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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과학자의 신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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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과학자의 신앙공부
상품요약설명 생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과 신앙 이야기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발행일 2020-11-20
적립금 750원
상품코드 P000CSHU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52쪽
사이즈 138*210mm
지은이/옮긴이 김영웅
ISBN 9791188887125
제조사/출판사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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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의 눈으로 본 기독교

1부 생물학과 신앙공부
수정 Fertilization
줄기세포 Stem Cell
철분 Iron
근육 Muscle
인슐린 Insulin
바이러스 Virus
한센병 Leprosy
알츠하이머 Alzheimer's Disease
소시오패스 Sociopath

2부 생물학과 교회 공부
미세환경 Microenvironment
암세포 Cancer Cell
분화 Differentiation
사멸 Apoptosis
면역 Immunity
자가면역 Autoimmune
면역결핍 Immunodeficiency
알레르기 Allergy
통풍 Gout

3부 과학과 신학의 조화
진화 Evolution
유전자 편집 Genome Editing
인류의 기원 The Origin of Mankind
파괴와 창조 Destruction & Creation
티핑 포인트 Tipping Point
일용할 양식 Daily Bread

4부 좋은 아빠
아들과 단 둘이 보낸 3년
5개월 된 아들의 이상증상
간질
죄책감
웃음이 사라진 가족
수고하고 무거운 짐

가치관이 바뀔 때 까지




[저자 및 역자소개]


김영웅 (지은이)

초등학교 3학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친구 따라 처음으로 교회에 발을 디뎠다.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여름, 교회 수련회 조장으로 활동하면서도 좋은 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교회에서 훌륭한 신앙인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타지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며 교회를 떠났고 방황의 시간을 보내다 그리스도의 의미를 깨닫게 되며 깊은 회심을 경험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개인 구원만이 복음의 전부이고 세상의 성공이 하나님 축복의 핵심인 것이라고 믿었다. 이후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학위 논문을 인정받으며 스스로 신앙의 탄탄대로를 걷는다고 생각했다. 급기야 미국 4대 병원 중 한 곳에 박사후연구원으로 가게 되며 신앙의 정점을 찍는다고 믿었다. 하지만 가장 높아 보이던 미국 클리블랜드의 실험실에서 인생의 낮은 점을 만나게 되며 ‘하나님 나라’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신앙의 대 전환을 이루며 세상 성공과 신앙과의 관계를 비롯한 가치관과 세계관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다.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과 차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을 했고 2011년 미국으로 건너가 Cleveland Clinic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시작해 Indiana University Medical School을 거쳐, 현재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암 전문기관인 City of Hope에서 스텝 사이언티스트로 재직 중이며 이곳에서 분자생물학과 마우스유전학을 기반으로 하는 혈액암을 연구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남동쪽에 위치한 풀러턴에 살고 있으며, 하나님 나라에 뿌리를 두고 문학과 철학과 신학 책을 읽으며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과학자로 서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며 살아가고 있다.


최근작 : <2021 세움북스 신춘문예 작품집>,<과학자의 신앙공부> … 총 3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세포와 질병 그리고 유전자 편집과 인류의 기원까지
복음을 더 풍성하게 해 주는 신앙 밀착형 과학이 펼쳐진다

줄기세포에서 발견한 전능하신 하나님
생물학에서 줄기세포는 모든 세포의 어미로 불린다. 이는 ‘모든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줄기세포의 특성 때문이다. 그런데 이 줄기세포를 정의하는 한 단어가 하나님을 정의하는 단어와 동일한데, 바로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말할 때 사용하는 ‘전능Omnipotence’이라는 단어이다. 저자는 인간이 탄생하는 가장 첫 단계의 세포였던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통해 ‘전능’이라는 단어가 그저 우연히 붙여진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가 관용 어구처럼 사용해 왔던 ‘전능하신 하나님’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 볼 수 있게 해 준다. 이처럼 이 책은 평생 과학을 공부한 생물학자가 쓴 신앙밀착형 과학 에세이로 과학적 사고가 신앙과 대치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과 자연의 원리를 발견해 하나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기적인 분열을 통해 홀로 증식하는 암세포
암세포는 정상세포와 확연히 다르다.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암세포는 정상 세포보다 더 빨리 분열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암세포는 주변의 모든 에너지를 빨아들인다.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장기에 안착한 암세포는 순식간에 장기를 독차지하고 자신과 똑 같은 암세포인 클론을 무한대로 복제해 주변을 파괴해 나간다. 저자는 이러한 암세포가 주변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성공과 성장만을 꿈꾸며 선한 이웃들을 공격하는 행태와 다름없다며 이런 모습을 통해 이 시대가 요청하는 교회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과학을 통해 우리 각자의 신앙뿐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원리가 가득한 인간 몸속의 다양한 메커니즘을 통해 예수님을 머리로 둔 교회의 모습을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게 해 준다.

과학이 준 최고의 선물 ‘창조 신앙’
오랫동안 과학은 신학과 가장 거리가 먼 학문의 대명사로 여겨지며 신을 향한 불경한 도전을 일삼는 학문으로 오해받아왔다. 그래서 과학은 주로 교회를 향한 도전에 맞서기 위한 ‘기독교 변증학’의 측면에서 다뤄져 왔다. 그러나 평생 생물학을 공부하고 연구해 온 저자는 실험실에서 세포를 연구하며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발견했고, 암세포를 연구하며 교회를 돌아보았고,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통해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된다는 말씀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이는 생물학자로서 생명체를 연구하며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정교하고도 완벽하게 디자인된 생명의 신비를 마주하며 날마다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과학이 신학을 위협하거나 불신앙을 갖게 하는 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두 번째 책인 ‘자연’을 제대로 읽어 내어 ‘창조 신앙’을 갖게 해 주는 교회와 신앙에 더 없이 유익한 학문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과학하는 예배자, 예배하는 과학자
저자는 이 책의 1부와 2부를 통해 수정, 줄기세포, 근육, 바이러스, 소시오패스, 암세포, 분화, 면역과 같은 다양한 인체의 신비를 다루며 쉽고 재미있게 과학과 신앙과 교회를 바라 볼 수 있게 해 준다. 뿐만 아니라 3부에서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며 다소 불편하고 어렵게 여겨왔던 주제들을 다루는데 진화, 유전자 편집, 인류의 기원, 파괴와 창조와 같은 주제들이다. 저자는 4부에서 생후 다섯 달 된 아들의 질병과 기적적인 치유의 과정에 대해 담담히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과학 발전의 중심에서 치열하게 연구하고 공부할수록 그 안에서 더 깊게 하나님을 만나고 그로 인해 가치관이 변하고 날마다 하나님을 더 깊게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고 있다는 고백이 담겨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저자는 다양한 과학의 발전과 논쟁들을 소개하면서도 그 중심에는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열망과 뜨거운 기도가 함께하고 있음을 고백한다. 빗장을 걸어 잠그고 외면할 것이 아니라면 이 책에 담긴 과학자의 진솔한 신앙 공부의 이야기를 통해 ‘창조 신앙’의 진 멱목을 맛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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