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체브랜드 창세기 원역사 논쟁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창세기 원역사 논쟁
상품요약설명 창세기 1-11장의 장르에 대한 세 가지 견해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발행일 2020-01-29
적립금 800원
상품코드 P000CLQO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80쪽
사이즈 152*225mm
지은이/옮긴이 제임스 K. 호프마이어, 고든 J. 웬함,켄톤 L. 스팍스, 주현규
ISBN 9791161291390
제조사/출판사 새물결플러스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창세기 원역사 논쟁 수량증가 수량감소 14400 (  80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역자 서문
약어
서론: 바싹 말라비틀어진 손가락과 장르에 관한 연구 _찰스 할톤

1장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문헌으로 이해한 창세기 1-11장 _제임스 K. 호프마이어
논평: 고든 J. 웬함, 켄톤 L. 스팍스

2장 원형적인 역사로 이해한 창세기 1-11장 _고든 J. 웬함
논평: 제임스 K. 호프마이어, 켄톤 L. 스팍스

3장 고대 역사 편찬 문헌으로 이해한 창세기 1-11장 _켄톤 L. 스팍스
논평: 제임스 K. 호프마이어, 고든 J. 웬함

결론: 우리는 서로 의견이 다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 및 역자소개]

제임스 K. 호프마이어 (James K. Hoffmeier) (지은이)


미국 일리노이주 디어필드에 있는 Trinity International University Divinity School에서 구약성경과 고대근동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호프마이어는 Ancient Israel in Sinai; Israel in Egypt를 저술했으며, Faith, Tradition and History의 공동 저자다.

최근작 : <창세기 원역사 논쟁>



주현규 (옮긴이)

서강대학교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그 후 미국 웨스턴 신학대학원(Th.M)과 칼빈 신학대학원(Th.M)에서 구약 내러티브와 성문서를 폭넓게 연구했으며, 캐나다 토론토 대학소속 Toronto School of Theology에서 출애굽기 시내산 문단에 대한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현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교수로 제직 중이다. 저서로는 류호준 교수와 공동으로 개정중보한 『아모스서』(새물결플러스, 2020)이 있으며, 『에덴의 동쪽에서』(에리 레더, P&R, 2012), 『구약성경의 토라이야기』(고든 웬함, 대서, 2019), 『창세기 역원사 논쟁』(제임스 호프마이어 편저, 새물결플러스, 2020)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최근작 : <아모스서> … 총 5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성경의 웅장한 파노라마가 시작되는 곳, 즉 성경의 관문이자 창세기의 서두인 창세기 1-11장은 실제로 있었던 사실을 기반으로 쓰인 역사인가? 허구적인 이야기인가? 아니면 그 둘 사이에 존재하는 그 무엇인가? 지난 2000여 년 동안 소위 창세기 원역사의 성격을 정의하고 규명하는 문제에 대한 연구가 계속해서 진행되었음에도 이 질문들은 여전히 논쟁거리로 남아 있다. 이 책은 이 문제를 상세히 탐구하고 성경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이 논쟁의 주된 화제에 주목하여 더 많은 지식을 얻게 하려는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본문은 세 명의 전문 구약학자가 각자의 주장(문자적 실제 역사, 원형적 역사, 신학적 역사)을 개진하고 뒤에 다른 두 학자가 그 글에 대한 논평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학자들은 먼저, 창세기 1-11장의 장르를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한다. 그리고 그 장르를 정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성경 해석상의 의미를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각자의 장르 연구를 네피림 이야기, 노아의 방주 이야기, 바벨탑 사건 등 특정 부분에 적용하여 해석한다.
호프마이어는 창세기 내러티브가 특정 시간과 공간에서 발생한 역사적인 사실 및 실제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고대 독자들을 겨냥했다고 보이는 창세기의 지리학적 단서와 문학적인 요소 및 역사적인 요소로 해석되어야 하는 여러 특징을 가리키며 자신의 주장을 개진한다. 웬함도 기본적으로는 호프마이어의 주장에 동의한다. 그러나 웬함은 창세기 1-11장을 문자적인 역사적 사건으로 이해하는 데 주저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서, 이를 추상화에 비유해서 설명한다. 즉 어떤 그림 자체가 존재하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 그림의 세세한 사항들은 의미나 경계가 분명하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웬함은 창세기 1-11장을 원형적인 역사로 믿고, 과거와 연결된 현재를 위해 역사를 해석해놓은 글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달리 스팍스는 창세기의 저자들이 고대에 널리 통용되던 방법대로 창세기를 썼으며, 그들에게는 실제 역사를 기록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한다. 창세기 1-11장에 기록된 대부분의 사건이 단지 신학적 목적을 위해 재구성된 이야기라는 뜻이다.
이 책의 목적은 창세기 1-11장의 장르에 대해 각 진영에 속한 학자들이 제시하는 각기 다른 주장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살펴보는 것이다. 이들은 책임감 있게 성경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장르에 관한 문제를 사려 깊게 다루어야 한다는 점에 한결같이 동의한다. 그럼에도 창세기가 정확히 어떤 장르의 글이며, 또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한다. 세 명의 학자 모두 서로 자신들이 옹호하는 입장이 가장 설득력 있고 유익하다고 주장하지만, 본문은 이들의 이론과 학설을 소개만 할 뿐 특정 입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진 않는다. 오히려 상호 존중의 태도를 잃지 않으면서 이들은 창세기 내러티브가 실제로 원시 역사 시대에 있었던 일인지 아닌지 여부와 상관없이 창세기 1-11장은 궁극적으로 모든 그리스도인이 뿌리를 내리고 흠모하며 닮아가고자 염원하는 그리스도를 가리킨다고 말한다. 창세기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더라도 이런 시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풍성하고 균형 있게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 책은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학자들의 주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창세기 원역사의 해석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편협한 배타주의가 아니라 통합적인 통찰력을 지향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흥미로운 토론장이 될 것이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