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체브랜드 코로나 펜데믹과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코로나 펜데믹과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
상품요약설명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
소비자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발행일 2021-01-19
적립금 500원
상품코드 P000CTHD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176쪽
사이즈 148*210mm
지은이/옮긴이 오충현, 신익상, 김혜령, 이성호, 박재형, 이은경, 송진순, 장동현
ISBN 9788970715445
제조사/출판사 대장간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코로나 펜데믹과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9000 (  50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제 1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의 현황

-기후위기와 생물 멸종


제2부 기후위기와 생물멸종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

-예방이 치료다:기후위기와 코로나19 대유행의 교차점

-생물 다양성의 파괴 - “당신이 먹는 콩은 불임입니다”

-기후위기 및 생물 대멸종 위기 시대에 지역사회를 위한 생태선교적 교회

-“생물다양성과 인간의 하나님 형상”: ‘무지(無知)로부터의 희망

--생명다양성 위기 시대를 건너는 공생의 기독교교육

평화와 화해의 화살, 그리스도인의 그린 뉴딜

-생물멸종을 넘어 생명의 다양성으로





[저자 및 역자소개]


오충현 (지은이)


서울시립대에서 조경학을 전공하고 환경생태학으로 공학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2년부터 서울시 도시계획국에서 도시환경 보전 업무를 진행하였고, 2004년부터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로 도시생태계 복원, 보호지역 관리,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 증진 등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공원위원회 위원, 생물권보전지역 한국위원회 위원, 국가 산림복지위원회 위원, 서울시 녹색시민위원회 생태분과위원장, 국가 지속발전위원회 환경분과 위원장, 한국 환경생태학회 학회장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생태계서비스연구소 소장, 한국 사찰림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환경생태학』, 『자연자원의 이해』, 『산림과학 개론』, 『숲과 삶』 등의 저서와 『새만금 농생명용지 생태계서비스 연구』,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시행을 위한 지역제 연구』 등 다수의 연구논문이 있다.


최근작 : <[큰글자도서] 씨앗부터 키워서 천이숲 만들기>,<씨앗부터 키워서 천이숲 만들기>,<자연자원의 이해> … 총 8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2020년 12월 31일,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 신학도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작년한해 진행된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 세미나의 결과물을 엮은 것이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신학적인 성찰을 담아 학술논문 형식 보나는 평신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신앙서적 형태로 집필했다.

이 책의 1부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의 현황’에 대해 생태학자 오충현 교수(동국대 바이오환경학과)의 글을 실었다. 기후위기 현황과 한반도의 생물멸종 현황에 대한 그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2부는 ‘기후위기와 생물멸종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로 한국교회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생태신학과 성서신학, 목회학, 교육학 등의 다양한 주제와 연계하여 책을 집필했다.

첫 번째 글은 본 연구소 소장인 신익상 교수(성공회대)가 ‘신기후체제와 새로운 생태영성의 초점’에 대해 글을 썼고 두 번째 글은 이화여대 김혜령 교수가 ‘생물다양성의 파괴: 당신이 먹는 콩은 불임입니다’란 제목으로 먹거리의 생물멸종을 다뤘다. 세 번째 글은 ‘기후위기 및 생물대멸종 위기시대에 지역사회를 위한 생태선교적 교회’에 대해 이성호 교수(연세대 연구교수)가 집필했다. 네 번째 글은 ‘생물다양성과 인간의 하나님 형상’에 대해 박재형 박사(들꽃향린교회)가 교회목회의 측면에서 집필했고, 다섯 번째는 ‘생물다양성 위기시대를 건너는 공생의 기독교교육’이란 제목으로 교회교육 측면에서 글을 집필했다. 여섯 번째는 송진순 박사(이화여대)가 ‘인류의 위기와 오래된 언약’에 대해 구약성서의 노아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필했고 마지막 글은 ‘생물멸종과 교회의 응답’을 중심으로 본 연구소 장동현 책임연구원이 집필했다.

이번 책의 추천사는 현 정부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욱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작성했고 머리말은 양재성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가 한국교회의 생태적 전환을 요청하는 글을 집필했다.

기독교 생태영성은 지속불가능성을 통해 비로소 지속가능성에 닿는다

생물다양성의 보전은 인류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다. 다양한 생태계서비스를 통해 인류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 양질의 생활수단을 위한 기본적 물질 공급, 건강, 양질의 사회적 관계 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류는 선택과 행동의 자유를 가질 수 있고, 빈곤 저감과 행복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생태계 서비스는 생물다양성이 유지될 때 가능하다. 한국의 생태발자국 상황을 살펴보면 세계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중 절대 부족한 것은 탄소흡수량이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생태채무국이다. 1년간 생활해야하는 생태용량으로 계산하면 약 8개월간의 생태용량을 다른 나라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생태용량을 키우지 않으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매우 취약한 구조가 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50년간 생물다양성 훼손을 담보로 산업발전을 이룩하였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돈을 가지고도 식량과 에너지를 구입하지 못하는 시대가 올 수 있는 위기에 직면하였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이런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비와 생물다양성 보전이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당면한 현안 문제가 되었다. 생물다양성 보전은 인류의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대책이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