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추천사
교제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
박준로 목사(미국 아틀란타 복음동산장로교회)

머리말

I. 강해를 시작하면서
1. 기도를 배워야 하는 이유
2. 주기도문을 배워야 하는 이유

II. 주기도문 강해
제 1강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제 2강 “하늘(들)에 계신”...
제 3강 “...우리(들의) 아버지여”
제 4강 “(당신의/아버지의/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1)
제 5강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2)
제 6강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3)
제 7강 “(당신의/아버지의/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옵시며”(1)
제 8강 “(당신의/아버지의/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옵시며”(2)
제 9강 “(당신의/아버지의/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옵시며”(3) - ‘하나님 나라’에 들 어가려면
제 10강 “(당신의/아버지의/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옵시며”(4) -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
제 11강 “(당신의/아버지의/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 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1) -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뜻
제 12강 “(당신의/아버지의/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 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2) -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와 거역하는 자
제 13강 “(당신의/아버지의/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 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3) -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뜻’ 은 무엇인가?
제 14강 “(당신의/아버지의/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 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4) - ‘사랑’ 다음으로 중요한 하나님의 뜻 ‘정의’
제 15강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1)
제 16강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2)
제 17강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여 준 것같이 (당신도/하나님도/아버지도) 우리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1)
제 18강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여 준 것같이(당신도/하나님도/아버지도)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2)
제 19강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여 준 것같이 (당신도/하나님도/아버지도)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3)
제 20강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1) - 시험하는 자의 정체
제 21강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 - 유혹의 통로
제 22강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3) - 마귀의 시험을 이기는 말씀과 생각
제 23강“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당신(아버지/주님)의 것이옵니 다. 아멘”
제 24강 “(왜냐하면)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당신(아버지/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저자 및 역자소개]

장영일 (지은이)

1947년 충남 삽교에서 태어나 한남대 영문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콜롬비아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에모리대학교에서 구약학을 전공했다. 1987년부터 21년 동안 장신대에서 구약학을 가르쳤다. 장신대의 19대 총장으로 재직(2009-2012)하였고, 은퇴한 후 미국의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조지아크리스천대학교의 총장으로도 봉직하였다. 2015년부터 애틀랜타 근교에 “성령사관아카데미” 를 설립하여 미래의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위한 지도자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저서
《가장 좋은 선물》 쿰란출판사
《아차산 기슭에서 에베레스트 정상까지》 쿰란출판사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들》 쿰란출판사
The Theme of Oppression in the Psalms in Relation to Its Occurrence in Prophecy and Ritual.
《이스라엘의 경건과 학문》 장신대 출판부
《구약신학의 역사적 기초》장신대 출판부

 역서
《신명기와 전승》 (E.W. Nicholson, Deuteronomy and Tradtion) 장신대 출판부

 공저
《사랑의 빛을 갚으련다》 (고 정성균 선교사 일대기) 한남대학교 출판부
《유다광야에서 읽어보는 시 23편》 한국장로교출판사 

최근작 : <구약학 교수가 강해한 주기도문>,<하나님이 선택한 사람들>,<유다 광야에서 읽어 보는 시 32편> … 총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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