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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빛이 드리운 자리 (필립얀시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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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빛이 드리운 자리 (필립얀시 회고록)
소비자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발행일 2022-05-17
적립금 1,100원
상품코드 P000DB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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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406
사이즈 135*210mm
지은이/옮긴이 필립 얀시 , 홍종락
ISBN 9791191851304
제조사/출판사 비아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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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부. 가족 이야기
1장. 비밀
2장. 도박
3장. 죽음
4장. 서원

2부. 유년기
5장. 각성
6장. 위험들
7장. 교회
8장. 배움
9장. 트레일러 쓰레기

3부. 뿌리
10장. 남부
11장. 필라델피아
12장. 어머니
13장. 열정

4부. 무질서
14장. 고등학교
15장. 분열
16장. 변신
17장. 크레셴도
18장. 대학
19장. 부적응자들

5부. 은혜를 받다
20장. 전율
21장. 만남
22장. 형
23장. 저주
24장. 형제
25장. 여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및 역자소개]

필립 얀시 (Philip Yancey) (지은이)

휘튼칼리지와 시카고대학교에서 영어와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예리한 관찰력과 필력을 지닌 작가로, 무엇보다 그의 저술에는 하나님과 영혼들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이 묻어난다. 특히 그의 글은 경계선 신자들, 회의의 시선으로 교회를 바라보는 이들이 품고 있는 의문들을 잘 헤아리며, 수많은 이들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오도록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초기에는 《
몸이라는 선물》(두란노),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IVP),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생명의말씀사)와 같은 책을, 이후에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주제에 천착해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이상 IVP), 《기도하면 뭐가 달라지나요?》(포이에마)와 같은 책을 저술했다. 미국 ECPA(복음주의출판협의회)에서 골드메달리언을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그의 책들은 지금까지 전 세계 40여 개 언어로 총 1,500만 부 이상이 인쇄되어 사랑받고 있다. 20여 년간 미국 시카고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했으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총 편집장을 지냈다.


최근작 : <
빛이 드리운 자리>,<한밤을 걷는 기도>,<몸이라는 선물> …  <<저서 모두보기>>



홍종락 (옮긴이)

서울대학교에서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해비타트에서 간사로 일했다. 2001년 후반부터 현재까지 아내와 한 팀을 이루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번역하며 배운 내용을 자기 글로 풀어낼 궁리를 하며 산다.
저서로 《
오리지널 에필로그》가 있고, 역서로는 《당신의 벗,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피고석의 하나님》, 《세상의 마지막 밤》, 《개인 기도》, 《실낙원 서문》, 《오독》, 《이야기에 관하여》, 《현안》, 《영광의 무게》, 《폐기된 이미지》(이상 루이스 저서), 《C. S. 루이스와 기독교 세계로》,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전기》, 《본향으로의 여정》(이상 루이스 해설서), 《C. S. LEWIS 루이스》, 《루이스와 잭》, 《루이스와 톨킨》(이상 루이스 전기), 그리고 루이스가 편집한 《조지 맥도널드 선집》과 루이스의 글을 엮어 펴낸 《C. S. 루이스, 기쁨의 하루》 등이 있다. 학생신앙운동(SFC) 총동문회에서 발행하는 〈개혁신앙〉에 ‘루이스의 문학 세계’를 연재했다. ‘2009 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번역가 대상’과 2014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최근작 : <
오리지널 에필로그>,<나니아 나라를 찾아서>,<햇살 한 숟가락> …  <<저서 모두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혼란스러워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현실 영성의 대가
하나님의 은혜에 천착하며 전 세계 그리스도인을 사로잡다!


필립 얀시는 사반세기 이상 복음주의 출판계에서 독자들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은 작가 중 한 사람이다. 복음주의출판협의회(ECPA)에서 골드메달을 수상한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외에도 얀시가 출간한 수십 권의 책은 영어권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전 세계 40개국의 언어로 출판되었다. 수십 년간 얀시의 글이 독자들의 마음을 그토록 사로잡은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그가 기독교의 메시지에 대해 온몸으로 부딪히며 이상과 괴리된 현실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왔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신다는데 왜 우리에게 이토록 엄혹한 재판관처럼 느껴지는가?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이 가득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삶은 왜 이토록 죄책과 의무만 넘치는 버거운 삶이 되었는가? 얀시가 그의 책에서 일관되게 제기해 온 이런 의문들은 전 세계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공감을 얻었고,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우리의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아 왔다.

왜 그토록 필립 얀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목말라했는가?
필립 얀시의 고통과 트라우마를 숨김없이 드러내다

얀시는 자신의 책들에서 왜 그토록 하나님의 은혜에 집중해 왔을까? 노년에 이른 필립 얀시는 이 회고록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내 인생의 두 가지 테마는 고통과 은혜였다”고 말한다. 이 회고록은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그의 영혼에 각인된 뿌리 깊은 상실감과 미국 남부의 근본주의 신앙에 사로잡힌 어머니의 왜곡된 신앙 교육으로 그와 형이 자라면서 느낀 혼란과 고통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적당히 포장하려 하지 않고, 가족들 개개인이 가진 상처와 아픔, 그로 인한 고통스러운 결과까지 놀라울 정도로 솔직하게 드러낸다. 그가 어린 시절 다닌 교회들은 그토록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했지만 정작 그는 왜 그것을 느낄 수 없었는지, 왜 그토록 그는 하나님의 은혜에 목말라했는지, 그리고 은혜를 향한 갈망이 불러일으킨 치열한 싸움이 그의 인생을 어떻게 빚어 왔는지를 담담하게 들려준다.

인종주의에 사로잡힌 미국 남부 기독교 근본주의 신앙에서 회의론으로,
마침내 은혜에 이르는 필립 얀시의 기나긴 신앙 여정

태어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맞은 아버지의 부재, 인종차별적인 미국 남부의 교육과 교회의 분위기, 근본주의 신앙관을 가진 어머니로부터 받은 엄혹한 신앙 교육. 얀시의 인생 초반부는 그가 극단적 이념이나 회의주의에 빠졌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가혹한 환경이었다. 스스로 사고하기 시작하면서 마음을 비집고 들어오는 수많은 의문과 싸우고 그런 자신을 억누르려는 듯 영접 기도 사이를 오가다 얀시는 점차 회의론자의 길에 들어선다. 그러나 기독교의 전통에서 하나님을 만난 수많은 증인들처럼 그 역시 인생의 모든 부정적 경험과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고도 남을 만큼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다. 이 회고록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필립 얀시의 삶 면면을 소설 같은 유려한 필치로 그려 낸다. 이 회고록을 통해 우리는 얀시가 자신의 책에서 왜 그토록 하나님의 은혜에 몰두했는지 비로소 이해하게 된다. 율법주의 신앙으로 영혼에 균열을 경험하고 자기 배반적 삶에 대한 환멸을 느껴야 했던 이들에게는 얀시의 고백이 깊은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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