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말씀을 듣고 치유 받으라 |
---|---|
소비자가 | |
판매가 | 4,050원 |
발행일 | 2019-09-10 |
적립금 | 220원 |
상품코드 | P000CIVM |
수량 | |
페이지 | 86쪽 |
사이즈 | 170*148mm |
지은이/옮긴이 | 케네스 E. 해긴 |
ISBN | 9788959582358 |
제조사/출판사 | 베다니출판사 |
SNS 상품홍보 | |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목 차]
제1장 ‘말씀을 듣고 치유 받으라’
치유학교 예배 인도 때의 경험/ 치유를 받고 싶다면 들으라!/ 치유의 기름 부음
제2장 더 큰 일들
아버지께서 일을 하신다/ 성령의 기름 부음으로 사역하라/ 성령의 은사들의 나타남으로 사역하라/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행할 수 없다
제3장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 듣는 것과 치유 받는 것의 관계/ 고침을 받지 못하는 요인들/ 말씀을 들으면 귀신도 쫓겨나간다/ 순종 그리고 성령의 뜻대로/ 오직 나아만만/ 사람들이 말씀을 듣게 하라/ 들을 때 믿음이 생기고 역사가 일어난다
[저자 및 역자소개]
케네스 E. 해긴 (Kenneth E. Hagin) (지은이)
레마 바이블 신학교와 케네스 해긴 미니스트리(Kenneth Hagin Ministries)의 설립자이다. 그는 17세 때 심장병과 불치의 혈액병에서 하나님의 치유를 받은 후, 약 70년간 현장에서 건강한 가운데 왕성하게 사역을 하셨다.
그는 “내 백성에게 믿음을 가르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약 11만 평에 이르는 레마 바이블 신학교 (RBTC)를 세웠고, 4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그는 2003년에 하늘나라로 떠났지만, 그의 신학교와 사역들은 지금도 전 세계의 믿음의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최근작 : <말씀을 듣고 치유 받으라>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