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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모든 것의 시작 제1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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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모든 것의 시작 제1계명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발행일 2020-01-06
적립금 650원
상품코드 P000CL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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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27
사이즈 148*210mm
지은이/옮긴이 박순용
ISBN 9788904166961
제조사/출판사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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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들어가면서 
1. 왜 제1계명이 모든 것의 시작인가?
 
2.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둔다는 것은
3. 우상의 본질적 속성   
4. 하나님 곁에 두는 흔한 우상들

5, 하나님 곁에 두는 ‘나’라는 우상

6. 우상을 섬김으로 생기는 기이한 현상

7. 제1계명을 잘 지키기 원한다면

8. 하나님을 우상처럼 섬기지 말라
 주 

  
 

[저자 및 역자소개]

박순용 (지은이)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Free Church College of Edinburgh와 The Evangelical Theological College of Wales(M. Phil 과정)에서 청교도와 영적 대각성에 대해 공부했다. 호주 퍼스(Perth)한인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한 후 귀국하여 하늘영광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변화되지 않은 본성을 따르는 자기중심적인 신앙, 삶과 동떨어진 피상적 신앙을 경계하며, 성경 진리에 충실하여 처음도 과정도 마지막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교회로 바로 서기 위한 설교와 섬김에 매진하고 있다. 더불어 조국 교회의 영적 각성과 회복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이 땅에 많은 교회들이 역사적 개혁주의와 청교도 신앙을 좇는 참된 교회로 든든히 설 수 있도록 섬기는 ‘참된 교회를 추구하는 목회자들의 모임’(참교추)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세상 정신과 타협하지 않고 복음 진리를 바르게 증거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와 그런 교회를 추구하는 목회자들을 다각적으로 돕고 있다.
저서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거듭남과 십자가』, 『참된 교회로 돌아오라』(이상 생명의말씀사), 『예배의 진수』, 『타협할 수 없는 기독교의 기초, 오직 성경』(이상 아가페북스), 『오직 하나님께 영광』(지평서원),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 『오직 은혜입니다』, 『뒤틀린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이상 부흥과개혁사)이 있다.


최근작 : <이 세대를 아는 지식>,<악과 고통 속에 있는 당신에게>,<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 … 총 22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나만 섬겨라”가 아닌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현대의 가장 큰 우상은 바로 ‘나’라는 우상이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제1계명을 잘 지키고 있습니까?

“당신은 제1계명을 잘 지키고 있습니까?”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질문에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는 것이 도대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라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특히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일은 성경이 기록된 고대 사회에서나 있었지 이 시대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제1계명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계명이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빈번히 범하고 있는 계명이기도 하다. 우리 역시 현실에서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 곧 수많은 우상을 우리의 마음에 나란히 두고 섬기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 안의 많은 사람이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고 있다
나아가 하나님을 우상처럼 섬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상을 “우리의 마음에서부터 하나님 대신 신뢰하고, 의지하며, 사랑하는 모든 것”이라고 정의한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당신의 마음이 매달리고 의지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바로 그것이 당신의 하나님이다. …마음의 신뢰와 믿음이 하나님도 만들고 우상도 만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지금도 교회 안의 많은 사람이 우상 숭배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하나님으로부터 얻을 것을 우상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소유하신 존귀와 위엄과 능력과 아름다움(시96:6)을 우상이 줄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결국 사람들은 유한하고 일시적이며 거짓된 존귀와 위엄을 우상에게서 찾고자 하며, 급기야는 이를 자신 안에서 보려고 하면서 자신을 우상으로 섬기는 데까지 나아간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를 우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성경은 이것이 단순히 본성의 문제가 아니라, 엄연한 우상이라고 선언한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모든 사람은 이 우상을 섬기고 있다. 그래서 설령 종교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라 하더라도 자신만큼은 신으로 여기며 살아간다. 스스로 깨닫지 못할 뿐 자신이 신이 되어 자신을 사랑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갈망 하고, 자기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다.


나만 섬겨라가 아닌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또한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사항이 있다. 그것은 ‘나 외에는’ 즉 ‘하나님 외에는’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이다.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이를 ‘내 옆에 나란히’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즉 이 표현은 ‘오직’이 아닌 ‘하나님 옆에 나란히’를 뜻해 하나님 곁에 다른 우상을 둔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온갖 우상을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두고 섬길 것을 미리 염두에 두시고 이 계명을 명령하신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존재하는 커다란 유혹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다른 신들을 하나님 곁에 두고 동시에 섬기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그 이유를 저자는 이스라엘 백성의 오랜 광야생활에서 찾는다. 그들은 광야 생활 동안 살아 계신 하나님을 생생하게 경험했기에 차마 하나님을 부인할 수는 없었으나 가나안 사람들이 누리던 풍요를 소유하고 싶은 욕구 역시 포기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 곁에 우상을 두고 함께 섬김으로써 또 다른 유익을 구한 것이다.
이와 같은 이스라엘 백성의 태도는 오늘날 교회 안의 사람들에게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다. 교회 안의 그들은 하나님을 부인할 수는 없기 때문에 가장 현실적인 도움을 줄 만한 가시적인 수단을 의지하는 성향이 있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의 우상들을 하나님과 더불어 섬겼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아직도 1계명이 나와 상관없어 보인다는 이들에게...
제1계명은 우리 인생 전체를 어떻게 관통하는가

아직도 제1계명이 자신과 상관없어 보인다는 이들에게 저자는 좀 더 실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아니라고 선뜻 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게 되는 질문이 있다면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 공부와 성공에 집착하고 있는가?
· 사랑과 결혼에 매달리고 있는가?
· 하나님보다 육아와 아이의 교육에 더 마음이 뺏겼는가?
· 하나님보다 부동산과 재테크에 더 열을 올리고 있는가?
· 가족의 안정과 미래를 위해 염려하고 있는가?
· 하나님보다 게임이나 스마트폰에 더 몰두하고 있는가?


이 책은 제1계명이 어떻게 우리 인생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지 알려 주며, 하나님과의 온전하고 복된 관계는 무엇인지 일깨워 주고 있다. 스스로 1계명을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내용을 처음 접할 때 어쩌면 한동안 충격에 휩싸일 것이다. 저자는 필요하다면 그런 충격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며 경배하게 되길 간절히 소원한다고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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