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21세기 찬송가의 한국인 작품들 (분석과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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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
판매가 | 15,300원 |
발행일 | 2019-07-06 |
적립금 | 850원 |
상품코드 | P000CIJ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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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264 |
사이즈 | 152*223mm |
지은이/옮긴이 | 나진규 |
ISBN | 9791188647026 |
제조사/출판사 | 가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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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음악학, 신학, 종교학을 공부하였다(Ph. D). 귀국 후에는 한국찬송가공회에서 전임간사로 활동하며 『21세기 찬송가』(2006)의 편집실무를 담당하였으며, 장신대, 목원대, 백석대, 연세대에서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호남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회음악과 관련한 그의 저서로는 『한국인 찬송가의 역사』(세종출판사 2001), 『21세기 찬송가 해설집』(문영탁 공저, 가온음출판사 2012), 『찬송가학』(가온음출판사 2013), 『교회음악개론』(가온음출판사 2014)이 있다.
최근작 : <음악과 현실 62호>,<바흐의 교회음악>,<21세기 찬송가의 한국인 작품들> … 총 8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예배용 찬송가 얼마나 신앙적이고 예술적인가?
새로이 들어온 한국인 찬송가들의 총체적 분석과 해설!
이 책은 『21세기 찬송가』(2006)에 수록된 한국인 작품들의 가사와 음악을 간단히 분석하고 해설하기 위해 쓰여졌다. 즉, 그것들이 어떠한 구조에 기초해 어떠한 방식으로 작사, 작곡되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집필된 것이다.
이 책은 2001년에 출판되었던 저자의 저서 『한국인 찬송가의 역사』(세종출판사)의 후속편이다. 『한국인 찬송가의 역사』에서 저자는 19세기말 한국 초창기 개신교 찬송가집들인 『찬미가』(1892)와 『찬양가』(1894), 그리고 『찬셩시』(1895)부터 20세기의 마지막 찬송가집인 『통일찬송가』(1983)에 이르기까지 한국 개신교 찬송가 100년의 역사를 더듬으며 그곳들에 수록된 한국인 작품들을 구조적인 관점에서 하나씩 관찰하였었다. 이번에 저자가 후속편을 내게 된 것은 그 이후 하나의 새로운 찬송가집(『21세기 찬송가』, 2006)이 등장하였고, 그곳에 새로운 한국인 작품들이 대거 수록되어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새로이 들어온 한국인 찬송가들만 이곳에서 다루어진 것은 아니다. 기존의 찬송가집인 『통일찬송가』(1983)로부터 수용된 18편(그 중 1편은 가사만, 1편은 음악만 한국인 작품)과 『개편찬송가』(1967)에는 들어 있었으나 『통일찬송가』에서 빠졌다 이번에 다시 들어온 3편의 한국인 찬송가들도 이 책에서 다루어졌다. 다시 말해, 『21세기 찬송가』에 수록된 한국인 작품이라면 모두 이 책에 포함된 것이다.
작품들 자체에 집중하기 위해 저자는 작품들의 작사자, 작곡자에 대한 소개는 이 책에서 생략하였다. 그것은 2012년에 출간된 저자의 저서 『21세기 찬송가 해설집』(문영탁 공저)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분석은 가능한 한 쉽게 쓰여졌으나 지면상의 이유로 기본적인 것들에 한정되었다. 가사분석에서는 찬송가가 장절음악이라는 것을 고려해 각 절들의 내용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피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반면에 음악분석에서는 음악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인 선율, 리듬, 화성, 그리고 박절의 특징들을 찾아내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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