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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천로역정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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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천로역정 두 번째 이야기
상품요약설명 뒤따르는 이들의 새로운 여정
소비자가 16,800원
판매가 15,120원
발행일 2019-08-19
적립금 840원
상품코드 P000CIUL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316쪽
사이즈 140*210mm, 552g
지은이/옮긴이 존 번연
ISBN 9791158090845
제조사/출판사 포이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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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천로역정》은 흔히 큰 짐을 지고 순례를 떠난 ‘크리스천’이 천국에 도달하면서 끝나는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실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1678년에 출간된 초판의 내용이다. 이 책이 출판되고 6년이 지난 1684년, 버니언은 크리스천의 아내인 크리스티아나와 그 아이들의 순례기를 2부로 써서 출판했다. 이 책은 바로 그 2부를 번역한 것으로, 완역본을 기다려온 이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우리말 구사가 탁월한 번역가로 손꼽히는 최종훈 선생이 전편에 이어 2부의 번역을 맡아 원문의 깊이를 담고 있으면서도 맛깔스런 번역으로 천로를 친절하고 정확하게 안내한다. 영국의 저명한 삽화가 해럴드 코핑이 그린, 역대 천로역정 일러스트 중 가장 회화적이고 서정적인 그림은 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 감동을 선사한다. 섬세한 스캔·보정 작업을 거친 그림은 300년간 성경 다음가는 기독교 문학이자 영문학사적으로 중요한 고전으로 사랑받아온 《천로역정》에 기품을 더한다. 마지막에는 오랜 시간 천로역정을 연구하고 학생들과 교우들에게 가르쳐온 박형진 교수의 해설이 저자와 작품을 역사적·신학적으로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도울 것이다.

이 책에서 크리스천의 아내 크리스티아나는 하늘로부터 초대를 받고 크리스천이 갔던 길을 따라가기로 결심한다. 그는 어린 네 아들, 그리고 이웃 여성 ‘자비’와 함께 길을 떠난다. 이들은 크리스천이 갔던 길을 따라가지만, 크리스천과는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두려운 마음으로 세상길을 걷는 약한 이들에게 찾아오는 은총, 배려와 격려가 넘치는 순례 공동체의 형성, 기나긴 인생의 순례길을 탁월하게 형상화한 작품이다.





[목  차]


두 번째 이야기를 내놓는 지은이의 뜻

읽는 이들에게 부치는 글
1. 낙담 못을 지나 좁은 문 앞에 서서
2. 환대와 섬김으로 기운을 차리고
3. 담대라는 이름의 길벗
4. 네 아이들과 분별의 교리문답
5. 죽음의 그늘 골짜기에서 벌어지는 전투
6. 가이오의 집에 함께 머물며
7. 환희산맥을 넘어 마주한 절망거인
8.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새 예루살렘 성으로

옮긴이의 글
해설
존 버니언 연보




[책속에서]



P. 15~16 한편에선, 수군댄다지? 순례자의 머리엔 구름이 가득하다고들.
그래,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건 지혜가 외투를 뒤집어쓰고 있음을,
그리고 진심으로 찾고 싶은 무언가를 잘 탐색하기 위해,
제 마음을 채찍질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줄 따름일세.

또한 난 알고 있지. 모호한 비유가 도리어 호기심 어린 상상에
더 깊이 파고들뿐더러 마음과 머리에 단단히 달라붙는다네.
직유가 불러일으키는 것들보다 훨씬 더 강하게 말일세.

그러니, 내 책이여, 조심하게,
그 어떤 좌절도 그대의 여행을 휘두르지 못하게.
보게나, 그대는 적이 아니라 친구에게 보내지는 것일세.
그대와 그대의 순례자들을, 그대의 이야기를 품어줄 벗들에게.

더 나아가, 첫 번째 책이 숨겨두고 떠난 것들까지,
그대, 이 멋진 《천로역정》 두 번째 이야기가 드러내리니,
크리스천이 길을 나서며 잠가둔 것들을 사랑스런 크리스티아나가
제 열쇠로 열어젖히리라. _ 서문 중에서


P. 126~127 자비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이야기한 적 없지만, 실은 이전에도 신랑감이 여럿 있었어요. 하지만 제 됨됨이에서는 아무 흠을 찾지 못하면서도 제가 지닌 조건에는 하나같이 거부감을 보이더군요. 결국은 아무와도 뜻을 같이할 수 없었죠.”
분별 “지금 이 시대에 자비란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가씨가 제시하는 조건을 받아들여야 일이 성사되는데,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이가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요.”
자비 “음, 아무도 절 데려가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결혼하지 않겠어요. 제가 지닌 조건들을 남편 삼아 살죠, 뭐. 본성을 바꿀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어요? 눈에 흙이 들어간다 해도 이 부분에서 뜻이 어긋나는 남자와 혼인하는 걸 용납하지는 않겠어요. 제게는 ‘인후Bountiful’라는 언니가 있어요. 번영 씨처럼 막된 남자와 결혼했는데 둘 사이에 불화가 끊이지 않았어요. 언니는 예전에 시작한 일, 그러니까 가난한 이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일을 계속 이어가기로 작정했거든요. 형부는 처음에는 의견이 엇갈릴 때마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험한 말을 퍼붓더니 나중에는 결국 언니를 집에서 내쫓고 말았어요.”
분별 “형부도 믿노라고 고백하는 이였죠? 틀림없어요.”
자비 “맞아요. 그런 부류였어요. 요즘 세상엔 그런 이들이 더 흔하죠. 하지만 누가 됐든 그런 사람들과는 조금도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P. 174~176 정직 “그렇게 착한 이가 어째서 세상을 사는 내내 어둠 속에서 지내야 하는 건지 참 모를 일일세.”
담대 “두 가지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는 지혜로우신 하나님이 그리 되게 하신 게죠. 어떤 이들을 피리를 불고, 또 어떤 이들은 눈물을 흘리게 말입니다. 불안 님은 베이스를 연주하는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이를 비롯한 몇몇은 다른 선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슬픈 소리를 냈던 거죠. 물론 베이스를 모든 음악의 바탕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기는 하지만요.
개인적으로 괴롭고 무거운 마음에서 비롯하지 않은 고백에는 그다지 마음이 가지 않는 편입니다. 음악가들이 조율할 때 가장 먼저 건드리는 줄은 보통 베이스입니다. 하나님도 인간을 위해 영혼을 조율할 때 그 줄을 먼저 조절하시죠. 불안 씨에게 부족한 점 하나가 있다면, 죽는 날까지 다른 음악은 연주하지 못했다는 것뿐입니다.” …
정직 “댁의 얘기를 들으니, 불안 씨는 대단히 열정적인 사람인 모양이구려. 곤고재도, 사자들도, 허망시장 따위는 전혀 겁내지 않고 두려워한 것이라곤 죄와 죽음, 지옥뿐이었으니까. 그마저도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수 있을지 의구심을 품은 탓이었다니 말이오.”
담대 “옳으신 말씀입니다. 바로 그게 그이를 괴롭혔던 것들이죠. 어르신이 꿰뚫어 보셨듯이, 영적인 약점이 아니라 실질적인 순례자 생활과 연관되는 정신적인 허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았죠. 잠언에서 말하는 ‘횃불을 던지는 미친 사람’이 앞길을 막았던 셈입니다. 감히 말하지만, 그이를 짓누르던 짐들은 지금껏 그 누구도 쉽게 털어낼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P. 228~229 담대는 대답했다. “앞줄은 크리스티아나 님 일행이오. 여기는 그분의 네 아드님과 며느리들이죠. 북두칠성이 북극을 축 삼아 돌아가듯이, 나침반 바늘을 좇아 움직이듯이, 죄에서 은혜로 돌아서지 않았다면, 여기에 이렇게 이를 수도 없었으리. 다음은 여기 정직 어르신, 순례의 길을 걷고 있지요. 그리고 주저 님, 감히 그 진심을 보장할 수 있는 양반이라오. 주저 님도 매한가지라, 결단코 뒤에 처지고 싶어 하지 않았답니다. 점잖은 양반, 낙담 님이 뒤를 따르고, 이어서 겁보 양, 그분의 따님이지요. 여기서는 우리를 환영해주실까요? 솔직히 말해주시게, 아니면 더 가야 할까요?”
그러자 목자들은 말했다. “참으로 만족스러운 일행이군요. 환영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는 그대들이 약하든지 강하든지 가리지 않을 겁니다. 지극히 보잘것없는 이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우리 임금님께서 낱낱이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여러분이 병약하다 해서 대접하길 꺼리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목자들은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불러가며 일행을 대궐 안으로 이끌었다. “들어오세요, 심약 님. 어서 들어오세요, 주저 님. 들어오세요, 낙담 님. 안으로 들어오세요, 겁보 양.” 


P. 236 보라, 순례자들이 걱정 없이 쉼을 누리도록
더없이 맞춤하게 마련된 쉼터.
그리고 거리낌 없이 맞아준 그이들을,
다른 삶을 목표요 고향으로 삼은 우리들을.
아울러 선물로 베풀어준 진귀한 물건들을,
비록 순례자일지라도 즐거운 삶을 누리도록,
또한 그런 보물을 선사하여
어디를 가든 순례자임을 드러내도록. 


P. 281~282 고전에는 독특한 맛이 있어서 번역이 진행될수록 그 매력이 사무친다. 글짓기와 집짓기에는 비슷한 구석이 많은데 버니언은 그 실상을 여실히 보여준다. 전달할 메시지를 전하고, 그 의미를 담을 유장한 줄거리를 구성하고, 그 이야기를 전달할 등장인물과 에피소드를 만들어 붙이는 작업을 선명하게 지켜볼 수 있다. 어떤 집을 짓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설계도를 그리고, 나무를 구해다 치목을 하고, 마침내 조립하고 장식을 붙이는 집짓기 과정을 지면에서 구경하는 느낌이다. 건축가 버니언은 장인의 반열에 든 인물이라 그 시절에, 그 어려운 형편에 어떻게 이런 구상을 했을까 혀를 내두르게 한다. 문장이 길긴 하지만 쉼표마다 정말 한 번씩 숨을 쉬어주면 필자가 대사를 음송하는 가락이 느껴질 만큼 자연스럽다. 한 문장 한 문장 옮길 때마다 크리스티아나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심사에 녹아들어간다. 등장인물들을 따라가다 지칠 때쯤이면 여관이니 쉼터니 하는 곳에서 그동안 벌어졌던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의미를 신학적으로 풀어주는 친절함에도 박수를 보내게 된다.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서스펜스 드라마는 아니지만 호흡이 길다 해서 재미가 없는 건 아님을 잘 보여준다. _ 옮긴이의 글 중에서




[저자 및 역자소개]



존 번연 (지은이)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인쇄된 책이라는 《천로역정》을 비롯해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거룩한 전쟁》, 《악인 씨의 삶과 죽음》 등의 명저를 남겼다. 비록 학교에서의 배움은 짧았지만 존 번연은 풍자와 영웅 이야기, 유머, 영적 분야까지 거의 모든 장르를 빼어난 글솜씨로 다루었다. 무엇보다 그는 평범한 사람들이 겪는 씨름에 공감을 보였고, 성경의 영적 원칙을 그들의 실질적인 삶과 연결시키는 재주가 탁월했다.
존 번연은 1628년 영국 베드포드(Bedford) 근처 엘스토(elstow)에서 떠돌이 땜장이이자 잡역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1644년 이 시골 소년의 삶 속에 일련의 비극적인 사건이 잇따라 일어났다. 한 해에 어머니와 누이가 잇따라 세상을 떠났고, 뒤이어 아버지가 재혼했다. 같은 해, 열여섯 살의 번연은 의회군의 보병으로 입대하여 3년간 복역했다. 그가 배치된 지역은 거의 전투가 벌어지지 않았지만, 어느 날 한 젊은이가 그 대신 임무에 나갔다가 전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일을 두고 번연은 평생 하나님이 특별한 사명을 위해 자신을 살려 주셨다고 믿으며 살았다.
제대 후 그는 믿음의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 결혼할 때 아내가 가져온 신앙 도서들을 접하며 그는 진정한 회심을 경험했다. 그러나 가난한 신혼살림, 시각장애를 안고 태어난 첫아이, 뒤이어 태어난 세 아이, 아내와의 사별, 재혼 등 혼란스러웠던 시대상 만큼이나 그의 개인사도 녹록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그는 영적 암흑기에 빠져들었으나 고통스러운 정련과 정화의 시간을 뚫고 나왔고, 마침내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로 세워졌다.
번연은 일평생을 내전과 영국의 종교 지형도가 다시 그려지는 사회의 대격변 시기에 살았다. 1660년 영국의 찰스 2세는 비국교도들의 자유를 제한했지만, 번연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어 12년 동안 옥고를 치렀다. 출소한 번연은 베드포드의 목사가 되었으며, 이후에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꺼이 감옥에 갇히는 수고를 감당했다. 《천로역정》(1678)을 비롯해 많은 작품들은 그가 수감 생활을 하는 동안 탄생했다. 1688년 8월 31일 런던에 설교를 하러 갔다가 그곳에서 눈을 감았다.  



헤럴드 코핑 (그림)


영국의 저명한 삽화가. 셰익스피어와 디킨스 작품의 삽화를 그리기도 했으며, 성경 이야기를 그린 그림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그린 《코핑 성경》(1910)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코핑은 이 그림을 더 사실적으로 그리기 위해 팔레스타인과 이집트를 여행하기도 했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은 1903년에 출간된 《천로역정》에 실렸던 것이다.



최종훈 (옮긴이)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을 짓는 일을 해오고 있다. 여행하고 사진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 두고 있다. 공저로는 《까칠한 벽수씨, 목사에게 묻다》(두란노)가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기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래디컬》, 《닉 부이치치의 허그》(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박형진 (해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교수. 학부에서는 자연과학을 공부했고, 성경을 완독한 후 신학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도미하여 휘튼대학원에서 신학일반M.A.을,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을 공부했다. 이후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Th.M.를 전공하고 선교 역사 및 지구촌 기독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미국 내 지역 교회를 섬겼고, 여러 선교지에서 가르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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