이 팀 켈러, 존 파이퍼, 서경의
ISBN 9788957317440
제조사/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D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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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서문


1. 생명을 택하라 (팀 켈러)
2. 그리스도의 영광, 우리의 최종 고향 (존 파이퍼) 
3. 주님이 거기 계신다 (D. A. 카슨)
4. 준비됐는가? (마크 데버)
5. 하나님을 상속받는 사람들 (리곤 던컨)
6. 믿는 자는 예수의 일을 한다 (아우구스투스 로페스)
7. 부활이 없으면 복음도 없다 (보디 보캄)
8. 새 하늘과 새 땅, 구원의 완성 (필립 라이켄)

패널 토의: 죄로 물든 세상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구해야 하는 성경적 근거





[저자 및 역자소개]


존 파이퍼(John Piper) (지은이)

우리 시대 기독교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도자. ‘기독교 희락주의자’, ‘기쁨의 신학자’로 불린다. 1946년에 태어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그린빌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휘튼칼리지에서 영문학(전공)과 철학(부전공)을 공부했고, 풀러신학대학원(목회학)과 독일 뮌헨대학교(신학박사)에서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를 마치고 나서 6년간 베델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980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압도적으로 느낀 뒤 베들레헴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소재)에 부임했다. 이후 2013년까지 33년간 설교목사로 사역했다. 목회 현장에서 은퇴한 뒤 지금까지 ‘Desiring God’ 사역을 통해 수많은 교회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베들레헴신학교(Bethlehem College and Seminary)에서 총장직을 맡고 있다.
《존 파이퍼의 병상의 은혜》, 《하나님을 들으라》, 《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쁨》, 《차별없는 복음》, 《존 파이퍼의 거듭남》(이상 두란노) 등 수십 권의 저서가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천국과 일상,
그 간극을 이어주는 복음적 통찰

“천국을 묵상한다는 것은
영혼을 하나님께 조율하고, 깨달음을 삶으로 가져오는 일이다.”

개혁주의 대표주자들,
천국을 말하다

성경을 부지런히 공부하다 보면 여러 중요한 흐름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고 싶을 때가 있다. 가령 에덴동산에서 새 하늘과 새 땅까지, 공의와 제사장직, 삼위일체, 성육신, 칭의, 성화, 부활, 성전, 은혜, 언약 등의 주제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연결될까에 관심이 간다.
이 책에서 팀 켈러, 존 파이퍼, D. A. 카슨 등의 개혁주의적 복음주의자들은 함께 모여, 천국이라는 주제에 관해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한다. 초교파 모임인 <가스펠 코얼리션>(The Gospel Coalition, 복음연합)의 2015년 전국 콘퍼런스에서 팀 켈러, 존 파이퍼 외 6명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는 성도는 어떻게 천국의 맛보기로 살아갈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의한 원고를 정리했다.
8명의 복음주의 리더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성경 본문으로, 구원의 시작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중요한 과정에서 소망의 힘으로 사는 법에 관한 신선한 통찰을 풀어놓는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자원을 끌어다 쓰는 인생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천국과 일상 사이의 괴리를 많이 경험한다. 깨달음과 지식이 마음과 손발로 내려오지 않고 따로 노는 일이 흔하다. 특히 천국(이나 종말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익히 알던 것에 깊이를 더하기보다 새로운 지식을 찾는 데에 더 갈급하다.
하지만 저자들은 우리가 현실 속에 살아가면서 느끼는 곤고함과 무력함을 압도하는 천국 소망이 이미 예비되어 있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러한 복된 소망을 가진 성도가 균형을 잃지 않고 오늘을 살아갈 힘을 성경 전체를 조망하며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알기 쉽게 풀어간다.
하나님의 은혜는 마치 저수지와 같아서 그 수원(水源)과 연결될 통로만 찾아낼 수 있다면, 그 자원을 어떻게 끌어댈 수 있는지만 안다면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살 수 있을 것이다.


티끌에서 영광으로:
천국 묵상을 위한 알찬 길잡이

티끌과 같은 인간이 영광스러운 삶을 사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날마다 본향을 소망하면서도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멋지게 살아내는 길을 찾을 수 있을까?

팀 켈러는 신명기 30장 본문으로, 천국의 예표인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에게 주어진 명령을 어떻게 순종하며 살도록 했는지 설명한다. 복과 저주, 천국과 지옥은 같은 방식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지 않는다. 특히 하나님의 복은, 당연히 받을 권리가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불가능한 일을 이루셨기에, 우리는 순종이라는 통로를 거쳐 받는 것이다. 영광은 우리가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얻으신 것을 우리에게 나누시는 데 있다.
존 파이퍼는 이사야 11장을 주해하면서 예언서 연구를 통해 누리는 축복을 이야기한다. 특히 예언서를 공부하다 보면 우리의 최종 고향은 천국 그 자체도 아닌, 바로 그리스도의 영광임을 강조한다. 우리는 성경의 한 장을 그리스도 중심적이고 복음 중심적으로 오롯이 해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D. A. 카슨은 에스겔 40~48장을 폭넓게 살피면서, 성경 텍스트 속으로 들어가 본문이 던지는 도전을 몸소 체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특히 성경 본문을 ‘탐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경으로 삶이 변화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약과 신약(계시록)을 넘나들며 성전과 제단, 이름, 예배 등이 어떻게 대조되고 통합, 발전해가는지를 연결해 확인한다.

천국을 묵상한다는 것은 자기 영혼을 하나님께 조율하고, 그 과정에서 깨달은 진실을 삶으로 가져와 실천하는 일까지 포함한다. 세상의 타락한 지식과 오염된 지혜로 혼탁해진 마음은 끊임없이 천국적인 가치관과 지혜로 교정을 받아야 한다. 대표적인 복음주의자들의 명쾌한 성경 해석과 따뜻한 시선은 날마다 본향을 소망하는 성도들의 천국 묵상을 위한 알찬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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