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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분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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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분권 세트
상품요약설명 전4권
소비자가 45,000원
판매가 40,500원
발행일 2021-06-07
적립금 2,250원
상품코드 P000CVPA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1168
사이즈 140*200mm
지은이/옮긴이 김용규
ISBN 9788932818290
제조사/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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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하나님은 존재하는가>
추천의 글_이어령
들어가는 글

I 하나님은 누구인가
하나님은 어떻게 생겼나│미켈란젤로가 그린 노인은 누구인가│에로스의 날개│신인동형설│신론과 존재론 그리고 서양문명

II 하나님은 존재다
01 존재란 무엇인가
하나님에게는 이름이 없다│지성도 넘고, 신비도 넘어│하나님은 하늘에 있고, 너는 땅 위에 있다│그리스인들과 존재│자연의 사다리에서 존재의 사다리로│존재의 계층구조에서 사회적 계층구조로│존재는 창조주다│히브리인들과 존재│시간화와 탈시간화의 마술│존재의 바다와 ‘퍼텐셜’│하나님의 모습 상상하기

02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하나님의 존재를 합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나│토마스 아퀴나스의 ‘다섯 길’│페일리의 시계를 망가뜨린 사람들│마야의 찢지 못하는 베일│하나님의 존재를 경험적으로 검증할 수 있나│메타노이아―신비적 형태에서 일상적 형태로

2권 <하나님은 창조주인가>
하나님은 창조주다
01 창조론이 왜 『고백록』 안에 있나
위대한 생애, 불멸의 학문│고백인가, 증언인가

02 창조는 어떻게 이루어졌나
태초는 언제인가│무에서 유가 어떻게 나오는가│무수한 우주가 존재한다고?│앨런 구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차이│리오타르의 다원적 이성과 상호이해│영원이란 무엇인가│시간이란 무엇인가│시간의 끝에 구원이 있다│아우구스티누스의 ‘상기’와 프루스트의 ‘회상’│천지란 무엇인가│무로부터의 창조│보시기에 좋았더라│창조의 여섯 날이 문자 그대로 ‘6일’인가│말에서 육신으로, 진리에서 행위로

03 창조의 목적은 무엇인가
풍요한 부자가 무엇이 필요하여│하나님의 작업에는 어떤 이유도 없다│다윈의 진화론과 그 영향│피에 물든 이빨과 발톱│다윈과 기독교│창조론은 진화론을 수용할 수 있나│‘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은 문제│눈먼 시계공과 눈뜬 하나님 문제│시간과 영원의 무한한 질적 차이│창조의 목적은 구원

3권 <하나님은 인격적인가>
하나님은 인격적이다
01 아테네와 예루살렘이 무슨 관계가 있나
세네카의 ‘운명’│바울의 ‘예정’│칼빈의 ‘섭리’│아테네의 신│눈얼음 계곡 건너가기│예루살렘의 신

02 하나님의 인격성이란 무엇인가
내가 정녕 너와 함께하리라│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나│강한 섭리, 약한 섭리│기도는 왜 하는가│키르케고르의 ‘실존의 3단계’│두려움과 떨림│아브라함이여! 인류의 제2의 아버지여!

03 하나님의 인격성과 하나님의 부재
악이 없거나, 하나님이 없거나│인간의 정의와 하나님의 공의│윤리적인 것의 목적론적 정지│침묵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나의 하나님,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4권 <하나님은 유일한가>
하나님은 유일자다
01 일자란 무엇인가
플라톤의 일자│플로티노스의 일자│삼위일체란 무엇인가│테르툴리아누스의 용어들│오른발은 신학에 왼발은 철학에│오리게네스의 삼위일체론│삼위일체 논쟁│카파도키아의 위대한 세 교부│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 청소│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삼위일체가 진정 의미하는 것│상호내주적·상호침투적 공동체로서의 삼위일체

02 유일신은 배타적인가
‘구약의 하나님’이냐, ‘신약의 하나님’이냐│유일신이 왜 질투하나│아브라함은 구원받았는가│유신론은 극복되어야 하나│하나님의 유일성이 연대와 협력의 근거│천지창조에서 최후의 심판으로

03 유일신만이 할 수 있는 일
안개 같은 위험, 유령 같은 공포 / 재난은 닥쳐왔고, 미래는 결정되었다 / 우리가 홍수이고, 우리가 방주다 / 아침 식사로 지구를 구한다고? / 자본주의가 왜 거기서 나와? / 벽을 쓰러트려 다리를 놓아야 / 하나님의 일 / 그리스도인의 일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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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김용규 (지은이)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과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몰두했고,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며 위르겐 몰트만과 에버하르트 융엘의 강의를 들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선택하고 그것을 향해 스스로 변화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본분이라 여기며, 대중과 소통하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이 있는 성찰에 생동감 있는 일상적 문체가 어우러진 다양한 대중 철학서와 인문 교양서를 집필했고, ‘지식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그리스도인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이상 IVP), 『생각의 시대』 『소크라테스 스타일』(이상 김영사), 『데칼로그』(포이에마), 『백만장자의 마지막 질문』(휴머니스트), 『은유란 무엇인가』 『은유가 만드는 세상』 『은유가 바꾸는 세상』(이상 공저, 천년의상상),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1, 2』 『알도와 떠도는 사원』(공저, 이상 웅진지식하우스) 등이 있다. 『소크라테스 스타일』로 2022년 ‘우송철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작 : <파수꾼 타르콥스키, 구원을 말하다>,<북클럽 은유 1~3 + 은유 워크북(한정판) 세트 - 전4권>,<은유가 바꾸는 세상> … 총 67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1만 5천 독자의 선택을 받은 스테디셀러
김용규의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이제, 필요에 따라 골라서 들고 다니며 읽는다.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출간 3년만에
개정 분권판 전격 출간!

“서양문명의 뿌리에서부터 근현대까지 통틀어 톺아보는 이 거대한 서사의 여정에서
결국 우리는 인간 자신의 참된 자화상에 도달한다.”
_이어령(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전 문화부 장관)

“신이라는 코드로 서양문명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대담한 지적 도전!” _한겨레

“마치 원근법으로 잘 그린 지적 풍경화를 보는 듯하다. 신이라는 소실점을 중심으로…
그리스 철학과 기독교 신학이 어우러진 울창한 숲을 묘사해 내는 솜씨와 정성이 예사롭지 않다.” _경향신문

서양문명 근간에 새겨진 신의 흔적을 따라가며
표류하는 인류의 오늘과 내일을 탐색하는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개정 분권판

서양문명의 심층에 자리한 기독교의 신에 대한 방대하고도 치밀한 지적 탐사를 통해 신학과 철학과 과학을 조화시킬 뿐 아니라, 문화·역사·미술·음악을 넘나들며 인문학적으로 성서와 기독교를 이해하는 전범을 제시하고, 기독교적 사유의 본질을 규명하는 한 편의 대서사시. 신의 정체와 서양문명의 핵심을 밝히는 이 기획은 현실과 역사에 대한 피상적 이해에서 나온 우리 시대의 문제들을 풀어나갈 실천적 지혜, 곧 인간의 참된 본성을 숙고하고 미래를 모색할 든든한 디딤돌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독일 유학 시절부터 시작된 저자의 오랜 공부와 고민의 결실이자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에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하는 애정 어린 노력인 동시에, 배타성과 폭력성 등 ‘반기독교적 유산’을 따끔하게 지적하며 기독교의 회복을 촉구하는 예언자적 외침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고상한 전문용어로 선포하는 일방적 글쓰기가 아닌, 질문과 반론을 허용하는 친근하고 생동하는 일상용어로 쓰였다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신』에 이어 순차적으로 출간될 『그리스도』(가제)와 『성령』(가제)에서도 인문학과 신학의 종합이 빚어내는 환상의 하모니는 물론이고, 독자들을 풍성하게 차려진 환담(디아트리베)의 자리로 초청하는 저자의 장기를 유감없이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분권판은 새로운 표지와 디자인만 아니라 판형을 무선으로 바꾸어 휴대성을 높이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을 수 있도록 편이성도 고려했다. 또한 내용에서도 전체적으로 수정 보완을 했고 특히 4권 마지막 부분은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전면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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