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체브랜드 진화는 어떻게 내 생각을 바꾸었나?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진화는 어떻게 내 생각을 바꾸었나?
상품요약설명 신앙과 과학의 통합을 추구한 우리 시대 기독 지성 25인의 여정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발행일 2019-03-25
적립금 700원
상품코드 P000CEJX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76쪽
사이즈 140*210mm
지은이/옮긴이 리처드 마우
ISBN 9788932816951
제조사/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진화는 어떻게 내 생각을 바꾸었나? 수량증가 수량감소 12600 (  70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머리말 — 데보라 하스마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 캐서린 애플게이트, 짐 스텀프
1 문화 전쟁에서 공동의 증언으로 나아가다: 신앙과 과학의 순례 길 — 제임스 스미스
2 과학을 두려워하는 자 누구인가? — 스캇 맥나이트
3 필연적 귀결 — 켄 퐁
4 진화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배우다 — 데보라 하스마
5 창조를 예찬하는 구약학 교수 — 트렘퍼 롱맨 3세
6 생명의 주 — 제프 하딘
7 평화 — 스티븐 애슐리 블레이크
8 하나님의 언어를 배우다 — 프랜시스 콜린스
9 믿음, 진리, 신비 — 올리버 크리스프
10 경이로운 우주에 감탄하다 — 제니퍼 와이즈먼
11 끓는 주전자와 개조된 유인원 — 존 오트버그
12 지적 설계에서 진화적 창조로 방향을 전환하다 — 데니스 베니머
13 어느 과학자의 사색적 신앙으로의 여정 — 프러빈 셋후파티
14 더듬어 길을 찾는 여정 — 도로시 보오스
15 성경적으로 충족된 진화 창조론자 — 짐 스텀프
16 실재의 진실한 해석 — 대니얼 해럴
17 영국인이 본 미국의 진화 논쟁 — 톰 라이트
18 개인적 진화: 진화 과학과 기독교의 화해 — 저스틴 배럿
19 어느 진화 창조론자의 진화 — 데니스 래머로
20 별들의 가르침 — 로라 트루액스
21 그래서 진화를 믿는다는 겁니까? — 로드니 스콧
22 진화하는 창조 세계의 영: 오순절주의 신학자의 의견 — 아모스 용
23 두 권의 책 + 두 개의 눈 = 기독교 증거를 위한 필수 요소 네 가지 — 리처드 달스트롬
24 쉬운 답에 안주할 것인가,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을 누릴 것인가 — 캐서린 애플게이트
25 안전한 곳 — 리처드 마우
바이오로고스 재단




[저자 및 역자소개]

리처드 마우 (Richard J. Mouw) (지은이)


인간의 내면과 기독교 신앙에 대한 깊은 통찰을 지닌 신학자이자 철학자다. 캘빈대학교에서 17년 동안 기독교철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의 객원 교수로 재직했다. 1985년 풀러신학교의 기독교철학 및 기독교윤리 교수로 재직하다가 1993년에 풀러신학교의 총장으로 선출되어 2013년까지 20년 동안 역임했다. 2020년에 풀러신학교에서 은퇴하고 캘빈대학교로 돌아와 ‘Paul B. Henry Institute for the Study of Christianity and Politics’의 선임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평소 아브라함 카이퍼를 깊이 존경했던 리처드 마우는 2007년, 프린스턴신학교 ‘공공신학을 위한 아브라함카이퍼센터’에서 개혁신학과 공공의 삶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아브라함카이퍼상>을 받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 《무례한 기독교》, 《버거킹에서 기도하기』(IVP), 《문화와 일반 은총》(새물결플러스), 《칼빈주의, 라스베가스 공항을 가다》, 《흔들리는 신앙》, 《아브라함 카이퍼》, 《왕들이 입성하는 날》(SFC) 등이 있다.

최근작 : <다원주의들과 지평들>,<왜곡된 진리>,<흔들리는 신앙> … 총 17종




안시열 (옮긴이)

서울대 사범대 졸업, 서강대 경영대학원 MBA 과정 수료 후 한국외국어대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 지학사, 한국 네슬레, 인터브랜드 코리아 등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다국적 기업에서 인하우스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출판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서 도서뿐 아니라 법률, 환경, 비즈니스 분야에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언스크립티드』, 『생각의 속도로 실행하라』, 『진화는 어떻게 내 생각을 바꾸었나』, 『광장에 선 하나님』 등이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진화에 대한 내 생각은 이렇게 바뀌었다!

과학과 신앙의 불화를 극복한 과학자, 목회자, 신학자, 철학자가 들려주는 진화론 체험기!

리처드 도킨스로 대표되는 신(新)무신론자들과 기독교계의 강경한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지구와 인류의 기원에 대해 격렬하게 대립한다. 이 뿌리 깊은 갈등은, 신앙 안에서 성장한 뒤에 현대 과학 교육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창조 아니면 진화’라는 양자택일적 선택을 강요한다.
그러나 여기에 이분법적 선택을 거부하고 진화 과학과 신앙의 통합을 제시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있다. 리처드 마우, 제임스 스미스, 스캇 맥나이트, 톰 라이트, 프랜시스 콜린스, 존 오트버그…이 시대의 기독 지성인들이 들려주는 통합의 여정은 과학과 신앙의 화해, 더 나아가 이 둘의 동반 성장에 대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과학적 사실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 정말로 복음을 신뢰한다면 말이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추천!

오늘날도 기독교와 과학의 강경한 대립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심지어 일부 기독교계에서 진화 개념은 무신론과 동의어로 간주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심각한 갈등 속에서도, 하나님과 성경을 확고하게 믿는 동시에 진화에 관한 과학의 결론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복음주의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그렇게 되기까지 그들이 걸어 온 인생 여정은 어떠했을까? 그들은 어떻게 진화와 신앙 둘 다를 포용하는 제3의 길을 발견하게 되었을까?

프랜시스 콜린스, 데보라 하스마, 데니스 래머로 같은 과학자들,
켄 퐁, 존 오트버그, 로라 트루액스 같은 목회자들,
트렘퍼 롱맨 3세, 스캇 맥나이트, 톰 라이트 같은 성서학자들,
올리버 크리스프, 제임스 스미스, 아모스 용 같은 신학자 및 철학자들…

우리 시대의 기독 지성인들도 기독교와 현대 과학의 갈림길 앞에서 깊은 고뇌를 겪었고, 자신들이 사랑하는 과학과 신앙의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오랫동안 고민과 수고를 거듭해야 했다. 그들이 각자의 삶과 사역과 학문 분야에서 마침내 지적·영적 통합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인내와 용기의 여정은 오늘날 동일하게 과학과 신앙의 갈등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과 소망을 안겨 줄 것이다.

바이오로고스 재단 소개
과학과 기독교에 대한 바이오로고스의 책들

바이오고로스는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 대한 진화론적 이해를 제시하면서 교회와 세상에게 과학과 성경적 신앙 사이의 조화로움을 바라볼 것을 청한다. 이 사명을 더 잘 감당하고자, 바이오로고스는 미국 IVP와 손잡고 ‘과학과 기독교에 대한 바이오로고스의 책들’(BioLogos Books on Science and Christianity)이라는 시리즈를 통해 학술 논문에서 교과서 및 개인적 이야기까지 다양한 도서를 출간한다.
이 시리즈를 통해 나오는 책들은 이 분야의 비전문가에서 학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층에 걸친 그리스도인들에게 호소력을 발휘할 것이다. 저자들이 다루는 과학과 신앙에 대한 주제들은 다채롭지만, 그들이 진화 창조론이라는 관점을 지지한다는 점에서는 한결같다. 진화 창조론은 하나님이 지구에 생명 다양성을 선사하신 방법에 대한 과학적 설명으로서 진화가 현재로서는 최상이라는 견해를 견지한다.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인 동시에 자기 분야에서 명망 높은 학자들이다.

편집위원회
데니스 앨리그잰더, 패러데이 연구소 명예 이사
캐서린 애플게이트, 바이오로고스 프로그램 디렉터
데보라 하스마, 바이오로고스 대표
로스 해스팅즈(Ross Hastings), 리젠트 대학 목회 신학 부교수
트렘퍼 롱맨 3세, 웨스트몬트 대학, 성서학 로버트 건드리 석좌 교수
로잰 센션(Roseanne Sension), 미시간 대학교 화학 교수
짐 스텀프(대표), 바이오로고스 편집장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