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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메시지성경 (무선판) - 구약 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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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메시지성경 (무선판) - 구약 역사서
상품요약설명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성경 옆의 성경
소비자가 13,800원
판매가 12,420원
발행일 2017.05.29
적립금 690원
상품코드 P000CS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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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672
사이즈 188*128 mm
지은이/옮긴이 유진피터슨
ISBN 9788963602059
제조사/출판사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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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독자가 선택한 <메시지> 신약과 모세오경에 이어 <메시지> 구약 두 번째 책인 ‘역사서’. 성경 원문을 오늘날의 일상어로 옮긴 <메시지> 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옆의 성경’으로, 말씀에 목마른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공역성경과 함께 ‘읽는 성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흔히 역사서라 불리는, 구약성경의 모세오경 다음 열두 권의 책(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이 <메시지>만의 생생하고 살아 있는 언어로 되살아나, 이스라엘의 천년 역사를 단숨에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목  차]



한국의 독자에게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메시지」 머리말

감수의 글

역사서 머리말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책속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을 이루는 평범하고 비상한 사건들 속에서 우리를 만나신다. 성경 속 믿음의 조상들은 사람이 역사로부터 도피할 때, 시쳇말로 '머리 깎고 산에 들어갈 때' 하나님을 더 잘 만날 수 있다는 식의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그들에게 역사는 하나님께서 구원의 일을 행하실 때 사용하시는 매개물이었다. 렘브란트가 예술작품을 만들 때 물감과 캔버스를 사용한 것처럼 말이다.'
- ’역사서 머리말’ 중에서  접기
사울이 자신을 변호했다. '무슨 말씀입니까? 나는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을 행했습니다. 나는 아각 왕을 잡아 왔고 아말렉 사람을 거룩한 저주의 규정대로 진멸했습니다. 군사들이 길갈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고 가장 좋은 양과 소 일부를 남겨 두었기로 그것이 뭐가 잘못이란 말입니까?'
그러자 사무엘이 말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보여주기 위한 공허한 제사 의식이겠습니까? 그분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잘 듣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듣는 것이지, 거창한 종교 공연을 무대에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행하지 않는 것은 이교에 빠져 놀아나는 것보다 훨씬 더 악한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우쭐대는 것은 죽은 조상과 내통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악한 일입니다. 왕께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절했으니 그분께서도 왕의 왕권을 거절하실 것입니다'(삼상 15:20-23).  접기
왕이 물었다. '그런데 어린 압살롬은 괜찮으냐?'
아히마아스가 말했다. '요압이 저를 보낼 때 제가 큰 소동을 보았으나,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왕이 말했다. '비켜나 옆에 서 있거라. '그는 비켜났다.
그때 구스 사람이 도착하여 말했다. '내 주인인 왕이시여, 기쁜 소식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왕에게 반역한 모든 자를 제압하고 왕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습니다!'
왕이 말했다. '그런데 어린 압살롬은 괜찮으냐?'
그러자 구스 사람이 대답했다. '내 주인이신 왕의 모든 원수와 왕을 대적하여 일어나는 모든 악한 자가 그 젊은이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이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왕은 마음이 찢어질 듯 아파서, 문 위의 방으로 올라가 슬피 울었다. 그는 울면서 이렇게 부르짖었다.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너 대신 내가 죽을 것을, 어째서 너란 말이냐. 압살롬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삼하 18:29-33)  접기



[추천글]


「메시지」는 성경 본래의 목소리를 생생한 언어로 전해 주는 성경이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 리처드 포스터 (레노바레 설립자, 《기도》,《영적 훈련과 성장》의 저자) 


성경은 자구(字句)를 따져 가며 세심히 읽어야 하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격적 존재로 대하시며 건네시는 생생한 일상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 살아 있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며 신앙의 내용도 바로 이해하게 될 때, 우리는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 길로 나아가는 데 이 책 「메시지」는 크나큰 유익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 박영선 (남포교회 담임목사, 합신대 열린신학 교수) 


「메시지」는 내가 아는 성경의 최근 번역본 중에 가장 역동적인 성경이다. 「메시지」는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성경이다. 성경을 많이 읽어 온 사람은 이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의 말씀을 전혀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 빌리 그레이엄

 
나는 저자에게 직접 「메시지」의 저술 동기를 물은 적이 있습니다. 유진은 순전히 ‘목회적 동기’였다고 대답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 읽기를 너무 어려워하고, 말은 안 하지만 성경 읽기의 당위성을 알면서도 그렇게 못하고 있는 죄책감에서 교인들을 해방시키고 즐겁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도울 길은 없을까를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가 이 책 「메시지」입니다.
나는 지난 수년 동안 영어 성경을 이 「메시지」로 읽어 왔습니다. 얼마나 쉽고 흥미까지 있는지요! 그러면서도 이 책은 성경 원문의 표현을 벗어나지 않는 학문적 엄밀성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나는 성경에 흥미를 느끼며 성경을 독파할 다시없는 우리 시대의 대안으로, 단연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 GMN 대표) 


문자로 기록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성경에 담겨 있는 깊은 뜻은 어느 시대 어떤 번역자에 의해서도 완전하게 드러낼 수 없다. 시대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번역일 뿐이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는 우리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깊은 뜻을 가장 적절하게 잘 드러낸 최선의 번역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이름 그대로 독자들에게 살아 있는 메시지로 들려질 수 있는 번역이다.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 하는 이때에, 이 「메시지」가 많은 독자들에게 영의 양식이 될 줄 확신하는 바이다.
- 임영수 (모새골 공동체 목사) 


저는 「메시지」의 출판을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1996년도 안식년에 저는 리젠트 칼리지에 머물면서 저자도 만나고 그의 저서들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메시지」를 소개받고 읽으며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저는 한국어판의 간행을 기다려 왔습니다. 벌써 15년이나 되었네요. 이 책의 출간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추천합니다. 여러분 모두 성경처럼 옆에 두고 읽어 보십시오. 은혜가 되고 영감이 떠오를 것입니다.
- 정주채 (향상교회 은퇴목사) 


학자적 엄밀성과 생생한 표현이 잘 어우러진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는, 다양한 성경 번역본 가운데 단연 돋보이고 뛰어난 성경이다. 성경 원문의 논리적 흐름과 활력적인 정서, 함축된 의미들이 탁월하게 되살아난다.
- 제임스 패커 (리젠트 칼리지 조직신학 명예교수) 


「메시지」는 하나님 말씀을 교인들에게 전하려고 했던 피터슨의 목회 경험에서 나온 책이다. 「메시지」를 통해 가장 큰 유익을 얻을 사람은, 성경을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아 성경을 덮어 버린 사람이다. 또한 깊이 생각하며 진리를 추구하지만 아직 말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다. 놀랍게도 「메시지」는, 일상적인 언어로 저들에게 강렬하게 다가가서 살아 있는 말씀이 된다.
- 달라스 윌라드 (『하나님의 모략』(복있는사람), 『영성훈련』(은성) 저자) 



[저  자]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 소개

저서로는 국내에 소개된 「친구에게 - 우정으로 양육하는 편지」,「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시편으로 드리는 매일 기도」,「다윗 -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한 길 가는 순례자」등을 비롯하여, The Message 시리즈 Reversed Thunder, Answering God 등이 있다.
개신교 영성 신학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 인물로서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전트 대학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쳤으며,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에서 30년간 목회자로 섬겼다. 현재 리전트 대학의 석좌교수로, 저술에 집중하고 있다. 그의 책들은 깊은 영성과 성경 신학적 바탕, 상상력이 풍부한 탁월한 문체로 유명하다.

 



[옮긴이]


이종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미국 버클리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 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이상 홍성사),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이상 IVP), 《당신은 무엇을 믿는가》(복있는사람)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김순현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여수 돌산 갈릴리교회 목사로 섬기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어촌 주민들을 벗 삼아 창조 영성을 익히고, 영성 고전을 번역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디트리히본회퍼』 『나를 따르라』 『옥중서신』 『안식』 『메시지』(복 있는 사람), 『디트리히 본회퍼』(포이에마), 『마이스터 엑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분도출판사),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창세기에서 배웠다』(IVP), 『루미평전: 나는 바람, 그대는 불』(늘봄) 등이 있다. 




윤종석

《예수의 길》, 《하나님의 임재 연습》,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김회권

1979년 한국기독대학인회(ESF)의 성경 읽기 모임에서 회심하고 신앙 훈련을 받았다. 1983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한국기독대학인회 간사로 섬겼다. 1993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귀국하여 두레교회 부목사로 1년 반 동안 사역했고, 2002년 12월 일산두레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목회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1·2·3·4』『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요한복음』『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 1·2』『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여호수아·사사기·룻기』『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사무엘하』『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다니엘서』『목회자 후보생들에게』(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비아토르), 『대한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성서주석 이사야 I』(대한기독교서회), 『현대인과 성서』(숭실대학교출판부, 공저), 『하나님 나라 복음』(새물결플러스, 공저)등이 있으며, 현대성서주석 시리즈 중 『신명기』『열왕기상·하』『예레미야』『아가』(한국장로교출판사)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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