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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두 번째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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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두 번째 걸음마
상품요약설명 다시 일으켜 세우는 하늘의 선물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발행일 2021-11-15
적립금 700원
상품코드 P000CYFM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72
사이즈 128*188mm
지은이/옮긴이 이홍승
ISBN 9791189393281
제조사/출판사 아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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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부 고난의 한계
사람이 감당할 고난이 과연 있을까?
1장 죽음의 문턱까지 가보니 알겠더군요
2장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3장 자르지 않고 살릴 방도는 없나요?
4장 감당할 만하니까 당하는 고난이라니

2부 고통의 기억
사라진 팔다리도 고통을 느낄까?
5장 시험을 당할 때 내가 진정 피할 길
6장 인생의 잔치는 다 준비돼 있습니다
7장 희망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8장 사지를 자유롭게 움직인다는 것

3부 사랑의 능력
그날의 기도가 나를 살렸네
9장 나의 영혼 볼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10장 여긴 어디이고, 나는 누구인가?
11장 당신에게 길들여지고 있답니다
12장 그대의 사랑이 나를 바꾸었습니다

4부 소망과 감사
이제는 옛날처럼 살 수 없어요
13장 내게 역사적인 일이 생겼습니다
14장 어떻게 항상 웃으실 수 있어요?
15장 가정의 제사장으로 다시 섭니다
16장 사랑하기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저자 및 역자소개]

이홍승 (지은이)

대한민국 모든 가장이 다 그런 것처럼 일에만 집중할 수밖에 없던 30대 후반의 어느 가을날, 불현듯 폐혈증이 찾아왔다. 감염 후 대개 사흘을 넘기기 어렵다는데 생명이 유지되었고, 승압제로 심장과 뇌를 살리는 대신 팔과 다리는 끝에서부터 까맣게 변해갔다. ‘저 세상 꿈’을 꾼 것 같은 3주간의 의식불명에서 깨어난 뒤, 성탄절을 사흘 앞두고 양쪽 다리의 각 절반과 오른쪽 팔과 왼쪽 손가락의 일부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장애인 스포츠 선수 세진이를 세운 것으로 유명한 신촌세브란스재활병원 신지철 교수팀의 재활치료로 불과 반년여 만에 재활에 성공, 복귀를 배려한 회사(닐슨IQ)에 전동 휠체어를 타고서 10년 넘게 출근 중이다.
왼쪽 다리는 허벅지 중간, 오른쪽 다리는 무릎 위쪽이 남겨져 좌우 길이가 다른 의족을 끼고 있다. 오른팔은 팔꿈치 위쪽이 남겨져 의수를 쓸 수 있고, 왼손은 약지가 두 마디나 남아 있어서 제법 빠른 속도로 타이핑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사용에도 문제가 없다.
후천성으로 복수의 신체가 잘린 ‘다발성 절단 장애인’이지만 그의 정신은 온전히 남겨졌고, 얼굴도 상처가 있었으나 감쪽같이 회복되었으며, 말하는 데에도 전혀 지장이 없게 된 ‘지금의 남은 모습’을 오히려 감사히 여긴다. 그동안 ‘고난 그리고 감사’라는 제목으로 분당우리교회와 오륜교회 등에서 간증한 영상을 비롯해, CTS, CGN, C채널 등에서 제작한 간증 프로그램을 본 도합 수십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신저가 되어주었다.
1974년 경기도 파주에서 농부의 2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졸업(박사 수료)했다. 일반인에게는 ‘시청률 조사’로 널리 알려진 ‘닐슨IQ’에서 마케팅을 위한 소비자 조사 및 정보 분석 전문가로 일해왔다. 지금은 닐슨IQ 소비자 인사이트 본부(Consumer Insight, NielsenIQ Korea)에서 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창신교회 안수집사이며 아내 장시은 사이에 딸 우림과 아들 요한을 두었다.

※ ‘다발성 절단 장애’란 복수의 지체가 절단된 장애 상태를 정의하는 의학적 용어입니다.

최근작 : <두 번째 걸음마>




[출판사 제공 책소개]


※ ‘다발성 절단 장애’란 복수의 지체가 절단된 장애 상태를 정의하는 의학적 용어입니다.

“살았으면 됐다…”
다발성 절단 장애인 이홍승의 ‘고난 그리고 감사’
“나를 일으켜 세운 분을 소개합니다!”
급성 폐혈증 이후 사지 절단, 극한의 고난을 겪고도 감사하며 사는 이유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제가 들었던 말입니다.
그리고 저의 ‘두 번째 걸음마’가 시작됐습니다.
팔과 다리가 절단된 건 고난의 시작이었지만,
감사의 고백이 나오는 순간, 희망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가 희망입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_고전 10:13

분당우리교회와 오륜교회에서의 간증, CTS, CGN TV, C채널 등의 프로그램으로 수십만 시청자에게 감동을 전한 ‘다발성 절단 장애인’ 이홍승(창신교회 안수집사)의 간증서이다.
일반인에겐 텔레비전 시청률 조사 기관으로 널리 알려진 국제적 회사 ‘닐슨’에서 소비자 마케팅 조사 전문가로 일해온 저자는 회사의 팀장으로 일하던 10여 년 전 어느 날, 처음엔 독감으로 오해한 ‘급성 폐혈증’에 걸려 순식간에 혼수상태에 빠졌다. 무려 3주간 의식을 잃었고, 뇌와 심장을 살리는 대신 팔과 다리는 끝에서부터 새까맣게 변해갔다. 이 병에 걸리면 보통 2,3일을 넘기기 어렵다는데, 그는 깨어났다! 그러나 까맣게 변한 오른팔과 양쪽 다리, 그리고 왼쪽 손가락은 두 개만 남기고 대부분을 잘라내야 했다. 스스로 먹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그의 신체는 어쩌면 갓 태어난 아기보다 못해 보였다.
‘다발성 절단’이란 복수의 지체를 사고나 병 때문에 동시에 자르는 것을 말하는데, 사지 대부분이 사라진 그에게 상상하지 못했던 고난이 시작된 것이었다. 그러나 회사(구 명칭 닐슨컴퍼니코리아, 현재 명칭 닐슨IQ)의 경영진은 장애인이 된 그가 재활에 전념하도록 격려했고, 놀랍게도 회사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비워두었다. 교회 교인들과 회사 직원들의 온갖 도움이 이어졌고, 청년 시절에 술친구들이던 고향 지인들은 회식을 멈추는 대신 모은 회비를 의수를 사는 비용에 보태주었다.
그는 ‘로봇다리 세진이’를 세운 것으로 유명한 신촌세브란스재활병원 신지철 교수팀의 치료로, 반년이 채 안 되어 스스로 휠체어에 오르내릴 수 있을 정도로 재활에 성공했다. 그건 기적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이 장애를 입은 고난의 기간에 다시 만난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라고 고백한다. 무엇보다,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 시험(고난)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그에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과 삶의 용기를 주신 덕분이었다. 그에게 ‘두 번째 걸음마’가 시작된 것이다!
그는 스스로 화장실에 가는 일부터, 장애인이라서 불가능하다는 편견의 벽을 모두 깨고 하나둘씩 재활에 성공해나갔다. 그리고 전동휠체어를 타고서 다니던 회사에 지금도 계속 출근하고 있다. 이제는 삶의 모든 것을 긍정하고 어떤 일에도 감사하면서, 그를 살린 하나님의 사랑을 자신의 온몸으로 증거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코로나로 삶의 고통을 겪는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용기를 북돋아줄 것이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사는 것이 힘들어 위로와 힘이 필요한 분
• 질병과 사고로 육체의 고통을 겪는 분께
• 전도 대상자에게 선물할 전도용 도서를 찾는 분
• 30-40대에 신앙생활을 시작한 남성(남편,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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