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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오늘 나에게 왜 사도신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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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오늘 나에게 왜 사도신경인가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발행일 2019-09-20
적립금 800원
상품코드 P000CIYQ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80
사이즈 146*210mm
지은이/옮긴이 앨버트 몰러 , 조계광
ISBN 9788904031719
제조사/출판사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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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추천의 글 | 사도신경,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기독교의 핵심 고백!
들어가는 말 | 사도신경,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가르치는 가장 중요한 신앙고백 
1부 하나님에 대한 고백
1장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습니다
2장 나는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2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
3장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4장 나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5장 나는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6장 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7장 나는 죽은 자 가운데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8장 나는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9장 나는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10장 나는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3부 성령과 교회와 나의 미래에 대한 고백
11장 나는 성령을 믿습니다
12장 나는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습니다
13장 나는 죄의 용서를 믿습니다
14장 나는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나가는 말 | 대대로, 또 앞으로 고백할 신앙


   

[저자 및 역자소개]

앨버트 몰러 (지은이)


남침례 총회의 본교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신학교 중 하나인 남침례신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켄터키주 루이빌 소재)의 총장이다. 남침례신학교 기독교신학 교수, <남침례신학저널> 편집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타임>과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그를 가리켜 미국 복음주의 운동을 선도하는 지성 중 한 명으로 꼽은 바 있다.  
버밍햄 샘포드대학(B.A.)과 남침례신학교(M.Div., Ph.D.)에서 공부했으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 CNN의 <래리 킹 라이브>, NBC의 <투데이 쇼>, <데이트라인 NBC>를 통해 기독교 진리를 옹호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교리에 대한 건전하고도 풍성한 통찰로 정평이 난 그는 이 책에서 사도신경에 담긴 보배로운 진리들을 선명하게 보여주며 이 위대한 고백에 동참하도록 독자들을 독려한다. 국내에 소개된 그의 저서로는 『목회자는 설교자다』(생명의말씀사, 공저), 『말씀하시는 하나님』(부흥과개혁사), 『확신의 리더』(요단출판사) 등이 있다.  


최근작 : <복음주의 신학 교육의 역사>,<오늘 나에게 왜 사도신경인가?>,<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 총 9종


 
조계광 (옮긴이)

총신대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서리대학(Surry Univ.)과 런던 대학(London Univ.)에서 교육신학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오직 복음』, 『눈보다 더 희게』, 『회심』, 『완전한 리더』, 『하나님의 섭리』, 『예수님의 숨겨진 메시지』 등 100여 권의 역서가 있다.

최근작 : <천국을 준비했는가>,<조나단 에드워즈가 사랑한 사람들> … 총 270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절대 진리가 흔들리고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희미해지는 이 시대

“나는 믿는다!”는 사도신경의 고백을
우리는 왜 그리고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매주 예배에서 읊조리는 사도신경,
과연 우리는 그 고백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
‘참으로 그것을 믿습니다!’라는 동의와 감격이 가슴 깊이 우러나고 있는가?

4-5세기에 등장한 이래로 가장 오랜 세월, 가장 많은 사람들에 의해 고백되어온 사도신경, 오늘날 우리에게 이 사도신경은 어떤 의미일까? 사도신경이 처음 등장할 당시 초대교회는 이중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었다. 진리를 주장하면서 동시에 오류를 논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를 위해 초대교회는 다양한 형태의 신조를 만들었고 사도신경은 그중 하나였다. 저자는 초대교회 당시의 시대적 요청이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음을 상기시키면서 사도신경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사도신경에서 기독교 진리를 입체적으로 만나다!
『오늘 나에게 왜 사도신경인가?』는 말 그대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도신경이 왜 중요한지를 일깨우는 책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우선 사도신경에 담긴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상세하게 짚어준다. 그리고 진술 하나하나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기독교의 본질과 정체성을 드러내는지 보여준다.
한 예로 ‘동정녀 잉태’를 들 수 있다. 동정녀 잉태가 부정되면 예수님의 온전한 신성도, 온전한 인성도 부정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완전한 대속도 무효화된다. 저자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라는 사도신경의 한 대목을 설명하면서 ‘그리스도의 잉태’가 ‘그리스도의 본성’ 나아가 ‘그리스도의 사역’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사도신경은 상당 부분이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이다. 이 책 역시 절반 가까운 분량을 기독론에 할애했다. 저자에 따르면 이성의 시대가 도래하고 합리주의가 만연해지면서 가장 혹독한 변화를 겪고 있는 교리가 ‘기독론’이다. 기독론이 훼손되면 복음의 본질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다.
저자는 건전한 기독론 회복을 강조하며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사도신경의 진술을 조목조목 설명한다. 때로 그 의미를 선명하게 부각하고자 반박자들의 견해를 소개하기도 한다. 독자들은 사도신경에 담긴 기독신앙의 핵심 진리들이 어떻게 공격당했는지, 그리고 그 진리가 신앙 선조들의 증언 및 성경을 통해 어떻게 옹호되고 보존되었는지를 들여다보면서 구원의 본질,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속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참된 진리로 참된 연합을!
사도신경의 ‘나는 믿는다’(Credo)는 인간이 말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말로, 영생을 여는 문이요, 기독교 신앙의 토대다. 절대 진리가 위협받고 교회 내 분열과 반목이 끊이지 않는 이 시대에 우리는 인류 최고(最古)의 위대한 신앙고백인 사도신경을 회복해야 한다. 사도신경이야말로 기독교와 기독교 아닌 것을 가늠하는 가장 강력한 기준이요, 세대와 교리의 장벽을 뛰어넘어 전 세계 그리스도들의 참된 연합을 가능케 하는 기독 신앙의 정수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다면 더 이상 사도신경을 무신경하게 습관적으로 암송하지 않을 것이다. 사도신경 한 마디 한 마디에 담긴 기독교의 본질을 되뇌며 참된 성도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1600년간 하나의 고백, 하나의 믿음으로 함께해왔던 웅장한 참 성도의 대열에 합류해 영광스러운 연합을 누리게 될 것이다.


추천 독자

1. 매주일 사도신경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고백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2.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올바로 이해하고 전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3. 유사 진리로 교회를 교란하려는 이단의 공격에 대비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4. 세례 준비자 혹은 세례 교육 과정을 담당하는 교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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