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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아벨 살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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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아벨 살해 사건
상품요약설명 그 비밀을 밝힌다
소비자가 4,000원
판매가 3,600원
발행일 2021-06-01
적립금 200원
상품코드 P000CVLV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82
사이즈 123*188mm
지은이/옮긴이 이문장
ISBN 9791196037437
제조사/출판사 작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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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들어가는 글

Part 1. 살해 사건의 개요

아벨이 살해되었다
제사가 발단이었다
하나님이 지시하셨다
가인은 하나님의 지시를 어겼다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다
가인이 분노하다
동생을 살해하다

Part 2. 아벨을 죽인 범인이 밝혀지다

사탄이 범인이다!
사탄은 전과자다
사탄이 가인을 이용했다
어떻게 유혹했을까?
가인이 아벨을 유혹했다
아벨은 왜?
사탄은 왜 아벨을 죽였나?


Part 3. 아벨은 살아있다





[저자 및 역자소개]

이문장 (지은이)

고려대 영문과와 동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하고, 공군참모총장 통역장교 전역 후 총신대(합동) 신학대학원(M.Div.)을 수학하였다. 1991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고든-콘웰신학원(Th.M 신약학), 예일 대학(STM 신약학)을 졸업했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에든버러대학에서 ‘성서해석학’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에든버러대학 신학부 역사상 처음으로 학위를 마치기 전부터 교수로 임용될 정도로 탁월함을 인정받았지만 아시아 교회에 빚진 마음으로 싱가포르 트리니티신학대학으로 옮겨서 교수로 섬겼다. 2006년 보스턴에 있는 고든-콘웰신학교의 초빙을 받아 해석학과 선교학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였다.

1910년 개최된 에든버러세계선교대회 100주년기념회가 2010년 출간한 <세계기독교연감>에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신학계 대표로 선정되어 ‘세계기독교의 미래’라는 글을 실어 해외 여러 학자들과 단체들에 큰 영향을 미치는 등 해외에서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이며 활발히 활동하던 중, 한국교회를 섬겨달라는 지속적 요청에 따라 2010년 9월 귀국하여 두레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문장 목사는 서구 성경해석학을 두루 습득한 바탕 위에 아시아의 경전 읽기를 통전하여 성경의 깊은 세계를 쉽게 풀어준다. 성경에 대한 기존 인식을 새롭게 해주고 신학도나 평신도 모두에게 성경에 통달하는 길을 안내해준다. 잘 아는 본문도 이런 말씀이었나 생각하게 하거나 처음 듣는 이야기처럼 들려준다. 성경에 담긴 영적인 삶의 이치를 밝혀 뭇성도들의 깨달음에 보탬이 되려는 사명으로 날마다 말씀을 붙들고 씨름하는 그는,‘삶을 통과한 진리’를 진솔하게 나눠주는 메신저이다.

저서로는 <한국인을 위한 성경연구>,<예수, 하늘의 비밀>,<요나서>,<요한의 복음>,<성경, 이렇게 읽고 통달하라>,<혀 훈련으로 완성하는 이문장 영어비법>, 편저로 <기독교의 미래>가 있다. 번역서로 <복음과 새로운 사회>(스티븐 모트), <세상 속으 그리스도인>(자크 엘룰), <기독교의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레슬리 뉴비긴), <복음에 대한 새로운 이해>(르네 빠디야) 등이 있다.

최근작 : <방심하지 맙시다>,<베드로에게 무슨 일이? 모든 것이 끝난 뒤>,<아벨 살해 사건> … 총 18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성도들이 열광한 주일설교의 확장판!
전혀 새로운 관점
날카로운 통찰과 압도적 시선으로 파헤친 아벨 살해 사건,
그 속에 숨겨진 영적 비밀 공개!
팬데믹 너머 언택트 시대,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사탄의 지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아벨처럼 믿음의 제사를 드릴 수 있을까?

이 책은 인류 최초의 살인사건인 아벨의 죽음을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는 신비로운 길을 열어준다. 아벨을 죽인 진범을 밝힘에 있어 아벨이 왜 살해될 수밖에 없었는지, 사탄의 도구로 이용당한 가인은 어떻게 하여 아벨을 죽이기까지 이르렀는지 밝힌다.

예수그리스도께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살해 현장에서 그 모든 것을 보고 계셨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대로 제사를 드리지 않은, 마치 하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갔던 것처럼, 가인의 배후에서 이를 지시하고 조정한 것은 사탄이었다고 증언하신다. 아벨 살해 사건의 진범이 예수님을 통하여 신약에 와서 밝혀진 것이다. 저자의 이러한 관점은 아벨의 죽음에 접근하는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이 책은 어린양들의 피가 아니라 아벨이 흘린 피가 예수님의 피를 예표한다는 기이하고 특별한 사실을 히브리서 12장 24절을 통해 확인시켜준다. 그리하여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아담과 하와가 잃어버린 ‘에덴’, 믿음의 선조들이 사모했던 더 나은 ‘본향’, 즉 ‘하늘’에 들어갈 수 있음을 말해준다. 죽었던 아벨이 영으로 살아나 현재 진행형으로 지금도 외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밝히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지금도 살아서 외치고 있는 아벨을 만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던 그 제사에 들어갈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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